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각이 ㄴ 처럼 하늘을 향하고 오프셋이 없음으로 상을 벽 높이부터 채우려면 최대한 천장에 붙여야 합니다. 좀 당황스러웠지만.. 하늘로 각을 주는 독특한 거치를 했습니다...ㅜ ㅜ 이 부분은 장단점이라기 보다 특징. ..
프로젝터센트럴에서는 메뉴가 복잡한게 단점이라고 지적했는 데.. 요즘나오는 엘지 웹OS랑 똑같습니다. 참고로 버젼은 3.5이고, 엘지티비 쓰신분들에게는 복잡하지도 않고 익숙하실 겁니다. 이 부분도 단점은 아닌듯 합니다.
주변부 촛점 문제에 대해 본적이 있는 데.. 전반사를 특징으로 잡은 녀석이라 그런지.. 직사로 쏘면 오히려 수평이 안맞음에도 촛점 범위가 엡손보다 넓습니다. 즉 모든 영역이 다 맞아보이네요. 직사로 쏘면 장점!
이 녀석은 XPR이라는 기술로 상을 번갈아 쏘며 60hz에 해당하는 4K를 만드는 데.. 리얼4K랑 차이점 찾았습니다. 조밀한 패턴에서 매우 톡톡 튀는 모아레 현상이 있습니다. 왠만한 패턴에서는 안나오는 데.. 테스트 영상으로 보던 어느 노인의 회색+검은색 촘촘한 점무늬 양복 패턴이 최면이라도 걸듯 반짝이더군요;; 유사4K 단점...
그리고 마지막은 DLP프로젝터의 단점...
3LCD 쓰다가 다시 와보니... 화사함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DLP...이 발색의 한계는 LTE빔이나.. 350만원 짜리 이 녀석이나.... 노란색 표현을 참... ㅜ .ㅜ... 어떻게 시각이라는 게 적응하기 마련이건만.. 이 연두빛노랑맛은 적응이 안되네요. ....
티비 처럼 쓰기에는 정말 최적입니다!
티비바도 나와서 푹에서 UHD전용관 이용도 가능하고요 ㅎㅎ
좀더 더 써보고 좀 정리 된 사용기로 뵙겠습니당!
1/3 가격쯤 되면 고려해봐야겠어요.
메모 : 제대로된 갑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