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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어른이 되고 가장이 되면 어떤때는 참 외롭네요 130

541
2018-02-20 09:23:49 수정일 : 2018-02-20 09:31:00 103.♡.174.117
순대렐라

와이프와 아이들이 삶에 기쁨을 주고 


지인들과의 이런저런 여가활동들로 잠시 잠깐의 즐거움과 위안을 얻지만


결국은 찰나의 순간일 뿐이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들은 


노동으로 인하여 쌓이는 몸과 마음의 피로, 어디에도 기댈곳 없는 외로움, 


식구들을 책임 져야하는 중압감,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같은


감정들에 파묻혀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철없던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면 어느덧 20년 가까이 지나버린 


옛이야기들이 되어버렸지만요.


이제 겨우 삶의 반환점을 돌은것 같은데 멀게만 느껴졌던 삶의 유한함도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하구요. 


내 마음속 내면은 여전히 16살 소년처럼 철이 없는데 


살아남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하니까 그냥 어른인척 하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순대렐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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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
스카치플루
IP 119.♡.173.156
02-20 2018-02-20 09:25:07
·
공감합니다
은의단검
IP 175.♡.39.7
02-20 2018-02-20 09:26:48
·
조용히 공감수는 올라가고..ㅠ
므어으
IP 115.♡.248.162
02-20 2018-02-20 09:26:48
·
ㅠㅠ..
해피엔드
IP 101.♡.9.85
02-20 2018-02-20 09:27:00
·
토다토닥...
삭제 되었습니다.
johnny
IP 121.♡.168.47
02-20 2018-02-20 09:27:25
·
공감하나 더합니다
/Vollago
열린눈
IP 223.♡.21.88
02-20 2018-02-20 09:27:27
·
휴.. 제가 쓴 글인줄...
좋은날왔으면
IP 119.♡.19.46
02-20 2018-02-20 09:28:19
·
아내분과의 대화를 늘리셔야 합니다.
JunQ
IP 223.♡.178.46
02-20 2018-02-20 13:58:39
·
이 의견이 맞는것같아요

외롭게 고립되시면 안됩니다 ㅠ
움니아
IP 175.♡.23.154
02-20 2018-02-20 21:05:15
·
차마 동의하기 어렵군요. 그런 상황이 아닌 듯 합니다. 원초적인 부분입니다.
좋은날왔으면
IP 61.♡.117.20
02-20 2018-02-20 21:42:59 / 수정일: 2018-02-20 21:44:14
·
다분히 이상적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결국 가족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은 지역이 달라지고 직장이 갈리면 일년에 한두번 얼굴 보기 어렵고 직장 동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놔두고 외로움을 느낀다면 가족간의 관계 설정을 옛날 방식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되돌아봐야 합니다.
식구를 책임져야 하는 중압감에 대해서도 가장 큰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건 결국 그 부양해야 하는 가족입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도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자기한테 주어진 역할을 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 수고를 서로 알아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의 관계가 마땅찮으니까 과거의 추억이 생각나는 거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부부간에 필요한 건 사랑 외에도 신뢰와 (육아 및 사회 생활의 난관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동지애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부부간에는 대화와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는 못해도 행복에 대한 우회로는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움니아
IP 175.♡.23.154
02-20 2018-02-20 22:02:12
·
죄송합니다만 그것을 몰라서 쓴 것이 아닙니다. 저는 20년을 넘게 같이 지냈고 결혼한지 16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삶에 기간을 두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수 많은 날들을 고뇌로 살았습니다.

본능의 번뇌는 부부의 연을 띄어 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에 당연히 동의하며 제 의견을 드립니다.
좋은날왔으면
IP 61.♡.117.20
02-20 2018-02-20 22:07:51
·
결혼 기간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저는 젊어서 철없을 때는 성질이 나빠서 와이프 고생시키다가 40 즈음에 늦게 철들어서 위에 적은 걸 깨달았습니다.
본문 중의 삶의 유한함에 대해서는 저도 최근에 어렴풋이 두려움을 느끼지만 일단은 애들 결혼 무사히 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거 빼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저는 제 와이프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어서 적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움니아
IP 175.♡.23.154
02-20 2018-02-20 22:16:06
·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이라 사실상 현실에 이견은 없습니다.

