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prod.danawa.com/info/?pcode=5563098&cate=112763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17517CLIEN (제가 쓴 글)
테이프 개당 2.5TB 용량을 가지는 LTO-6 테이프 드라이브를 잘 쓰고 있는 입장에서,
콜드 데이터가 많고 HDD가 급하지 않는 입장이라면 테이프 드라이브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단, 저기에 외장 케이스(약 15만원) + 외장 SAS 케이블(약 3만원) + SAS HBA(약 10만원)에 공테이프 (약 3~4만원) 가격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는 돈 백만원 이상 깨지긴 합니다만.
부럽기만 합니다.
때를 잘 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취미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그걸 다 저장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결국 테이프가 싸더라고요.
동영상의 성격상 상시 접근이 필요하지 않은 콜드 데이터이니 테이프가 저장에 적격이기도 하고요.
정말 보존성이 필요한 경우에나 테입을 쓰고 박아넣지만..
그럴 경우는 별로 없죠.
서버실에서도 Lto 써도.. 매번 사는 경우는 별로 없고
기한 정해두고 테입 돌려가며 백업하는 곳이 많을걸요.
돈 좀 있는 곳의 서버실은 저처럼 단독 드라이브를 쓰지 않고 라이브러리를 써서, 초기에 테이프를 왕창 박아두겠죠.
그럼 뭐 그냥 하드 포맷하고 거기에 백업하듯이 돌려 쓰는거랑 마찬가지라서요.
Lto 부피가 부피인지라...
사 놓고 리던던시 옵션 켠 뒤 신경 안쓰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경우 따로 데이터를 HDD로 옮기고 다시 테이프로 옮기는(즉, 백업 리프레시) 수고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베바발 웬디 하드 가격 생각하면.. 절대 못사죠...
8테라에 15만원 정도이니..
하지만 지금 쓰는건 6TB짜리 5개라, 고작 2TB를 올리기 위해 수고를 감수하고 싶진 않아서 참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