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트라이폴드폰, 문 여닫듯 안쪽으로 기기 접는 형태
병풍처럼 접히는 화웨이 메이트 XT보다 내구성 높을 듯
올해 중 출시될 삼성전자의 첫 '트라이폴드폰'의 접는(폴딩) 방식이 세계 최초의 트라이폴드폰인 화웨이 메이트 XT와는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트 XT가 마치 병풍처럼 접히는 방식이라면,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폰은 양옆에 문을 여닫는 것처럼 기기를 접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유출자) 테크하이스트 등은 삼성전자 트라이폴드폰의 접는 방식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폰은 기기를 펼쳤을 때 외부 커버 화면이 가운데 위치하는 형태가 된다. 기기를 접을 경우에는 커버 화면을 중앙에 두고 양옆에 날개처럼 달린 화면들이 안쪽으로 접히는 형태가 된다.
지난해 출시된 화웨이의 메이트 XT와는 다른 방식이다. 메이트 XT는 기기가 Z자 형태로, 병풍처럼 접히는 식이었다.
그간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폰을 두고 삼성디스플레이가 수년 전부터 선보여왔던 2번 접는 디스플레이 '플렉스 G'와 같은 형태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플렉스 G도 화웨이와 달리 디스플레이의 양옆 부분이 안쪽으로 접히는 형태였다. 삼성 트라이폴드폰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이같은 전망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생략)
https://twitter.com/TechHighest/status/1964007326957944943
https://twitter.com/TechHighest/status/1964013625430999301
화웨이는 이런식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7520CLIEN
글쎄요.
저는 사용성에 있어서도 그닥 불편하다거나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의 애니메이션에선 외부 액정이 고정된 상태로 펴는 동작을 보여주니 '펼친후 뒤집어야 한다' 라고 인식하시지만 실사용에선 화웨이도 그렇듯 어차피 폰을 90도 돌리고 양 손으로 잡아 펼치게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시작점이 같아진단 얘기죠.
오히려 꼽아야할 것은 화웨이는 하나만 펼쳐도 2개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화웨이 트라이폴드 내구성 리포트가 나와주면 좋겠는데... 소량만 판매해서 그런지 관련 뉴스가 없네요.
카메라가 접었을때 밖으로 가려면 패널(?) 2개의 두께만큼 접혀야 될거 같은데요..
1) 왼쪽 날개를 펴는 동작은 지금의 갤폴드 여는 동작과 같습니다. 이때 바깥 디스플레이는 이미 아래쪽을 향하게 되고 사용자는 내부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2) 사용자가 보고 있는 내부 화면은 오른쪽은 내부 디스플레이가, 왼쪽은 추가로 펄쳐야 할 날개(?)가 보이고 있습니다.
3) 왼쪽 날개(?)를 펼쳐서 전체 디스플레이를 보이게 만듭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전혀 어색함 없이 펼쳐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1.전면부를 왼쪽으로 90도 돌리고 경첩을 잡아 오른쪽으로 펼침
2.1번 펼친 상태에서는 3화면중 하나만 작동
3.2번 펼치면 그때 3화면 모두 사용가능
4.2/3 단계에서 전면화면을 다시 보려면 뒤집거나 2번 다시 접어야함
이게 화웨이 방식과 비교하면 2번,4번에서 영 별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