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소시당 ·물고기당 ·골프당 ·클다방 ·덕질한당 ·바다건너당 ·요리한당 ·스팀한당 ·AI그림당 ·가상화폐당 ·노젓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AI당 ·WOW당 ·창업한당 ·키보드당 ·테스트당 ·육아당 ·여행을떠난당 ·콘솔한당 ·갖고다닌당 ·PC튜닝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가끔은.....그냥 내가 돈버는 기계인가 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78

103
2018-02-22 11:39:25 수정일 : 2018-02-22 11:40:21 39.♡.47.4
개굴개굴이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으나...

종종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내게 뭔가 원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말로는 고맙다 하지만 기계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느껴지곤하네요.

뭐...같이 사는 사람에게부터 그렇게 느끼니.... 돈 맡겨둔 사람 한명도 없고, 아둥바둥 위염약 먹어가며 사는거 다들 알면서... 당연히 그정도 돈은 어디서 나오겠거니... 디폴트로 깔고 말하니...


어젠 퇴근해서 10시에 밥먹고 이도 못닦고 소파에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손목이랑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겠는거예요.


근데 맨날 아프다고 엄살이라는 말 듣고 아침엔 돈타령 집타령 들으니 눈물이 다 나려하더라구요.


뭐...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거 알지만...ㅠㅠ;


몸이 아프니 괜히 또 투덜되게 됩니다. ㅋ 날풀리면 괜찮겠죠.


으디다 말해보겠어요 ㅋ
개굴개굴이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개굴개굴 개굴개굴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8]
dirjune
IP 14.♡.13.97
02-22 2018-02-22 11:40:25
·
아...디폴트로 깔고간다는 말에 눈물이...
cvi
IP 119.♡.18.149
02-22 2018-02-22 11:40:26
·
기운 내세요.
라삼이
IP 59.♡.0.80
02-22 2018-02-22 11:40:26
·
어... 힘내십쇼... 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비글K
IP 27.♡.242.71
02-22 2018-02-22 11:40:27 / 수정일: 2018-02-22 11:40:41
·
2일전인가 중년 눈물 쏙빼는 명문이 하나 있었죠. 그거 읽어보셨나요? 공감 100개 넘겼을텐데 ㅜㅜ
읽으시면 공감이 확되실듯...
HotCrispy
IP 223.♡.24.218
02-22 2018-02-22 11:41:56
·
비글K님// 아 어떤 글인지 궁금해요
향아
IP 220.♡.250.5
02-22 2018-02-22 11:43:20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795652CLIEN 이거죠
바람씽씽
IP 182.♡.48.1
02-22 2018-02-22 11:43:22
·
저도 궁금.. 검색해도 최근 공감 100개 넘은 글중에는 없던데,,,
LK_99
IP 122.♡.91.154
02-22 2018-02-22 11:44:46
·
전 이글 스크랩해뒀어요... 아직 자녀는 없지만 알거같은 느낌이라...
비글K
IP 27.♡.242.71
02-22 2018-02-22 11:44:52
·

넵 그거 맞습니다.
네샷라떼
IP 175.♡.27.244
02-22 2018-02-22 13:41:28
·

찾고 있었는데...고맙습니다. 저도 언능 스크랩을...

중압감..책임감..유한함...
ㅠㅠ
움니아
IP 58.♡.62.143
02-25 2018-02-25 20:06:49
·
엄청남 명문이지요.. 공감이 500개를 넘겼습니다.

