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먹고 행정을 하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강좌가 있습니다.

제가 8년 가까이 성남시장 재임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시정을 했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꼽으라면
저는 성남시장 할 때라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합니다
정말로 행복했어요
빈터에 어린이 놀이터라도 하나 만들고
안 되면 다라이에 물통에 물이라도 넣어서
어린이들 퐁당퐁당하게 하고
그러면 또 좋아하시고
그런 걸 보면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작은 정성으로 사람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가로등이 깨지면 즉각 바꿔 주고
도로가 덜컥덜컥 거리게
엉터리로 복구해 놓은거는
제가 그업자 불러다가 직접 수리하게 시켜라
하자 보수증권 이런 걸로 대신시키지 마라
꼭 공사한 그 업체가
직접 다시 뜯었다가 다시 하게 만들어라
그리고 제가 상수도 관을 묻는데
밑에는 모래를 묻고 그 위에는 흙을 묻고
뭐 이런 걸 해야 되는데
대충 묻었다는 제보가 있어 가지고
가서 파봤어요 파봤더니
그 엉터리로 묻어놨더라고
그래서 제가 다시 파내고
다시 묻으라 그래라 시켰습니다
그래서 성남시에는 그다음부터 공사할 때
엉터리로 복구해 가지고 차가
덜커덕 덜커덕 이러는게 다 사라졌죠
도로에 아스팔트 새카맣게 다시 깔길래
앞으로는 도로에 어디를 복구할지 왜 하는지
사진 찍어 와서 검사받고
도로 재포장 하라고 시켰죠
그래서 제가 사진 가져오면 요거는 그냥 쓰고
요거는 좀 더 버티고 요거는 요만큼만 잘라서
옛날에 옷 깁듯이 기워 가지고 거기만 하고
길게 몇십 미터씩 가지 마라 시켰죠
차 타고 지나가는데 아무 지장 없죠?
그 돈 예산 아끼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남시에 가 보시면은
똑같은 보도인데 중간에 색깔이 약간 다른게 있어요
보통 보도불럭 깨지면 통째로 갈잖아요
그것만 쏙 뽑고 거기다가 한장만 싹 새로 꽂았는데
그게 새거라서 색깔이 다른 거예요
뭐 걸어 다니는데 지장 있습니까?
제가 또 돈이 아까워서 저기 가로등 있잖아요 가로등
보수 유지 보수 예산 그거를 제가
연간 단가 계약을 해 가지고 개당 얼마고 그러면
연간 고장 나거나 추가로 하는 개수가 있는데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거 이상하게
2년 3년 지나도 똑같은 수가 고장이 난단 말이에요
그거 이상하다, 꼭 다 써요. 이상하다
뭐 남는게 있든지 모자라는게 있는게 정상인데
그래서 제가 실험을 삼아서 20%인가 25%인가
350억에 70억을 했으니까 한 20% 정도 깎았군요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구청장 그 시설 담당 과장을
다 불러다가 앞으로 내년 20%씩 싹 깎는다
근데 혹시 부족하면은 내년 가을에 추경해 줄테니까
추경 신청하세요 그리고 제가 그다음에 가을에
가 가지고 물어봤어요 혹시 부족해요?
작년보다 20% 깎았는데
혹시 예산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아 괜찮대 문제 없대요
그래서 거기서 한 70억을 아껴 가지고
연간 70억을 아껴서 그걸로 교복 만 명 30억
해줘도 아무 지장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청년 배당도 100억
뭐 2조 3조에 되는 예산에서 다른 거 아껴서 하니까
아무 무리 없이 빚 더 지지 않고
우리 성남 시민들한테 세금 더 걷지 않고
빛 갚아가면서 다 그런 복지하고도
걱정이 없이 다 되더라 그 말입니다
희안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또 다니다 보니까 현수막이 이렇게 많은데
그걸 다 태우느라고
막 냄새나고 일거리 늘고 그런데요
아 저 천을 왜 갖다 버리지 아깝게
그래서 제가 현수막을 걷어다가
쓰레기 버리는 봉투로 봉다리로 만들어서
그걸 쓰라고 시켜 가지고
지금 성남시에 가면 아직도 현수막으로 만든
쓰레기 봉다리가 여기저기 비치 돼 있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
자기 돈이면 그렇게 안 하겠죠
남의 돈이니까 그냥 쓰는 거예요
그리고 그걸 아낀다고 뭐 칭찬해 주는 것도 없고
이렇게 예산 아껴가지고 시민들 복지를
늘린다고 누가 상을 주기를 합니까
안 하는 거죠 그러나 시장이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사고가 안 나게 하면 승진시켜 주겠다
동네 민원 많이 찾아오면
숫자 많이 발굴해 오면 승진시켜 주겠다
이러니까 동네에 가 가지고 우리 동장들이
혹시 뭐 필요한 거 없어요
혹시 어디 뭐 문제 되는 거 없나
막 다니면서 민원을 발굴을 해 가지고
심지어 이골목의 쓰레기 저골목의 쓰레기 있으면
A 쓰레기 발견 B 쓰레기 발견
이렇게 써 가지고 저한테 보고하잖아요
그러면은 동장이 할 거 동장이 하고
구청장이 할 거 구청장이 처리하고
본청에 과장들이 할 거 처리하고
국장이 처리하고 부시장이 해도 안 되면
나한테 가져와라 시장한테
시장한테 가져오면 이거 왜 가능한데 안 했어?
