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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창 여자사람과 몇년만에 연락이 되어서 주말에 식사겸 만났습니다.
대화 내용이야 뭐. 잘 사나? 다른애들은 잘있나? 죽은애는 없나? 결혼 했나? 이런 이야가 좀 하니까 역시
금방 대화 내용이 바닥나더군요.
그때 저는 얼마전 다녀왔던 (오사카 신이마미야 하루 970엔 숙박)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쪽으로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역시 상대편이 여성이니까 여행은 기본적으로 흥미있어 하고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듣더군요.
저는 특히 위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이 먹으니까 이런곳에서 있어도 괜찮네~ ㅋㅋㅋ) 이렇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니까 왠지 대화 분위기도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고 슬쩍 나이들어감에 대해서도 느끼면서 나름 부드럽고 따뜻하게
이어나가더군요.
물론 서로 머리에 난 흰머리 걱정에 대해서 한시간 넘게 (어떻게 하나?? 염색만이 해결책인가?? 좋은 먹을거리는?? 보약??)
이런 이야기로 흘러가긴 했습니다만.
.....
역시 여성과 대화로 여행은 꽤 좋은 아이템이긴 하군요. 물론 제가 일본여행의 가장 큰 목적인
- 아키하바라
- 오사카 덴덴타운
- 메이드 카페
- 메이드 주점
- 메이드 마사지
이쪽은 절대 언급은 안했군요. ㅎㅎㅎ
클리앙 사용기에 해당 게시물 올렸네요.
이곳 클리앙 자유게시판에 해당 숙소 게시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