소름돋고 눈물도 찡..
nextlife
IP 118.♡.144.7
02-22 2018-02-22 11:40:29
·
영등포 오프 한번 모으시면 가겠슴다
지조
IP 128.♡.165.82
02-22 2018-02-22 11:43:37
·
개굴님은 영등포 양평에서 벙개 때리실듯ㅋㅋ
그러고보니 치과 가야하눈데!!
곰돌이
IP 10.♡.23.2
02-22 2018-02-22 11:40:42 / 수정일: 2018-02-22 11:40:53
·
지옥같은 프로젝트 속에
새벽4시퇴근 오전 10시 출근을 반복하던때에
짐싸서 나간 와이프때문에
눈물이 흐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모후모후
IP 61.♡.190.73
02-22 2018-02-22 11:41:05
·
호랑이님 개구리님 건강좀 챙겨주세요ㅠㅠ
청연의꿈
IP 211.♡.147.219
02-22 2018-02-22 11:41:07
·
그래서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길이죠...그건 그렇고 치과의사분이 이를 안다고 주무시면 어뜩해욧!
소고기무국
IP 175.♡.27.19
02-22 2018-02-22 11:41:23
·
다들 그렇게 사는듯 합니다 ㅠㅠ 저도 그래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추바사삭
IP 115.♡.254.133
02-22 2018-02-22 11:42:23 / 수정일: 2018-02-22 11:43:18
·
가까우면 있는 사람의 소증함을 모를때가 많아요. 그래서 항상 상처는 제일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는 것 같습니다. 너무 상심마시고요 곧 점심인데 맛점하시고 기운내세요 화이팅!!!
cwryu
IP 223.♡.164.209
02-22 2018-02-22 11:42:56
·
남들도 다그래요.
아내분들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하느라 고생이죠. 대신 남편바가지 긁으면서 화풀이 하지만....
바람씽씽
IP 182.♡.48.1
02-22 2018-02-22 11:44:02
·
'돈버는 기계'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돈을 벌어봤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굴개굴이
IP 121.♡.125.209
02-22 2018-02-22 12:35:25
·
많이 번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차라리 많이 벌어서 그래 당신들 맘대로 다 해라 라고 소리치면 이런 고민들 안들거 같아요 ........
아이언맨
IP 183.♡.178.2
02-22 2018-02-22 11:44:30
·
슬퍼요. ㅠㅠ
쟈끄
IP 175.♡.132.212
02-22 2018-02-22 11:45:44 / 수정일: 2018-02-22 11:47:23
·
치과 선생님들 경추가 안 좋으신 경우가 많던데.. 한번씩 스트레칭하시면서 몸관리하세요.. ㅠㅠ
어쨌거나 화이팅임돠.
로이드2nd
IP 210.♡.195.253
02-22 2018-02-22 11:46:07
·
힘내세요. 다들 그냥 그렇게 사는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cnndotcom
IP 210.♡.220.63
02-22 2018-02-22 11:48:59
·
인생은 모두 각자의 짐이 있나 봅니다
왕꿈틀꿈틀
IP 223.♡.203.172
02-22 2018-02-22 11:49:25
·
토닥토닥...ㅠ.ㅠ
아재조아
IP 1.♡.35.6
02-22 2018-02-22 11:50:00 / 수정일: 2018-02-22 11:50:41
·
개굴짜응 ㅠㅠ 그래도 돈버는 기계가 똥싸는 기계보다 낫다능
씨라쏘니
IP 175.♡.27.74
02-22 2018-02-22 11:51:30 / 수정일: 2018-02-22 11:52:01
·
와.. 데쟈뷰인듯.. 어떻게 저와 똑같은 일을 겪으셨나요..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몸이 약하냐고..ㅜ 냉전상태입니다.. 어제 밤에 일어난 일이네요
윈드로머
IP 175.♡.43.130
02-22 2018-02-22 11:52:26
·
몸 아픈게 젤 서럽죠 ㅠㅠ
어라연
IP 125.♡.142.206
02-22 2018-02-22 11:54:10
·
그래도 이렇게 대나무숲이라도 있으니..다행이지요..
답설야
IP 121.♡.69.52
02-22 2018-02-22 11:54:43
·
힘내세요.
건강에 관한 한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부인 분도 너무 하시네요.
평소에 이쁜 말도 잘 안해주시는걸로 아는데, 몸 아프다고 할때 설령 엄살이라도 받아줘야 하는데...
ㅜ.ㅜ
KindleDXG
IP 27.♡.196.241
02-22 2018-02-22 11:56:51 / 수정일: 2018-02-22 11:58:50
·
치과의사 지인 있는데 비슷합니다

아버지가 돈 주니 자식들이 고시니 공무원이니 하며
계속 놀고 있죠

취직할 생각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자식들이 40살이 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안해요 ㅎ

