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핵심기술 산업 확산을 위한 R&D 사업 본격 착수
조회 1,746 · 공감 0 · 댓글 0
에이전틱 AI 핵심기술 산업 확산을 위한 R&D 사업 본격 착수
-「실세계능동행동형에이전틱AI기술개발」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7.30)
- 업무혁신에 ㈜엔씨에이아이, 의료 초음파에 ㈜메디컬파크, 국민 일상동행에 ㈜심심이, 물리해석 시뮬레이션에 ㈜브이이엔지가 선정, ‘27년 말까지 제품・서비스 개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은 7월 30일(목) AI・SW마에스트로 서울센터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능동적으로 임무 설정→판단→행동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에이전틱 AI 산업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실세계능동행동형에이전틱AI기술개발(이하 ‘에이전틱AI R&D’)」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R&D는 정부가 지난 주에 발표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 실행 기반 구축 즉, 에이전틱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그 간 국내 기업은 AI비서와 같은 디지털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과 물리적 실세계를 결합하고 사람의 개입없이(10% 이하)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 확보 및 서비스화를 추진한다.
에이전틱AI의 도입률을 높이고 국내 산업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 에이전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목표 지향적 자율행동 에이전틱AI의 개발이 필요하다. 환경 상호작용 및 도구 활용․생성 기술, 단계별 계획수립․수정․자기 피드백 기술, 장기 메모리 및 맥락 이해․운용 기술, 다중 에이전트 협업 기술 그리고, 안전성․정렬/검증(Alignment) 기술이 그 한계이면서 에이전틱 AI 기반 제품・서비스 구현을 위한 필수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엔씨에이아이, ㈜메디컬파크, ㈜심심이, ㈜브이이엔지가 주관기관으로, 총 26개 산학연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
제품・서비스 |
주관연구기관 |
공동연구기관 |
|
의료 초음파 |
메디컬파크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 |
|
업무 혁신 |
엔씨에이아이 |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가비아 |
|
국민 일상동행 |
심심이 |
엔씨에이아이, 인디제이,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페이크아이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 |
|
물리해석 |
브이이엔지 |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씨티알모빌리티, 넥스트폼, 미소정보기술, 성우하이텍, 덴티스, 천세, 니나노컴퍼니, 넥스웨이브 |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1.5년간 총 180억원을 집중 투입해 빠른 시간 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이전틱AI 제품・서비스 개발을 달성하고 ‘27년 말 단계평가를 통해 1개의 과제를 선정, 1년간 추가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향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영상 획득부터 분석, 판독문 작성에 이르는 초음파 검사 전주기를 숙련된 검사자 수준으로 시행하는 ‘에이전틱 AI 유방 초음파’, 기업의 분산된 업무 프로세스(예: ERP, 메일, 캘린더 등)를 스스로 이해하고 업무 패턴을 학습하여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틱 AI 디지털 업무 동료', 사용자의 일상에서 상황에 따라 공감적 개입과 실질적 생활 지원을 수행하는 ‘일상 동행・공감형 동료(Companion)’, 물리해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MCP 표준 기반 멀티에이전트 협업형 ‘에이전틱 AI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최종 결과물은 TRL 7단계의 완성도를 갖추어야 하며, 연구실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고, 검증 가능한 수준의 시제품으로 개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주관연구기관별로 구체적인 연구목표와 단계별 성과목표를 공유하고, 참여 연구기관별 역할 및 세부 협업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및 연구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에이전틱 AI 실행 생태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발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우수한 AI 모델뿐만 아니라 AI가 실제 환경에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R&D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에이전틱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이전틱 AI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은 “에이전틱 AI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R&D 수행 과정에서도 무빙 타겟 방식을 적용하여 연구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연구기관들은 동 사업을 통해 고난이도의 에이전틱 AI 기술 확보와 이를 적용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기업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C AI, 에이전틱 AI 국책사업 선정…스스로 일하는 AI 만든다
NC AI,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틱 AI 시대를 연다.
산업특화 AI 선도기업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NC AI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부터 실행,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틱 AI 기술을 개발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에서 디지털 업무 동료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은 차세대 AI 기술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493.75억 원(국비 3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행형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AI 생태계를 국가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
NC AI는 가비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의 ‘목표 지향 장기 맥락 추론 기반의 전사 업무 혁신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조직의 목표와 복잡한 업무 맥락을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업무 전 과정을 일관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개발의 핵심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기업 업무 규정과 사용자별 업무 패턴을 학습해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이 가능한 AI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업무의 복잡도와 맥락에 따라 최적의 실행 방식을 스스로 수립하는 AI 기반 업무 수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발된 에이전틱 AI는 반복적인 업무와 업무 프로세스 조율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구성원은 기획과 의사결정, 승인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와 사람이 역할을 분담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을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지식이 조직의 업무 규정과 권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변화한 업무 환경이 다시 AI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거버넌스 공진화(Co-evolution)’ 체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AI와 조직이 함께 학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AI 환경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NC AI는 이번 과제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설계와 에이전트 학습·튜닝, 실행 엔진 구축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한다. 또한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구 성과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다. 국내 AI 모델 개발과 상용 AI 서비스 운영, 시스템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과 시스템, 산업 확산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과제의 연구 성과는 AI는 국내 1위 그룹웨어 플랫폼인 가비아에 적용해 실제 기업 업무 환경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연구개발에 반영해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 검증 결과를 토대로 기업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의 사업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NC AI는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한 에이전틱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검증한 자율 실행 기술을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추론·실행하는 AI 기술을 제조·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현실 세계에서도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과제는 AI가 단순히 답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라며 “NC AI는 실제 기업 환경에서 검증된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업무 혁신은 물론, 향후 피지컬 AI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AI 기술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7610 https://nc-ai.com/ko/newsroom/view?articleId=6a6bddc5da5dd1068be9703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