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018년에 이베이에서 추억의 소55 유럽판 블투버전 체화재고를 구입하고 이런 자랑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032589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GPT와 놀면서 서랍속에 잠들어 있던 이녀석이 생각 났네요..
사실 비슷한 시기에 소련사람에게 구매한게 한 대 더 있습니다. 사게에만 한 번 올려 본 일본판 레드.. 이것도 지금 보니 블랙보다 더 신품급..
GPT가 더 신나서 관심을 보이길래 리바이벌 프로젝트를 한 번 시작해 볼까 합니다 ㅎㅎ
gpt 왈.. 소시적 리눅스에서 돌리던 prc-tools 를 맥에서도 운영 가능하다네요 ㅋ~
일단, 오늘은 두 대 모두 완충해서 들고 나와 gpt 도움을 받으며 감각을 회복 중입니다.
구매만 해 놓고 서랍에 넣어놨었는데, 오늘 보니 둘 다 사용을 안한 기기인듯 해요..
일단 유럽판으로 블투 켜놓고 gpt가 시키는거 따라하며 2시간 정도 만지작 거렸는데..
놀랍게도 배터리 잔량 100%.. 이런 미친.. GPT도 저도 깜놀 ㅎㅎ
이글을 쓰는 지금도 100%.. 인디케이터가 고장인가.. ㅋ~

외관 상태는 말할 것 도 없고.. 메모리스틱 인식, 블투기능, 메모리잔량 확인 등등 기억을 소환하면서 하면서 새 기기라는 확신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비주얼드는 액정보호지 없는 관계로 하지 못할거 같고, 우선 이녀석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터미널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CJKOS 한글화, prc-tools 환경 구축, 터미널 구현 등등 가끔식, 진도 나갈 때 마다 공유글 올려 보도록 할께요~
아직도 구할 수 있나 보네요
저도 아직 palm은 소장용으로 보관중이긴 한데 ..
어디있더라..
잘 살려서 로망 불태워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제가 요즘 좀 게을러져서, 막 2~3일 분량을 몇시간 동안 미친듯 집중하다가 또 한 1~2주 암것도 안하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 생겼는데.. 암튼 터미널부터 만들어 보고 중간중간 이곳 게시판에 공유 올려드릴께요^^ 저도 터미널 프로그래밍은 좀 기대가 되는 작업이라서요~
도로 다시 집어놓았지만..
Sony-ClieUX50 은 추배까지 잘 보존되어 있더라고요..
오늘 블루투스 페어링 해보느라 배터리 활동이 많았는데 그래도 거의 만충 36시간이 지난시점에도 78% 더라구요.. 그래서 30분 정도 밥먹이니 다시 100% ㅡㅡ;
팜의 배터리 관리가 예술인거 같습니다. 소니의 배터리 기술도..
그와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빨간소는 여전히 100%... 이건 진심 사기가 의심됩니다 ㅋ~
아마 가지고계신 추배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캡고고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우선 블투 페어링은 아이폰에서는 안보이고 맥에서는 PDA로 보여 붙이는데는 성공.. 붙이고 나니 기기이름도 정확히 보이더군요.. 다만 서비스프로파일이 없어서인지 붙었다 바로 떨어지네요.. 이건 공부좀 해야할거 같아요..
넷프론트는 클리에의 와이파이가 이제 WEP만 지원해서... 이것도 해결 방법을 공부 해야겠어요..
네 반갑습니다. 26년에 클리앙에서 클리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TC50을 쓰지만 현역은 m500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모든 걸 다 해줄 수 있지만 팜이 갖고 있는 매력은 님이 언급한 그대로 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필요한 prc는 가끔 만들어서 쓰기도 해요^^
마지막은 ux 50으로 정착했는데, 본가 어디엔가 있을텐데 찾아보고 싶네요 ㅎ
저도 서랍에 몇대 있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가끔 고도리 하고 했는데...
뭘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