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진 모르겠으나...
종종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내게 뭔가 원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말로는 고맙다 하지만 기계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느껴지곤하네요.
뭐...같이 사는 사람에게부터 그렇게 느끼니.... 돈 맡겨둔 사람 한명도 없고, 아둥바둥 위염약 먹어가며 사는거 다들 알면서... 당연히 그정도 돈은 어디서 나오겠거니... 디폴트로 깔고 말하니...
어젠 퇴근해서 10시에 밥먹고 이도 못닦고 소파에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손목이랑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겠는거예요.
근데 맨날 아프다고 엄살이라는 말 듣고 아침엔 돈타령 집타령 들으니 눈물이 다 나려하더라구요.
뭐...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거 알지만...ㅠㅠ;
몸이 아프니 괜히 또 투덜되게 됩니다. ㅋ 날풀리면 괜찮겠죠.
읽으시면 공감이 확되실듯...
넵 그거 맞습니다.
찾고 있었는데...고맙습니다. 저도 언능 스크랩을...
중압감..책임감..유한함...
ㅠㅠ
소름돋고 눈물도 찡..
그러고보니 치과 가야하눈데!!
새벽4시퇴근 오전 10시 출근을 반복하던때에
짐싸서 나간 와이프때문에
눈물이 흐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내분들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하느라 고생이죠. 대신 남편바가지 긁으면서 화풀이 하지만....
어쨌거나 화이팅임돠.
건강에 관한 한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부인 분도 너무 하시네요.
평소에 이쁜 말도 잘 안해주시는걸로 아는데, 몸 아프다고 할때 설령 엄살이라도 받아줘야 하는데...
ㅜ.ㅜ
아버지가 돈 주니 자식들이 고시니 공무원이니 하며
계속 놀고 있죠
취직할 생각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자식들이 40살이 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안해요 ㅎ
그 와중에 일 하는 아버지 빼고 유럽여행 다녀오더라구요 ㅎ
그 나이에 돈 많이 버니까 좋긴한데 돈 나오는거 아니까...
제가 받은건 없지만 응원 해드림 !!!!!
왠걸 나이가 드니 돈을 위해서 & 돈을 목적으로 내 인생을 쓰고 있더군요.
사는 게 뭘까라는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돈벌라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드네요,,,,
복지 늘릴려고 하면 발목잡는 사람들이 많죠.
어려운일 생기거나 아플때에도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보장이 될텐데
다른거부터하자, 고소득은 빼자, 노력의 댓가 어쩌구.. 등등..
남편이 돈 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부장적 문화와 남과 비교해서 물질적으로 평가하는 물질만능주의가 문제인거죠
보편적 사회보장이 실현되면
가장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가족들의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되니
가장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 지죠.
사망보험, 종신보험 드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가장에게 변고가 있을때 가족들의 안위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보험보다 사회적 복지가 부담이 가벼울 겁니다.
복지에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눈앞에 이익에 눈멀어
자기도 힘들고 공동체도 힘들게 하더군요.
건강위해서 영양제라도 잘 챙겨드세요..
돈버는 기계의 삶에서 탈출하는 지침서 입니다.
화이팅~
근데 뭐 사는게 다~~~아~~~ 그런거 아입니꽈아아아아~~~! 정.신.승.리.
바로 다음달 생활비 부터. ㅜㅜ
여자쪽에서 함께 겪어보고 호소해야 겨우 들어주는 시대입니다.
남자들은 이미 하류인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두아이 아빠 유부남으로써...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 제 와이프도 이런 얘기 몇번 해봤지만, 애 엄마도 힘들어요...
둘다 티를 안낼뿐.. 힘드실 땐 대화를 많이 하시고! ( 저희 집 사람은 이런 얘길 싫어합니다만,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여요, 저도 명절 전후에 대화하면 아시잖아요? 여자들.. 시댁 이런거... 울더라구요. )
무튼 대화가 중요합니다. 저도 혼자 있고 싶고, 쉬고 싶고 그런때가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보면
아픈것도 사치라고 느껴질때도 있어요. 내가 안먹어도 애들 먹이려면 돈 벌어와야 하고, 흐뭇하고 뭐 그런거...
화이팅입니다~~~~~~~~~~~~~~~!!!
집 한구석
내 사적인 공간 하나없더군요..
우리네도 그걸 보면서 살아왔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좀 잘(행복하게) 살았나봐" 하는 추억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삶이다..라고 생각할려고요.
제 나이 40대초반에 이상하게 우울해지는 그런때가 왔었는데..
지금은 40대 중반 들어섰습니다.
이 모든것 또한 지나갑니다. 버티세요!!
특히 외벌이의 경우에는요
엄마가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한다는 것을 인지 시켜 줘야만
애들이 아버지에게 잘 대하더라구요
그 이면에 고생은 알아주지도 읺고..
저도 그런 여자들 다 쳐내고 지금 와이프와 결혼한 이유 중에 하나도 그거였거든요.
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
문제를 외면하고 넘어가다보면 결국 자식은 엄마편이고 억울하게도 가정의 불화는 남자탓이 됩니다.
그 땐 더 외로워집니다.
아무리 해도 돈이 잘 안벌려서...포기하고..
대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내님 최고~~
평택에서 처음 뵈었을때 그 웃으시던 모습이 엄청 행복해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세요 ㅠㅠ
그래서 맞벌이가 나은거고요, 평생 안고쳐져요 그거..
천, 이천을 가져와도 비교하고.. 크
“돈마니벌면 뭐해, 완전 노인네야 맨날 아프디, 그리고 이게 그러케 많은 것도 아니자나” 딱 이마인드라면 최악이죸ㅋ
외로운 아빠들끼리 위로받고 싶어서 술자리 만들어서 신세한탄하는게 사는 낙의 전부인데...
사회가 너무 모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주어진 역할에 가둬놓고 탈출할 구멍을 안주는...
가끔이라도 그 소년의 마음을 잊지 않고 돌아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