배우자님이 그러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직 가족만 보고 무작장 앞만 보고 달리다.. 최근 병력이 생기며 느끼는 외로움과 내 자신에 미안함이 극에 오르내렸었습니다.

다시 또 다시 달리고 있지만,
이 공허함은 저 본문이 유일하게 달래주는 듯 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언감생이
IP 223.♡.204.70
02-20 2018-02-20 09:29:17
·
공감도 가고 마음이 짠 하네요.
ThanksGiving
IP 122.♡.208.182
02-20 2018-02-20 09:29:20
·
저만 앓고 있는 줄 알았는데 동지시네요....
엄청 외롭습니다.
특히 외로움의 예술이라는 그림까지 그리고 있으니....


삭제 되었습니다.
분노의육봉
IP 115.♡.87.54
02-20 2018-02-20 09:29:50
·
어른인척........ 마음속 깊이 공감 가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지만놀고싶어
IP 183.♡.171.234
02-20 2018-02-20 09:31:23
·
진심을 담아 공감합니다.
요즘은 뭔가에 불타오르던 시절이 그리워지다가도, 체력과 여건이 받쳐주지 않아 다시 현실의 쳇바퀴를 타고 있는 스스로를 인식할 때가 가장 슬프네요. ...
영어할줄아세요?
IP 223.♡.140.8
02-20 2018-02-20 09:31:24
·
격하게 동감합니다만.. 저 보다는 아내가 안쓰럽더군요 ㅠㅠ 한참 꾸미고 친구들이랑 놀 나이에.. 저 때문에 학업도 포기하고 아무도 없는 한국에 와서 아기랑 저만 바라보고 기다리는게.. 더 슬프더군요 ㅠㅠ
미노즈
IP 115.♡.89.163
02-20 2018-02-20 09:31:58
·
공감합니다 요새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Rainmaker
IP 203.♡.9.90
02-20 2018-02-20 09:32:06
·
타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삶을 사시는게..
헬로우^^
IP 211.♡.154.48
02-20 2018-02-20 09:32:11
·
너무 공감이되서 눈물나려하네요. 행복하세요!
이니셜제이
IP 223.♡.211.232
02-20 2018-02-20 09:32:20
·
어른인척하고 살아가는거... 참 와닿습니다...
달리자퍼시
IP 1.♡.184.121
02-20 2018-02-20 09:32:56
·
진짜 공감합니다. 저를 믿고 있는 가족들에 비해 제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니.. 화이팅입니다!
일론마스크
IP 203.♡.149.239
02-20 2018-02-20 09:32:57
·
내 모습을 스스로 볼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문득문득 떠오르고,
살갑게 대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곤 합니다.
avadhoota
IP 223.♡.139.123
02-20 2018-02-20 09:33:01
·
나이먹을수록 옛날 아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
파키케팔로
IP 125.♡.204.33
02-20 2018-02-20 09:33:07
·
저도 공감합니다.
결혼을 해서도 외로운건 외로운거 같아요. 단지 심심하지 않을 뿐.
차는달구지
IP 218.♡.33.32
02-20 2018-02-20 09:34:17
·
아 ㅠㅠㅠ
ansh3314
IP 175.♡.44.165
02-20 2018-02-20 09:34:21
·
다른 얘기지만 혹시 음악커뮤니티 하신적 있나요?
/Vollago
빈둥이 ^^v
IP 117.♡.5.26
02-20 2018-02-20 09:34:31
·
공감되네요...가끔 밤늦게 혼자 되씹어 봅니다....저는 일부러 게임이나 다른 것들로 채워보려고 노력하네요...
순대렐라
IP 103.♡.174.117
02-20 2018-02-20 09:34:45
·
공감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가 버거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함께 동행할수 있는 와이프와 자녀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버텨냅니다. 여러분들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봉이네군
IP 121.♡.229.150
02-20 2018-02-20 09:35:51
·
'멀게만 느껴졌던 삶의 유한함.' ㅠㅠ
SPIKE!!!
IP 50.♡.15.146
02-20 2018-02-20 09:36:00
·
개인적으론 직장인으로써의 가면은 생존을 위해 벗을 수 없지만, 자녀로써의 가면, 친구로써의 가면, 남편으로써의 가면 정도는 벗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생존 문제를 제외하고는 나이와 지위와 입장에 맞는 행동이란 것을 적극적으로 거부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행복 보다 내 행복에 더 중점을 두고 남을 위해서 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려고 노력해요.