하면 혼나죠
네 그러니까 다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니까
동네 민원이 다 사라졌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사람들이 좋아해요
또 다 사라졌다니까 야 열개 남았는데
허위 사실 공표했다고 고발할라
거의다로 수정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남 시민들이 지금도 저를 보면
좋아하세요 왜 인천갔냐 다시 돌아와라 그러는데
저는 그런 걸 볼 때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인생을 사는 묘미가 있잖아요
보람이 있잖아요 공직자의 보람
저는 그래서 성남 시장 시절이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행복해요
국정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애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정말 실력 발휘를 하면
지금보다야 훨씬 나은 대한민국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돈을 벌어서 국민들에게 쓴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익을 위해 이재명을 도구로 쓰고자 합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하지 않고 살림살이 나아지길 바라지 맙시다.
지난 대선 1% 미만의 차이로 진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마음으로만 지지하고 투표하지 않으면 또 이렇게 됩니다.
투표장에 가서 투표함에 표를 넣어야 당선이 되는 겁니다.
다섯명 중에 한명만 투표하지 않아도 득표율 20%가 빠집니다.
투표 한번으로 행정 끝판왕 5년 부려먹기, 얼마나 큰 이득입니까?
화요일, 제발 투표장에 갑시다.

그가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서 나눠주려고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눈물 주의)
눈먼돈 너무 많습니다. 거대행정부 좀 날리고, 지원은 직접지원해주고 좀 제대로 돈이 쓰이면 좋겠네요.
그런날이 올까요?
당장 그런날이 오지 않더라도 지금은 이재명 입니다.
그날은 옵니다.
투표하면 빨리 오고
외면하면 늦게 옵니다.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그분들은 노답이에요!
다르죠.
그 조그만 성남시 예산과 인력 가지고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데,
하물며 대한민국 예산 700조와 모든 정부 부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엄청나겠죠.
저는 그걸 꼭 보고 싶습니다.
네, 다시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네, 어떤 형태로든 더 부려먹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28조
①헌법개정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발의로 제안된다.
②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이 것 때문에 안됩니다.
반발과 정쟁의 문제를 떠나, 헌법을 형해화하려는 시도에 대한 방어력 자체가 깎인다는 생각이라, 저는 반대입니다.
내란세력이 본성을 드러냈기 때문에 비로소 이번 개헌은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다 망해가던 성남을 지금의 성남으로 만드는데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큰 역할을 한게 이재명시장인데,
그걸 잊고 있는 성남시민들이 꽤 많습니다.(그게 와이프를 포함한 처가식구들이란게 함정입니다만....)
민주주의가 초인 하나의 희생을 바라면 안되는 이유라고 봅니다
저돈들 다 지들이 쳐먹을수 있는건데 이재명 때문에 못 먹거든요.
저런 이해관계가 얽힌 집단이 기득권 뿐아니라 중상층 이상이기때문에 진짜 집권하고도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한번도 남들 위해 살아본 적이 없는 그놈들이요?
시장바뀐다고 동네가 이렇게 달라진다고를 매달 체감을 ㅎㄷㄷㄷㄷ
남의 돈이니까 그냥 쓰는 거예요
너무 정확하십니다
느끼고 싶습니다.
해마다 짓지도 않고 예타만 계속 돌려도
업체 빼먹는돈이 얼마나 달달할까요
이재명 악마화가 10년
이것을 설명하는데 더 걸릴수도 ㄷㄷ
이렇게 일잘해서 칭찬받는게 행복한 사람을 놔두고 그런 인간을 뽑았다는게 참......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린 그들은 논리도 없으니 이재명 너무 싫다, 무섭다만 주술처럼 되풀이하고 있네요.
이재명이 그렇게 무서운 능력이 있으면 윤석열김건희부터 죽였겠죠. 능지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