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리말에 ‘투미하다’도 있다. ‘투미하다’를 ‘티미하다’나 ‘트미하다’로 쓰기도 하는데 이는 모두 표준어가 아니다. ‘티미한 사람’이나 ‘말을 티미하게 한다’처럼 쓰는 ‘티미하다’는 어리석고 둔하다를 뜻하는 ‘투미하다’의 경상도 사투리다. ‘티미하다’를 영어 ‘timid’에 ‘하다’를 붙인 말 정도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영어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다. ‘투미하다’와 비슷한 뜻으로 쓸 수 있는 순우리말로 ‘트릿하다’도 있다. ‘맺고 끊는 데가 없이 흐리터분하고 똑똑하지 않다’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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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3042048045#csidxfb4fa59537db6e484daf99a077adef1
불어라미풍아에서 자주 나오는 말인데
대체 뭔말이야 하고 찾아보니...
경상도 사투리에서 비롯되었다네요
__with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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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미풍아에서 자주 나오는 말인데
대체 뭔말이야 하고 찾아보니...
경상도 사투리에서 비롯되었다네요
__withANN*
사하구 출신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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