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넷플릭스와 ‘PUBG’ 실사 시리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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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넷플릭스와 ‘PUBG’ 실사 시리즈 제작
- 에미상·골든글로브 수상자 도날드 글로버, 각본·연출·주연·총괄 제작 참여
- 크래프톤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를 통한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넷플릭스(Netflix)와 글로벌 게임 IP ‘PUBG’를 기반으로 한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 주연 및 총괄 제작은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er)가 맡는다. 도날드 글로버는 드라마 ‘애틀랜타(Atlanta)’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애틀랜타’와 ‘커뮤니티(Community)’ 등이 있다. 스티븐 글로버(Stephen Glover)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마이클 셰이퍼(Michael Schaefer) 네온 TV(NEON TV) CCO, 팸 우데오르지(Fam Udeorji) 길가(Gilga)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장태석 LV3H 대표, 이수진 LV3H 부사장도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는 시리즈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
한편, ‘PUBG’는 배틀로얄 장르의 세계적인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 중 하나다. 총 7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글로벌 프랜차이즈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PUBG IP 기반 실사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댓글 1
승리 시 문구가 영문으로는 'winner winner chicken dinner'이란 말장난 관용구지만
한국어로는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이라고 해석된게..
당시 얼리엑세스 시절 그래픽과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어둡고 또 총들과 건물도 캐릭터 옷도 다 허름하고
게다가 100명이 특정 지역 한 지역에 뛰어내려서 서로 죽이는 경쟁을 해서 1명(1팀)만 살아남는 컨셉인데
승리 시 저런 문구가 적혀있으니까 제게는 엄청 쓸쓸하게 보이더라고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고 강제로 생체실험(?) 또는 훈련을 받은 100명이 서로 죽인 끝에 기껏해야 저녁으로 치킨이 배급(?)나오는 걸로 기뻐하는..되게 암울한 배경의 게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봤던 모 스트리머의 승리장면이 하필 금빛으로 물든 들판 엔딩이었어서 더 그랬는지..
아무튼 지금은 그래픽 패치 및 각종 요란한 스킨으로 인해 그 분위기가 전혀 남아있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