mtrain
IP 115.♡.112.206
02-20 2018-02-20 10:15:06
·
@님 맞습니다.
나이에 맞는, 직책에 맞는...이건 필요할때만 하면 되는겁니다.
이나이에, 내가 무슨... 이런 말이나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의 행복을 중요시 하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가족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KooGi
IP 218.♡.135.254
02-20 2018-02-20 09:36:01
·
참 와닿는 미생 대사가 있었는데... "행복하지 않은건 아닌데, 참 집에 들어가기 싫다...."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그 때는 정말...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1시에 퇴근하는 삶을 3년정도 반복하다 보니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렇게 살고 있나... 싶더라구요 ㅠㅠ
처자식이 있으니 때려칠 수도 없고 ㅠㅠ
당근은말밥
IP 115.♡.216.251
02-20 2018-02-20 09:36:31
·
그래서 가족을 위한 시간이 아닌 본인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취심생활을 가져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조죽희.
IP 121.♡.55.69
02-20 2018-02-20 09:36:45
·
요새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Nevermind-
IP 119.♡.165.94
02-20 2018-02-20 09:38:52
·
마지막 두줄이 너무 와닿네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마스터피이스
IP 112.♡.159.242
02-20 2018-02-20 09:41:52
·
아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Ghostcat
IP 121.♡.34.73
02-20 2018-02-20 09:42:30
·
헐...제가 쓴 글인줄....
30대 후반인데...갖출거 왠만큼 갖추고 사는데도...엄청 외로워요.
와이프도 있고 아기도 잘 크고 있는데....사실 어디가서 힘들다고 이야기 할 곳도 없는...
그렇다고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고 만날 시간도 잘 없고.
참 외롭습니다.
우주아범
IP 139.♡.49.34
02-20 2018-02-20 09:42:34
·
저도 그러네요. 산후우울증이 제게도 오네요. 아이로 인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지만 이전의 삶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아기가 4개월 넘어서부터 친구도 만나고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버티고 있는것 같아요.
넘사벽걸이
IP 223.♡.21.80
02-20 2018-02-20 09:42:40
·
아침부터 왜이러십니꽈!ㅜㅜ 안개가 껴서그른가 안구에 습기가ㅜㅜ
tmvkdl
IP 203.♡.111.42
02-20 2018-02-20 09:43:46
·
위로드립니다.

그런데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그런 삶은 보통 본인의 가치관(?)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가난하더라도, 때론 무책임하게 보이더라도 아무도 원망 안할수도 있어요.

