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머스크, “중국은 2028년까지 메모리 칩 대량 생산할 것”…마이크론 가격 전략 칭찬하며 한국 경쟁사 겨냥

LeChatNoir ·

조회 2,004 · 공감 0 · 댓글 8

일론 머스크는 10월 15일 X에서 중국이 2028년까지 메모리(RAM)를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국 언론의 메모리 공급 과잉 경고에 답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은 2~3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머스크는 하루 전인 10월 14일 마이크론의 가격 전략이 합리적이며 고객의 장기적 신뢰를 얻는 현명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다른 공급업체들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 한국 언론은 이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습니다.

JPMorgan은 글로벌 메모리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 기관은 2026년 20%, 2027년 19%, 2028년 15%의 공급 부족을 예상했으며, HBM 시장은 2026년 640억 달러에서 2028년 2,800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는 차세대 4F² DRAM 아키텍처에서 핵심 진전을 이뤘으며, 연말까지 이를 결합한 DDR5 RDIMM 서버 메모리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6F² 방식보다 셀 면적을 약 3분의 1 줄여 저장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창신이 예정대로 제품을 내놓으면 한국 업체보다 약 2년 앞서는 셈입니다.

이런 소식이 겹치면서 10월 12일 마이크론은 약 520억 달러, SK하이닉스는 약 415억 달러, 샌디스크는 약 15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하루 만에 잃었습니다. 시장은 중국의 기술 추격, 한국 증시의 따라잡기 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조기 종료를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후략)

출처 : https://finance.biggo.com/news/9670ba54-1309-480c-9f7b-64375368e433

댓글 8

  1. 팬톤칩 · · 공감 1
    아직도 기술 격차가 큰데 무슨 수로요?? 시간 지날 수록 격차는 더 벌어질 것 같은데요
  2. starleo ·
    수율 10% 나올라나 모르겠군요.
  3. jj34 ·
    일론이 삼전닉스 디스하면서 칭찬한 마이크론 이번분기 영업이익률 80.7%였죠. ㅋㅋㅋ
  4. 은식 ·
    @jj34님
    아무래도 마이크론의 영업이익률이 삼성보다 더 높게 나오는 듯합니다. 반도체 부문과 봐도 그렇습니다.
    마이크론의 수율이 삼성보다 더 높다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어요.
  5. 두끼먹고싶다 ·
    ㅋㅋㅋ저만 진짜 싸게좀 달라고요 징징으로 들리나요
  6. blancshe ·
    네 뭐 당연히 한국 메모리 업체들 긴장하고 바짝 해야죠...
    그런데 저 인간은 그냥 지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저격하고 망해라 망해라 하고 외치는게 .....
  7. 은식 ·
    한국도 반도체 완공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삼성반도체의 수율이 마이크론보다 높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전반적으로 HBM에서는 마이크론이 앞서는 평가가 있으나, 삼성도 워낙 범용 점유율이 높거든요.
  8. 크림스푸 ·
    반도체 가격이 워낙 좋아서 열악한 수율이어도 이윤창출이되고 그러면서 기술발전이 될테니.. 비싼 가격이 양날의 검이네요.

새로운소식 최근 글

새로운소식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