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확실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경고 겸 충고를 하지 않는겁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그 혹독한 시기에 살아남았다는건 기본적인 펙트 체크 없이 막 던지면 자신에게 돌아올
피해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투가 가볍고 어눌하다고 해서 사람까지 어눌하진 않아요.^^
게다가 그는 닷컴 1세대 분입니다. 제가 그 당시 IT 일을 해서 잘아는데 김어준이 만든 딴지 일보는 한때
펀딩과 지분 매각 유혹도 엄청난 사이트였습니다. 그거 물질적인 욕구에 충만하다면 정당히 팔고 평생
먹고 놀면서 살수도 있었을 겁니다.
다른것보다 IT 쪽 인맥은 차고 넘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사람의 충고를 별일 있겠어? 라고 생각하면
진짜 인생은 실전이다를 경험하게 될 거라 봅니다.
그가 왜 드루킹에 기민하게 맞대응 하지 않았냐면 그 기간 그는 자료를 모았을거라고 백프로 확신합니다. ^^
김어준 그런 인물이예요.
혹시라도 있을 클리앙의 읍읍 분들도 이참에 양심선언 하시길 저역시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딴지일보 정점때 팔고. 그돈으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맘대로 살았겠죠..
저긴 가면 내가 고생하겠구나
via F.I.L.
황우석 건에 대한 김어준 변도 있던걸로 압니다.
많았었죠. 그걸 드러나게 포장해서 정치적인 공세로 이용한것도 사실입니다.
via F.I.L.
via F.I.L.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40102CLIEN
대표적인게 황우석 사태때 옹호하던 것...
많았었죠. 그걸 드러나게 포장해서 정치적인 공세로 이용한것도 사실입니다.
자신의 이념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엄청 씹히지요. ㅎㅎㅎ
반면 김어준은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을 교화의 대상이 아니라 같이 이야기해 나가고 설득해야 하는 상대로 인정하고 같은 수준에서 이야기를 해 난간다는 점이 대단하죠. 그러니 김어준 말은 이해하기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거죠.
시민단체 출신들과 가끔 대하다 보면 선민의식에 빠져서, 시민 대상으로 정신교육, 민주주의 교육 시켜야 한다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본내용엔 전혀 동의가 ㅎㅎㅎ
막말했다 글삭튀 하던 분이죠??
난 비판적인 글은 쓴적 있어도 작업질은 하지 않습니다 막말도 안하고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내가 기분나쁘면 권순옥 쉴더 만드는 짓은 어휴....
님같은 분이 이렇게 신천지 지지자니 하면서 하는게 잘못된거죠
김어준이 언론인으로 잘하고 있는데
진영논리싸움의 깃발로 사용하는건 과연 좋은 걸까요??
정치견해가 100프로 일치해야만 되나요??
사안에 따라 평가를 못해요????
미리미리 정해 놔야 하는겁니까??
메모는 무엇을 알죠??
본인이 쓰신거면 본인 판단이고 당당하세요
물론 의견이 다르면 화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따라다니는 분들이 메모 신천지 어쩌고 한거 빼고
신천지 글을 퍼온적이 없어요 심지어 스토킹까지 했었죠
팟캐는 팟캐일뿐이다 라는 말은 했죠
클리앙 빈댓글도 벌써 갈데까지 갔나요?
반성과 자정이 필요한 시점인듯 한데요?
한수법이죠
단지 개그로란 단어로먼??? 참쉽습니다
같은글 초기에 바람잡는 같은사람들
여러가지로 털보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이 많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런 모든점들을 가만하고서도 저는 손석희씨가 더 고맙더라구요...뉴스룸 앵커 브리핑 선비질 별로이긴 하지만...
저도 메갈이랑 그 앵커브리핑 빼곤 손옹도 훌륭한 언론이라고 봅니다.
손석희씨가 진행했었던 MBC의 시선집중은 지금의 뉴스공장과 같은 위치였죠...