그 와중에 일 하는 아버지 빼고 유럽여행 다녀오더라구요 ㅎ

그 나이에 돈 많이 버니까 좋긴한데 돈 나오는거 아니까...
젤라토르
IP 219.♡.66.4
02-22 2018-02-22 11:58:32
·
막줄은 충격과 공포네요
KindleDXG
IP 27.♡.196.241
02-22 2018-02-22 12:02:03
·
제가 댓글을 수정해서;;
Mania_C
IP 222.♡.105.138
02-22 2018-02-22 12:36:51
·
낳았으니 책임지는건 당연한 거야~~!! 자식들 마인드죠..
우쥬노마네임
IP 1.♡.139.52
02-22 2018-02-22 11:57:40
·
힘내세여
제가 받은건 없지만 응원 해드림 !!!!!
왓어데이
IP 121.♡.211.161
02-22 2018-02-22 12:08:14 / 수정일: 2018-02-22 12:08:27
·
어렸을 때는 내 삶을 위해서 수단으로서 돈을 벌어야지 했는데
왠걸 나이가 드니 돈을 위해서 & 돈을 목적으로 내 인생을 쓰고 있더군요.
사는 게 뭘까라는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믹네코이
IP 175.♡.236.223
02-22 2018-02-22 12:08:25
·
힘내세요!
Marcolini
IP 125.♡.63.211
02-22 2018-02-22 12:10:32 / 수정일: 2018-02-22 17:20:51
·
이게 흙수저 전문직의 흔한 설움(?) 이더라구요... 남들은 이해 못하는...
cbnp
IP 118.♡.81.45
02-22 2018-02-22 13:46:16
·
흙수저 전문직으로서 공감합니드아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223.♡.215.254
02-22 2018-02-22 12:21:21
·
애 생기면 애 위주로 돌아가게됩니다 기침하면 애 옮지않게 방에 들어가 있으라 할 수도 있습... ㄸ 방학때는 아빠 빼고 엄마하고 애들만 여행갈 가능성도.. ㄸ
삭제 되었습니다.
20041027
IP 1.♡.1.34
02-22 2018-02-22 13:18:15
·
더 힘들고 어려운 나라도 있지만 ...
정말 대한민국은 돈벌라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드네요,,,,
호크레인
IP 168.♡.249.62
02-22 2018-02-22 13:46:27 / 수정일: 2018-02-22 13:47:15
·
그래서 저는 뭐든 하면 엄청 생색내고 엄살떨어요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런걸 말로든 뭐든 항상 주입시켜요 ㅋㅋ 그리고 제 권리도 당당하게 주장하구요 ㅋㅋ 그나마 평소에 그렇게 해줘야 저사람이 가족위해 돈버느라 힘들구나 합니다. 당연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절대 안되요 그래야 서로 존중해주고 존중받을 수 있음.. 안그러면 남자는 나이들어서 더 소외되고 외로워 집니다. 대신 저도 잘해주는건 필수고요~
theodore
IP 39.♡.79.10
02-22 2018-02-22 14:00:38 / 수정일: 2018-02-22 17:30:46
·
이런거 개선하고자 보육비지원부터 시작해서
복지 늘릴려고 하면 발목잡는 사람들이 많죠.
어려운일 생기거나 아플때에도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보장이 될텐데
다른거부터하자, 고소득은 빼자, 노력의 댓가 어쩌구.. 등등..
가즈아셈
IP 106.♡.108.164
02-22 2018-02-22 17:37:35
·
보육비 지원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남편이 돈 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부장적 문화와 남과 비교해서 물질적으로 평가하는 물질만능주의가 문제인거죠
theodore
IP 39.♡.79.10
02-22 2018-02-22 17:45:37 / 수정일: 2018-02-22 17:50:51
·

보편적 사회보장이 실현되면
가장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가족들의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되니
가장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 지죠.

사망보험, 종신보험 드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가장에게 변고가 있을때 가족들의 안위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보험보다 사회적 복지가 부담이 가벼울 겁니다.

복지에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눈앞에 이익에 눈멀어
자기도 힘들고 공동체도 힘들게 하더군요.
optsjud
IP 175.♡.34.124
02-22 2018-02-22 14:17:40
·
평소 대충 지나가던 것들도 아프면 더 서럽고 그렇습니다ㅜ ㅜ
건강위해서 영양제라도 잘 챙겨드세요..
시안
IP 106.♡.226.178
02-22 2018-02-22 14:23:35
·
개굴님 아프면 저 있는 병원으로 오세요~'ㅅ'