너무 어른(가장) 컴플렉스를 지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주의푸른밤
IP 220.♡.49.25
02-20 2018-02-20 09:45:25
·
사람 사는게 다 똑같다고...다들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는 그대로인데 주변은 그대로 두지를 않네요.
절세왕애플
IP 223.♡.21.70
02-20 2018-02-20 09:50:48
·
미혼분들도 결혼전에 참고하시면 좋은 글이네요
지금현재
IP 211.♡.163.250
02-20 2018-02-20 15:54:04
·
남생만다린
IP 39.♡.56.58
02-20 2018-02-20 09:54:30
·
처음으로 공감버튼 누르고 싶어집니다 ㅜㅜ 그런데 공감버튼이 어디있는지 ㅜㅜ 한번도 안눌러봐서 ㅜㅜ
오르는나무
IP 1.♡.149.154
02-20 2018-02-20 09:54:39
·
근래에 본 최고의 글입니다. 지금의 씁쓸한 듯한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석이아빠
IP 117.♡.10.243
02-20 2018-02-20 09:57:34
·
모두 힘 냅시다!
아리아리션
IP 125.♡.111.79
02-20 2018-02-20 09:59:50
·
전 그럴때 어머니한테 전화드리는데 아들이라고 반겨주시는 목소리에 위로받네요.
쿠우닝
IP 106.♡.184.47
02-20 2018-02-20 10:01:32
·
공감합니다. 다들 하시는일 잘 풀리고, 행여 건강 잃지 않도록 힘들 내세요~
앗싸조쿠나
IP 175.♡.122.195
02-20 2018-02-20 10:03:30
·
제가 요새 느끼는 감정과 똑같네요..
왓어데이
IP 125.♡.102.221
02-20 2018-02-20 10:04:21
·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어깨가 너무 무겁네요. 위로나 공감을 받기도 점점 더 힘들어져 가고요.
Saki_Vashutal
IP 222.♡.49.97
02-20 2018-02-20 10:04:48
·
내 마음속 내면은 여전히 16살 소년처럼 철이 없는데 ... 극 공감합니다..ㅜㅜ
제제형제
IP 175.♡.246.130
02-20 2018-02-20 10:14:02
·
대한민국 가장들 화이팅입니다만...ㅠ
생글군
IP 110.♡.59.80
02-20 2018-02-20 10:14:12
·
ㅠㅡㅠ 딱 제 심정이네요... 아이를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한데... 외롭네요.. 술로 위안 삼고 있습니다..
/Vollago
뭉치깽이
IP 150.♡.56.130
02-20 2018-02-20 10:15:29
·
공감 드리고 갑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 가면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게 줄어든 다고 느껴질 때... 세월에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물론 아직도 많이 않아주고, 뽀뽀해 주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Vollago
mtrain
IP 115.♡.112.206
02-20 2018-02-20 10:17:58
·
2주전까지 딱 이런 감정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데,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왜 이러고 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사람 사는건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바람아래
IP 123.♡.162.130
02-20 2018-02-20 10:21:53
·
44세 외벌이 가장입니다. 같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라고 얘기합니다. 현재의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책임을 지고 싶지 안아서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들이 아빠 기다리지만, 나이가 드니 너무 힘드네요.

미혼이신분들 잘 생각하고 결혼하시길...
프라다2
IP 223.♡.169.249
02-20 2018-02-20 10:22:44
·
공감 누릅니다.. 형님이실 것 같은데, 술한잔 하고싶네요 ㅎㅎ 이 시대의 아빠들, 화이팅 합시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어디에 가 있는지... ㅠㅠ)
허할땐삼계탕
IP 112.♡.220.234
02-20 2018-02-20 10:23:35
·
뭔가 달려오다가 반환점이 되어서 돌아보니.. 헛헛한 기분이 드는건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면서.. 뭔가 삶의 변화보다는
지금 꾸며놓은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일해야 한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더 일해야하할것 같은데요..