손석희씨가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아서 JTBC에서 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많은 논란을 낳기는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에서 그렇게 매도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씨는 다 좋은데 가끔 보여주는 감상적인 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제글의 요지는 김어준의 태도가 확실한건 정말 확실하다는 거였어요 ㅎㅎ
알량한 검색 궁예 자존심 때문에 해선 안될말을 일삼던 세월호를 들먹이십니까?
배고픈 시절 기자들은 나름 곤조가 있었습죠.
디씨인사이드의 김유식 역시 마찬가지였을테구요.
다만 비슷한 포맷의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유저 참여가 저조했던 딴지일보는 영향력을 꽤 잃었고, 그 이후 IT버블이 꺼지면서 한동안 쇠퇴기를 걸어야했죠
딴지일보는 너부리야님에게 맡기고 자유인이 되었죠 ㅎㅎㅎ
그러다 다시 인기 끈게 MB때부터 비판하기 시작한거... 그리고 SLR 사건 때 난민들도 대거 유입됐고
안철수야 그렇다쳐도 홍준표랑 유승민이 뭔 경력이 있어요??
사람이 우스워서 탈이죠.
김어준 저격수 진중권 맛간거 보면 ㅎㅎㅎ
특히 칭찬하는 척 하면서 황우석부터 앞세워 강조하시는 분들. ㅎㅎ
사실 그것도 일종의 플레이밍이라고 보긴합니다.
진보의 사람들은 수비수와 같죠
100골 막고 1골 실수 하면 평생 욕해대기 바쁨
수구들은 1골 무효슈팅만해도 후빨
김어준씨가 가벼운 스탠스로 글 풀어서 통쾌하게 글이나 말을 하긴 하지만 그 역시 "언론인" 의 범주에 드는 사람이고 하는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게 아니라 개별 건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해야죠
포지셔닝을 그렇게 가져가는게 도움이 되어서라고 봅니다.
뭐이리 꼬여서 까기 바쁜지 모르겠네요.
운이 아닙지요.
/Vollago
그 때 당시 클리앙에도 글들이 꽤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자기 삶을 희생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죠.
MB때부터 박근혜까지 언론이 나팔수 할때도 제대로 된 진실을 알리기위해서
노력했는데 꼭 하나 헛발질 한걸로
그 전체를 폄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조중동이 하는 거나
그전에 공중파 언론들 생각해보면
진짜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제글의 요지는 총수의 충고를 허투로 듣지 말자입지요.
원래 무식하면 부끄러운줄도 모른답디다. 아무튼 무시해도 될 얘기고, 얘들아 니들이 제일 먼저 버림받아~ 조심해~^^
각설하고, 김어준이 미친 영향력이 한국 정치사에 어마어마 하다는것만 말씀 드립니다. 그 통찰력, 대중의 화법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는걸 진작에 꿰뚫어보고 그걸 실행했단 점 그리고 딴지일보나 나꼼수 등 항상 최초로 시대를 앞서가고 리드했다는 점 등등 엄청난 사람이에요.
이정도 사람이 올바른 세계관과 정의감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반대편 즉 수구 매국노 집단에 있었으면 정말 궤벨스 재림이었을꺼라 봅니다.
김어준이 뭐 그리 대단하냐구요? 비슷하게라도 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한명도 없다는게 간단한 증거중 하나겠군요.
그런 수준낮은 질문하는 당신을 포함해서.
김어준도 편하게 살기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여러모로 참 씁쓸합니다.
공부하고 오세요도 아니고 뭘 다시듣고 오라는거죠..?
소개한거부터가 책임을 져야지;
뉴스들도 그럼 그냥 사건 사고들 소개만 한건데 왜 욕먹을까요?
가설 소개한거니까 뜬소문들 다 소개해도 되겠네요..
박근혜 남자설이라던가 ㅎㅎ
존경은 할만하지만 신뢰는 안합니다.
사실확인 안하고 가설들 소개한다는걸 어떻게 신뢰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ㄷ ㄷ ㄷ
사고친게 한두번인가...