카미
IP 112.♡.158.199
02-22 2018-02-22 14:23:44
·
언제부터 가장이 돈 버는 기계가 된건지.. 참... 슬퍼요
야채장수
IP 175.♡.48.160
02-22 2018-02-22 14:23:51
·
저도 병원 입원해서 그런 생각에 공감하고갑니다 ^^
민군이닷
IP 203.♡.193.19
02-22 2018-02-22 14:40:05
·
쩝... 힘내십쇼 ㅠ.ㅠ
지구인18호
IP 121.♡.20.234
02-22 2018-02-22 14:50:59
·
언스크립티드(Unscripted) 라는 책 추천합니다.
돈버는 기계의 삶에서 탈출하는 지침서 입니다.
화이팅~
하뷔
IP 203.♡.187.134
02-22 2018-02-22 14:52:07
·
쩝... 힘내십쇼 ㅠ.ㅠ (2)

근데 뭐 사는게 다~~~아~~~ 그런거 아입니꽈아아아아~~~! 정.신.승.리.
허할땐삼계탕
IP 112.♡.220.234
02-22 2018-02-22 14:56:43
·
한번씩 내가 아프면 어떻게 되나.. 생각해보죠..
바로 다음달 생활비 부터. ㅜㅜ
둔갑천서
IP 220.♡.82.241
02-22 2018-02-22 15:06:50 / 수정일: 2018-02-22 15:07:06
·
남자가 말하는 사회적 부조리, 고통, 신세한탄 같은 것들은 깔끔히 무시해버리는 시대에요.
여자쪽에서 함께 겪어보고 호소해야 겨우 들어주는 시대입니다.

남자들은 이미 하류인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FFnavi
IP 61.♡.218.66
02-22 2018-02-22 15:32:02
·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건 못 읽어봤습니다.
저도 두아이 아빠 유부남으로써...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 제 와이프도 이런 얘기 몇번 해봤지만, 애 엄마도 힘들어요...
둘다 티를 안낼뿐.. 힘드실 땐 대화를 많이 하시고! ( 저희 집 사람은 이런 얘길 싫어합니다만,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요, 저도 명절 전후에 대화하면 아시잖아요? 여자들.. 시댁 이런거... 울더라구요. )
무튼 대화가 중요합니다. 저도 혼자 있고 싶고, 쉬고 싶고 그런때가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보면
아픈것도 사치라고 느껴질때도 있어요. 내가 안먹어도 애들 먹이려면 돈 벌어와야 하고, 흐뭇하고 뭐 그런거...
화이팅입니다~~~~~~~~~~~~~~~!!!
NoaeC
IP 211.♡.247.201
02-22 2018-02-22 15:42:57
·
뭐 선사 시대 부터 그러지 않았나요. 남자가 수렵하고. 시대가 바뀌어 업종이 바뀌었을 뿐 같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 똑같이 가정의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 하자구요. 진짜 힘드시면 사고 싶은거 하나 지르심이.
3rdDOT
IP 222.♡.25.252
02-22 2018-02-22 16:00:58
·
집에있는데..
집 한구석
내 사적인 공간 하나없더군요..
Tyrell
IP 221.♡.174.199
02-22 2018-02-22 16:24:01
·
KRW 채굴 머신이죠. ㅠ
소금망치
IP 211.♡.166.10
02-22 2018-02-22 16:35:33
·
우리네 부모님 역시 돌아가실때까지 어른인척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우리네도 그걸 보면서 살아왔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좀 잘(행복하게) 살았나봐" 하는 추억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삶이다..라고 생각할려고요.

제 나이 40대초반에 이상하게 우울해지는 그런때가 왔었는데..
지금은 40대 중반 들어섰습니다.

이 모든것 또한 지나갑니다. 버티세요!!


RocketBoy
IP 203.♡.217.230
02-22 2018-02-22 16:40:16
·
사실 ..배우자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외벌이의 경우에는요
엄마가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한다는 것을 인지 시켜 줘야만
애들이 아버지에게 잘 대하더라구요
Turnmeon
IP 222.♡.232.215
02-22 2018-02-22 17:04:05
·
전문직이면 당연히 그정도 돈을 벌겠거니하고 생각하더라구요...
그 이면에 고생은 알아주지도 읺고..
저도 그런 여자들 다 쳐내고 지금 와이프와 결혼한 이유 중에 하나도 그거였거든요.
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
문제를 외면하고 넘어가다보면 결국 자식은 엄마편이고 억울하게도 가정의 불화는 남자탓이 됩니다.
그 땐 더 외로워집니다.
곽공
IP 61.♡.156.72
02-22 2018-02-22 17:52:45 / 수정일: 2018-02-22 17:53:16
·
전에는 돈버는 기계가 목표 인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돈이 잘 안벌려서...포기하고..
대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내님 최고~~
쑤깟
IP 110.♡.55.186
02-22 2018-02-22 18:34:03
·
그냥 다짜고짜 휴가내시고 드라이브라도 함 가심이 어떨까요
평택에서 처음 뵈었을때 그 웃으시던 모습이 엄청 행복해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세요 ㅠㅠ
닷지
IP 117.♡.12.39
02-22 2018-02-22 18:35:20 / 수정일: 2018-02-22 18:35:58
·
돈버는 기계라고 느끼는 경우는 대부분 버는 사람따로 쓰는사람 따로인 경우입니다.
그래서 맞벌이가 나은거고요, 평생 안고쳐져요 그거..
천, 이천을 가져와도 비교하고.. 크