뭔가 이제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지금과 20년후의 별로 할수있는게 없구나.. 달라질게 없겠구나 생각하면...
더욱 우울해지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그래도 의미와 돌파구를 찾아야할거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깡생수
IP 210.♡.247.198
02-20 2018-02-20 10:26:21
·
남얘기같지 않네요
어리버리지구인
IP 223.♡.11.186
02-20 2018-02-20 10:30:19
·
와우 정말 지금 내가 뭘하고있나 생각이 드는 시점에 좋은글이네요 전 그냥 이번생은 포기하고 다음생에는 아버지 남편이 아닌 그냥 한 사람으로 살아볼까합니다 ㅋ 지금은 지금 상황에 충실하고요 ㅋㅋ
콩콩순이
IP 223.♡.10.214
02-20 2018-02-20 10:32:21
·
저는 여자이지만 남편이 얼마나 가장의 무게가 클까 생각하면 안쓰럽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저는 아이들 유치원 갔을때 쉴시간도 있고 여유가 생겼지만 아빠들은 그런 여유도 없으니 참 힘들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spr2361
IP 45.♡.186.188
02-22 2018-02-22 22:04:25
·
이런 여자분 만나서 결혼하고싶네요. 남편분 잘 챙겨드리세요 ㅠㅠ
세계랭킹1위
IP 124.♡.80.235
02-20 2018-02-20 10:41:38
·
저도 진심을 담아서 열렬히 공감합니다.
이 외로움이 또 다른 외로움을 찾아 가는 가 봅니다. ㅡㅡ
수영나무
IP 125.♡.71.12
02-20 2018-02-20 10:43:05
·
삶의 유한함이 피부로 느껴진다라는 말이 참 여운이 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멍멍꿀꿀음메
IP 220.♡.245.36
02-20 2018-02-20 10:45:54 / 수정일: 2018-02-20 10:46:21
·
공감되네요
optimum
IP 211.♡.77.125
02-20 2018-02-20 11:04:57
·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네요. 잠들때마다 생각하는 어린시절 20대 시절 ㅠㅠㅠ
행복남
IP 125.♡.117.194
02-20 2018-02-20 11:05:26
·
너무 와닿네요 40대 중반 인데 제 얘기 같습니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너무 힘드네요 T T
인연
IP 223.♡.11.183
02-20 2018-02-20 11:07:42
·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우리 조금만 더 힘내시죠. .
giggleq
IP 61.♡.69.117
02-20 2018-02-20 11:10:06
·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만 아내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게 부끄러워 집니다. 동갑이지만 그 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일테지만 4살 5살 아들들 키우느라 밥 한끼도 제대로 못먹네요. 두 녀석 다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돌보며 외출 한번 못하고 있는 걸보면 전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 녀석들 얼른 커서 얼른 아내랑 철없이 지내고 싶네요.
오륙도
IP 113.♡.95.106
02-20 2018-02-20 11:10:58
·
저도 올해 40이 되면서 말씀에 공감합니다.
samdol
IP 218.♡.240.108
02-20 2018-02-20 11:20:53 / 수정일: 2018-02-20 11:21:28
·
나이를 먹으며 책임감이란 놈 때문에 억지로 어른흉내 내는 것도 가끔 지치는데
가끔 친구들 만나서 어린시절 기분 잠깐 내면 그나마 살아갈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dolbuda
IP 223.♡.10.19
02-20 2018-02-20 11:26:44
·
그래서 지금 이순간 조용히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이세상에 미련 없다라는 마음도 순간 들때도 있더군요.. ㅠㅠ
베이쥐
IP 49.♡.179.56
02-20 2018-02-20 11:39:40
·
정말.....어른인척 살아가네요. 아직도 장난끼넘치는 40대중반인데...
크라비클
IP 175.♡.18.229
02-20 2018-02-20 11:41:39
·
예전엔 용돈으로 뭐 사면 참 기뻤는데 이젠 뭘 사도 기쁘지 않고, 가족의 먼 미래를 항상 생각하네요.
fareleek
IP 180.♡.184.91
02-20 2018-02-20 11:46:24
·
시한편 보는거 같네요. 마지막 구절은 참... 찡합니다. 나도 그런건가 싶네요.
WeWork@FastFive
IP 124.♡.181.242
02-20 2018-02-20 11:50:02
·
정말 찡합니다. 제 맘을 그대로 표현하셨네요 ㅜ.ㅜ
choochooo
IP 211.♡.74.79
02-20 2018-02-20 11:54:55
·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공감 백만개 드립니다.
금연
IP 116.♡.75.194
02-20 2018-02-20 11:58:46 / 수정일: 2018-02-20 11:59:04
·
진심 어린 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저도 20년 동안 일하고 인제사 주변을 돌아보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비글K
IP 27.♡.242.71
02-20 2018-02-20 11:59:18
·
저도 똑같이 느끼네요... 매우 절제되게 잘 묘사하신 것 같습니다.
안노사
IP 211.♡.168.193
02-20 2018-02-20 11:59:23
·
어른인척..ㅠㅠ
bluesky
IP 61.♡.231.210
02-20 2018-02-20 12:02:09
·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은 부분 동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중에 timehop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과거의 오늘 사진(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포토 등에 있는 사진 들)을 찾아서 매일 보여 주는 앱입니다. 아이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면 조금이나마 힘이 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jlnamyh
IP 39.♡.19.153
02-20 2018-02-20 12:10:46 / 수정일: 2018-02-20 12:11:50
·
동감합니다
저와 비슷하게 직장생활 하셨던 아버지..여기저기 전근다니고 은퇴해서 또 일하고...아버지 뵈면 찡 합니다
아내도..저도요...