클량 모공을 자게로 부름, 새아이디 만든게 해외이주 때문이다?, 김어준 분탕질
로 메모돼있네요 제겐ㅋㅋ
황우석... 알바갑질...K값...
그놈의 똥볼타령...
이게 다죠?
총수 까고싶어 안달이 났는데 깔게 별로 없으니...
댁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장담합니다. 10세대쯤 뒤에 반드시 역사책에 등장할 이름이라구요.
그리고 그냥 국사책에 이름하나 띡 나오는게 아니라 300년쯤 뒤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확실히 바뀌고 난 뒤, 그 흐름을 틀었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될것같단 말이에요.
말꼬리잡지 마시고 남은 명절연휴 잘 쉬세요
오래걸리면 안되는거지
대통령 아니라도 많은데요? ㅎㅎ
제가 추석을 맞아 마지막 선심 써드릴께요 ㅎㅎㅎ
김어준을 낮게 보는 사람들음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는 그의 반의 반이라도 되는 사람인가.
뭐 이렇게 인터넷에서 글을 써봐야 남는게 없는 우리네 삶이지만 김어준은 이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인물이라는것은 부정하지 못할것입니다
앞으로 100년후에 이름이 남아 후세에 회자될 사람이니까요. 좋던 나쁘던
방바닥 뒹굴면서 댓글로 먹고사는 것들이 말로는 뭔들 못하겠어요. 주둥이로 하는 거면 저는 이미 세계정복하고 우주정복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민사 소송 하나 걸리면 바로 꼬리 내릴겁니다 ㅎㅎㅎ
김어준의 K값이 틀렸다면, 선거조작은 없었던게 확실한건가요?
김어준이 본인의 호가호위를 위해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나요?
조금이라도 세상을 옳은 방향으로 가게 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일 중
몇가지 틀렸을 수 있지요.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목숨을 대량으로 뺏어갔는지? 누군가를 거지로 만들었는지?
누군가의 자식을 죽이고 누군가의 부모를 죽여 피눈물을 흘리게 했는지?
대안이 있나요?
머리아픈 정치를 일반인이 알기쉽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는 한국 최고라고 봅니다.
일부 오유, 루리웹북유게 등에서... 털보형을 이명박근혜 급으로 까대는데..
그 분탕종자들 알바이거나 알바에 선동된 병신들 같아요.
가입년3년이내 (대부분 1~2년) 정도의 알바들이. 여론몰이하면서 일베2중대처럼
털보형짜리 올리면서 지들끼리 ㅋㄷㅋㄷ 해대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폐륜과 비겁이 몸에 밴 그 벌레들한테는 천적입니다.
쓰신 글 공감합니다. 더불어 메모 재확인/추가용으로도 훌륭한 글입니다~
저는 이 말이 참 좋습니다.
문통이 쓴 책에도 나오는 구절이고, 뉴스공장 오프닝에도 등장했던 말이죠. 입진보들은 손쉬운 비난과 비판뿐이라서 너무 싫습니다.
지금 박근혜 시즌2 하고 있을듯.
다른 기레기들은 높아봤자 2-3할
최소한 이분들 거리 집회 잘 안나가는 사람들이라고 봐요
프로로 남을수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니들은 그동안 뭐했냐?
이 분에게는 나꼼수를 비롯해서 마음의 빚이 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적폐청산이 마무리될 때까지 채소도 좀 먹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인생을 걸고 일하는 사람이라서 존경과 존중을 받아야하는
사람이죠 온라인 뒤에서 편하게 숨어서 까기만 하는 놈들에게
폄하되어도 좋은 존재는 아닙니다
틀린건 틀리다고 말하면 되지 비리 저지르고 탄핵당하며
나라팔아먹는 놈들은 사형에 처해도 모자를 마당에
겨우 옛날에 틀린적 있다라고 까는 놈들은 벌레나 다름없는거에요
자신들은 뭘 걸고 살기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김어준보다 실수 작게 하고 사는 사람 줄 세워 보세요. 몇명이나 되는지... 그리고 본인을 거기에 끼워 보세요. 김어준과 얼마나 멀리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