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최근 레딧(Reddit) 등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러 사용자들은 삭제된지 몇 년이 지난 사진이 갑자기 포토 앱에서 가장 최신 이미지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 사용자는 "방금 iOS 17.5 업데이트를 설치했는데 2021년 삭제한 일부 사진이 마술처럼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사용자는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포토 앱에서도 옛날에 삭제한 사진이 다시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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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사용자가 장치에서 영구적으로 사진을 삭제해도 애플 서버에서는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출처) - https://m.kbench.com/?q=node/255954
애플은 사용자가 시리와 나눈 대화내용을 무단으로 녹음 및 청취하다 걸린 적도 있고(그것도 한창 프라이버시 캠페인을 벌이며 구글과 메타를 공격하던 시절에), 2022년엔 광범위한 수준의 사용자 정보를 무단 수집한다며 피소당한 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이 사용자의 이미지를 고의로 영구 저장해왔다고 해도,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기 근데 3gs시절에 찍은 사진도 혹시 백업되어 있을까요?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단 한장도 되살아나진 않은걸 보면......... (좀 되살아났으면 ㅡㅡ;; 실수로 지운거라 ㅠㅠ)
근대 해당글보면 기업이 서버비용이 남아돌아서 굳이 지운걸
저장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손해일텐데? 말도 안됨
개인이 클라우드 쓰면서 백업을 여러개 해두었거나 했으면 정말 가능하겠다만
삭제된걸 굳이 기업이 엄청난 돈을 쓰면서 저장한다?
이걸로 돈벌이도 안되는데? 굳이?
전 업데이트 안했는데, 갑자기 사진들이 추가되었어요.
아이클라우드 버그 같아요
실수로 지운 내 사진들이요~
이것만 남기고 클라우드 백업까지 했습니다.
참고로 가장 낮은 50G가 요금제 씁니다.
아무튼 그러면 클라우드 용량도 줄어야 할텐데, 오늘 클라우드 용량이 꽉 찼으니 요금제를 상향하라고 알람이 왔습니다.
용량을 차지할 데이터가 없을텐데...?
설마 다 저장하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는거죠?
참고로 정작 단말기는 128G 중에 24G만 사용중입니다.
클라우드는 49G 사용이라고 나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스러운 신비입니다.
사진 삭제해도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줄어들지 않았다면 이미 공론화 됐을 문제입니다
지웠다고 마킹한 후에 일정기간 (이건 관련직원이 폭로 전에는 아무도 모르죠) 남겨두고 있는 거고, 이 지움 마킹이 오동작한 거로 보면 되겠네요.
다만, 사진 뿐만 아니라 일정 메모 등등 아이클라우드로 올라가는 모든 개인정보가 마찬가지로 적용될텐데 그 목적이 무엇이냐가 심각한 문제죠. 그냥 백업용도일뿐 자기들도 열어볼 수 없는 e2e가 적용된 정보인지, 아니면 몰래몰래 자사의 거대한 빅데이터로 활용할지... 아무도 모르죠.
삭제한걸 되살리는 버그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기존에 안 보이게 숨겨둔걸 보이게 된게 버그죠
모든 기업들이 정보를 몰래 저장하고 있을텐데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애플이 들킨거죠
실수로 지워진 사진 복구 기능 $198.00
당연히 회사측에서는 방대한 자료 구축에 도움이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