아직 살아있으니 화이팅하며 버티고 사는 것일뿐..그래도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책임져야하는 가정이 있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바담이
IP 210.♡.245.252
02-20 2018-02-20 13:02:11
·
이럴 때 친구가 좋지요 같은 처지의 친구
저도 43을 달리고 있네요 ㅠㅠ

아이러브유
IP 221.♡.204.239
02-20 2018-02-20 13:05:45
·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적어 놓으셨네요...T_T
방랑2
IP 61.♡.254.182
02-20 2018-02-20 13:09:37
·
공감합니다... 요즘 들어서 내 아버지도 이런 심정으로 평생을 사셨나 하는 생각과 함께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MoreMore
IP 27.♡.242.65
02-20 2018-02-20 13:17:01
·
저도 40대 후반에 결혼한지 19년차이다 보니.. 공감이 확..
건강하십시요. 함께 남은 생을 살아야 하는 지병까지 생기다 보니 더 서럽네요.
옥토퍼스카이
IP 106.♡.188.59
02-20 2018-02-20 13:27:11
·
글쓴이의 글, 댓글공감갑니다.ㅠ.ㅠ
비록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의 아빠지만, 마음은 아직 어른이 아닌데 어른인척 살아가고 있구나하고
종종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는게 희노애락의 반복이구나 하며, 자기위안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ㅜㅜ
darkstar719
IP 125.♡.127.123
02-20 2018-02-20 13:31:39
·
그래서 아버지도 애들 처럼 철없어야 합니다..ㅜㅜ
별날다
IP 1.♡.139.15
02-20 2018-02-20 13:31:39
·
그렇죠. 어른은 되는 것이 아니고, 죽을 때까지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rannk
IP 211.♡.21.53
02-20 2018-02-20 13:32:20
·
공감합니다. 한숨이 계속...ㅠㅠ
반딧불80
IP 223.♡.204.14
02-20 2018-02-20 13:35:34
·
힘들 내시죠 ㅠㅠ
토마시
IP 223.♡.11.136
02-20 2018-02-20 13:41:54
·
40대 가장으로 너무 공감됩니다. 어디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데 그런게 없네요.
루지아
IP 223.♡.11.53
02-20 2018-02-20 14:01:36
·
공감합니다
KangHG
IP 210.♡.114.162
02-20 2018-02-20 14:12:54
·
본문과 댓글 하나하나 다 봤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복잡미묘하네요ㅠㅠ
다들 힘내세요. 다 잘 될 겁니다.
청빗
IP 211.♡.218.128
02-20 2018-02-20 14:22:13
·
ㅠㅠ..
leogood
IP 218.♡.16.10
02-20 2018-02-20 14:38:08
·
내 마음은 여전히 운동장을 뛰어놀던 철부지 소년 그대로인데 거울 속의 나는 어느덧...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청춘...
feelfine
IP 210.♡.76.157
02-20 2018-02-20 14:40:37 / 수정일: 2018-02-20 14:41:25
·
이런 소재로 노래 한 곡 나오면 대박 칠 것 같습니다. ㅠㅠ
앨범2장 살꺼에요 ㅠㅠ
안개그림자
IP 223.♡.21.124
02-20 2018-02-20 15:10:35
·
너무 공감 되네요 ....
매일한가한
IP 27.♡.3.145
02-20 2018-02-20 15:22:54
·
아..아재끼리 팀킬 하깁니까! ㅜㅜ .. 저도 어제 문득 서점가서,,유작가님의 "어떻게 살 것인가" 책을 샀지요..
Scene
IP 110.♡.55.59
02-20 2018-02-20 15:23:47
·
공감되네요 원문도 댓글도..
지금현재
IP 211.♡.163.250
02-20 2018-02-20 15:49:45
·
"내 마음속 내면은 여전히 16살 소년처럼 철이 없는데"
이 부분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써동
IP 118.♡.18.142
02-20 2018-02-20 15:51:23 / 수정일: 2018-02-20 15:52:26
·