“돈마니벌면 뭐해, 완전 노인네야 맨날 아프디, 그리고 이게 그러케 많은 것도 아니자나” 딱 이마인드라면 최악이죸ㅋ
무리뉴
IP 175.♡.99.145
02-22 2018-02-22 18:46:33
·
힘내세요. ㅜㅜ
klin
IP 121.♡.241.75
02-22 2018-02-22 18:47:39
·
토닥토닥. 다 비슷한가 봅니다. 당직 서서 나 빼놓고 명절 여행 가버리면 참 서운하고 우울하죠. 뭐라하면 너무 돈버는거에 집착하지 말라고.. 누군 좋아서 이러나 당장 내가 일 놔버리면 해외여행이 아니라 끼니 걱정해야 하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reminiscent
IP 175.♡.21.65
02-22 2018-02-22 20:39:31
·
젊을때는 몰랐는데 30대되면 몸이 아프면 감정도 우울해지더군요. 저도 운동하다 다치고 직장에서 몸살도 옮았는데 몸뚱이가 맘대로 안되니 매우 우울합니다. ㅠㅠ힘내요. 노동으로 돈버는 남자분들
바실리오
IP 117.♡.28.148
02-22 2018-02-22 20:42:25 / 수정일: 2018-02-22 20:44:44
·
그 기계가 노쇄해지면(은퇴하게 되면) 더 서글퍼지는게 더 애처롭습니다
frannk
IP 1.♡.76.4
02-22 2018-02-22 21:24:48
·
마음이 아픕니다... 못마시던 소주가 언제부턴가 목을 넘어가면 가슴이 데워지더군요... 힘내세요~
봄결대디
IP 219.♡.68.193
02-22 2018-02-22 21:51:40
·
힘내세요 개굴개굴. ㅜㅜ
불꽃돌이
IP 121.♡.147.37
02-22 2018-02-22 22:10:28
·
에휴.... 비슷한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야근하고 있으면서 글 읽으니까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맘 편하게 1주일만이라도 나를 위해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T^T
wowlook
IP 27.♡.242.76
02-22 2018-02-22 22:11:55
·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 너무 당연한것처럼 얘기해버리면 정말 다 놓아버리고 싶죠.
외로운 아빠들끼리 위로받고 싶어서 술자리 만들어서 신세한탄하는게 사는 낙의 전부인데...
사회가 너무 모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주어진 역할에 가둬놓고 탈출할 구멍을 안주는...
하니오빠
IP 223.♡.8.6
02-22 2018-02-22 22:14:42
·
개굴님 치과의사로 알고있는데 치과의사도 집타령 돈타령을 듣는군요ㅠ 전 내가 월급쟁이가 아니고 의사였음 돈걱정 없이 살텐데 이런 생각 자주했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가보네요ㅠ 힘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털바지
IP 14.♡.201.167
02-22 2018-02-22 23:16:26
·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는.. ㅜ.ㅜ
박스
IP 223.♡.219.103
02-22 2018-02-22 23:19:47
·
글쓴분 착한 심성이 느껴지네요 화이팅임니다
cu0108
IP 222.♡.226.229
02-22 2018-02-22 23:30:32
·
힘내십쇼.. 남자는 언제나 소년인데, 그걸 차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하며 사는 게 참 외롭더라고요.
가끔이라도 그 소년의 마음을 잊지 않고 돌아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개굴개굴이
IP 116.♡.209.55
02-23 2018-02-23 00:23:55
·
따순 댓글들 모두 고맙습니다. 제가 이래서 클량을 못벗어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모두 건강합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