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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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덴덴타운에 있는 메이드 마사지 가게 입니다.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덴덴타운 여러 곳에서 신년 이벤트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메이드 카페등에서
여성직원들이 무녀복등을 입고 근무중이더군요.
지금까지 오사카 덴덴타운에서는 딱 한곳의 메이드 마사지 가게에 가봤는데
작년 8월 다녀왔던오사카 덴덴타운 메이드 마사지 40분 3,500엔 경험정리 (+내용 정리)
위 메이드 마사지 가게는 또 어떤가? 궁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저곳 메이드 마사지 가게에 처음 가봤는데 그곳에도 여성 직원이 무녀복을 입고 있더군요. 뭐. 신선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45분 마사지 신청했습니다. 접수할때 처음 이용이라고 하니까 왕창 할인해서 3,050엔 결제했습니다. (원래가격 3,890엔)
먼저 당연히 그곳 메이드 마사지 가게를 이용시 반드시 지켜야할 주의 사항이 길게~ 적힌 설명서를 읽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후 작년에 다녀왔던 그 메이드 마시지 가게와 똑같은 시스템으로 안내와 마사지등을 하더군요. 약간 다른것이라면 그냥
복장만 달랐고 그곳은 무녀복 입은 여성 직원이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사실 평범하게 어깨 다리 팔 마사지야 그냥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중간에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등 마사지인가? 생각하고 알았다고 엎드리는데... 갑자기 위에서 다리를 가지고 꾹꾹 밟아대더군요.
무녀복 입은 젊은 여성분이 하얀 스타킹 발로 밟아대고 저는 꼼짝도 못하고 그냥 당하고 있었습니... 하핧하핧하핧... 더더...응?
그렇게 무녀복 입은 메이드 직원분의 하얀 스타킹의 발에 밟히는 순간 정말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대강
- 어릴때 아버지가 허리 아프다고 나와 여동생에게 밟아 달라고 했을때 정말로 효과가 있었던 걸까?
- 아무리 여성이라지만 이렇게 밟아대니까 아프구나. 그런데 아프다고 말하려니까 왠지 자존심 상한다. 말할까? 말까?
- 이렇게 밟히는데 쾌감을 느끼는 타입의 정신은 정말 어떤 안드로메다급 정신일까?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니 이해가
안가니까 오히려 다행이구나.
- 애니 영화에서 여성에게 밟히는데 좋다고 쾌감 지르는 놈들은 그냥 다 거짓말이고 개그장면을 뿐이구나.
- 아놔. 그만 밟아라. 아프다. 아놔.
라고 생각이 들때쯤 멈추더군요. 다행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범한 마사지로 들어갔는데... 뭐 그 이후로는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그냥 마사지 잘받고 해당 여성직원분과 대화도 나름 잘하고 했습니다. 예를들면
-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와 유명 영화배우인 아베 히로시와 관계가 있나요? 전혀 다르죠? 하하하~ 외국인은 저는 그런것은
잘 모르겠네요. 하하하.
여성 직원분은 (아베라는 성은 일본에 많다)라면서 설명해 주더군요. 그런 이런저런 잠답을 길게 나누었는데 그런쪽은 뭐.
나름 좋기는 했습니다만. 나중에 마사지 다 끝나고 제공해주는 냉커피도 잘먹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무녀복 하얀 스타킹 발이고
나발이고 어쨌던 밟아대는 마사지 방법은 참 힘들더군요.
.....
그곳 마사지 가게는 딱히 특별한 변태 쾌감(?) 이런것을 위한 곳은 아니었고 그냥 마시지 방법으로 발을 사용해서 밟아대는것...
정도더군요. 뭐. 난생처음 무녀복 입고 하얀 스타킹 신은 여성분에게 실제로 밟혀보는 신기한 경험을 해보긴 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밟히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나긴 하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리 젊고 이쁜 여성이라고 해서 그녀들에게 밟히는데 쾌감을 느끼는것은 저로써는 전혀 이해가 전혀 안가는군요.
아프기만 하고 꽤 곤혹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혹여나 그쪽으로 관심이 있으신분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피하는게 좋을것 같더군요. 흐음.
주제도 참신하고..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