윤종신 - 나이

노래 들으면서 감정 추스리시길~

이노래에서 "널" 은 그동안 상처받은 자기자신을 지칭하는것 같아요
연애하는남자
IP 220.♡.160.6
02-20 2018-02-20 15:54:36
·
오늘 제 마음이 딱 이래요. 공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ossoneri
IP 106.♡.82.84
02-20 2018-02-20 16:06:41
·
와이프분과 많은 대화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같이 힘을 모아 서로 짐을 덜어주며 살아가셔야죠...
클량이
IP 61.♡.218.228
02-20 2018-02-20 16:26:31
·
지금 제가 공감하고 몇일 전 내가 이상한건가... 아직 어른이 되려면..철이 덜 들었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에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40대가 되면 더 생각이 들텐데...
싶기도 하네요. 공감합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노을과보름달
IP 223.♡.163.202
02-20 2018-02-20 16:48:26
·
공감 200%
4번엔진
IP 223.♡.216.19
02-20 2018-02-20 16:54:08
·
딴주머니를 차면 좀 나아지더군요.
어차피 그 돈도 가족들한테 다 쓰게 되지만,
적어도 가족들 뭐 필요하다고 할 때 못해주는 스트레스는
해소할 수 있습니다. 대리만족도 느끼구요.

부인님 여친님들, 남자들 딴주머니 차는 거 다 여러분들 위해서입니다.
킥스타터
IP 58.♡.112.77
02-20 2018-02-20 17:18:08
·
제 답답한 마음속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하셨는지...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했습니다.
스크랩도 하구요...
힘들고 외로울때... 가끔 읽어보면서 위안받겠습니다.
Egregory ^^;
IP 175.♡.99.177
02-20 2018-02-20 17:18:46 / 수정일: 2018-02-20 17:21:48
·
1. 애들이 점점 커서 별로 저를 의지할 일이 없어지고,
막내도 사춘기 들어서니 집에 아이가 아닌 청소년들만 남게되네요.
그러다 보니 아이돌, 줄임말, 급식체 같은 부분들 등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대화가 잘 안되고 줄기 시작하네요
가끔 아이방 구속탱이에 쳐박힌, 예전에 같이 놀았지만 더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보면서 울컥할 때가 많습니다.

2. 아버지들 돌아가시면서 나이들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새로운 시기에 들어선 듯합니다.
명절때마다 양쪽 집안 어른들 얼굴 보면 어머니들도 얼마 안남으신게 역력히 보입니다.
명절이 괴롭네요.

3. 와이프와는 보다 현실적인 내년의 큰애의 대학입학과 집문제, 등등 현실적 얘기를
하다보면 참 서글픕니다.
분명히 엄청나게 성실히 그리고 잘 살아왔지만,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의 돈을 어떻게
더 모으냐가 가장 큰 지표네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 40대 후반살면서 계속 인생은 이렇구나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매뉴얼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windck7
IP 210.♡.191.135
02-20 2018-02-20 17:40:21
·
공감합니다.
공감수가 이렇게 많았던가 싶네요
사람맘 다 똑같나 봅니다.
전 요즘 어릴적 혹은 한창 때 듣던 음악들 들으며 해소합니다.
ninonino
IP 218.♡.92.3
02-20 2018-02-20 18:28:10
·
ㅠㅠ덤덤하게 쓰셨는데
왜케 슬프죠 ㅠㅠ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공중
IP 175.♡.27.143
02-20 2018-02-20 19:35:54
·
드라마 고백부부 (장나라씨와 손호준씨가 나온)에서 어떤 남자가 슈퍼 앞에서 술을 먹고는
너무 힘들다고 열심히 살았다고 하며 소리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참 서글프더군요..
당신의새희망
IP 175.♡.81.211
02-20 2018-02-20 19:54:50
·
그렇게 내가 나이를 먹는게 아닌 나이에 맞춰서 내가 적응해가는것 같습니다.

내 안의 나는 아직인것 같은데..
그녀는애교쟁이
IP 223.♡.169.1
02-20 2018-02-20 20:17:49
·
저도 가끔 뭘 위해 일을 하나 돈버는 머신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azmaria
IP 211.♡.121.66
02-20 2018-02-20 20:21:41 / 수정일: 2018-02-20 20:45:49
·





자정 넘어서 퇴근하는 길에...

차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얼마나 하염없이 울었는지...

그래도 아빠니까... 남편이니까...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가정의 최후의 보루는 내가 되어야 한다...
차에 사고가 나건, 집에 불이 나건...
제일 먼저 목숨을 바쳐야 할 사람도 나이고...
우리 가족이 나에게 의지를 할 지언정,
행여나 내가 의지를 할 사람이 없더라도 어쩔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고되게 살거라면
왜 태어났고,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버티면서...
'오늘도 무사히 넘겼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달래보네요...
idhcy
IP 223.♡.202.58
02-20 2018-02-20 20:46:28
·
결혼에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자식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여자는 자식이 있어야 결혼생활이 유지가 된다면 그 결혼은 자식이 떠나면... 가짜가 되네요. 그러므로 자식이 없는 결혼생활이 가능한 여자분과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면... 와이프는 인생에 동반자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조금 덜 외로운 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01000
IP 223.♡.8.6
02-20 2018-02-20 20:53:30
·
저도 어릴때 아버지 어깨 아프시다했을때 주물러드리지 못했던 기억이 나서 가끔 너무나 슬퍼집니다 누구보다 무뚝뚝하고 표현에 서툰 분이셨는데.. 지금 저처럼요..
프렛즐
IP 175.♡.48.75
02-20 2018-02-20 21:15:59
·
저는 사기업에 다니다 퇴직하고 배를 타고 있는데
식구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식구들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 힘드시겠지만
일끝나고 가족들을 본다는 건 정말 큰 힘인걸 배에서 느낍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 파이팅!!!!
Joseph
IP 14.♡.54.244
02-20 2018-02-20 21:23:46
·
마음을 만져주는 글이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moonbeam
IP 223.♡.8.114
02-20 2018-02-20 22:55:11
·
몇번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적어지는데 왜 사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지..슬프네요
해월
IP 211.♡.176.38
02-21 2018-02-21 00:15:53
·
아~ 가슴속 깊이 뭔가가 ..... ㅠㅠ
로이드2nd
IP 210.♡.195.253
02-22 2018-02-22 11:45:37
·
뒤늦게 봤네요. 공감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Motherearth
IP 223.♡.172.104
02-22 2018-02-22 13:34:57
·
전쟁같은 하루를 사는 워킹맘도 공감가는 글입니다. 남편이 육아와 집안일만 좀 더 같이 해도 좀 살만할텐데 하아.. 20대로 돌아간다면 결혼과 출산은 선택안할듯합니다.
fun012
IP 106.♡.247.234
02-22 2018-02-22 14:24:41
·
늦었지만 격하게 공감합니다.
SanSiro
IP 117.♡.2.250
02-22 2018-02-22 14:44:31
·
잘 쓰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같이 힘내시죠
jpipi
IP 1.♡.29.196
02-22 2018-02-22 19:45:15
·
점 하나 남겨둡니다. ㅠㅠ
MulZasu
IP 122.♡.16.59
02-22 2018-02-22 21:45:29
·
공감합니다
사리의추억
IP 221.♡.127.137
03-01 2018-03-01 00:44:53
·
스크랩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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