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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취미/음식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 글 (3/5) 14

4
2025-02-27 19:23:38 수정일 : 2025-03-02 15:34:11 112.♡.217.132
깨~몽

제목 그대로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을 다섯 꼭지에 나눠 써 보려고 합니다.
차 입문자를 위한 글이므로 흔히 알려져 있거나 혹은 여러분이 아시는 사실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 글에 덧붙여 차 입문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입문자를 질리게 할 수도 있는 어려운 내용은 빼고 되도록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덧붙여 주신다면 저에게도 영광이겠고 입문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편. 들어가는 말 / '차'(茶)에 취미를 들이기 위한 첫 걸음
* 2편. 차의 종류
* 3편. 차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 ←지금 이 글
* 4편. 차를 우리는 방법
* 5편. 실전 : 차를 즐겨 보기 / 차의 효능과 응용
* 6편. 붙임 : 처음 발을 들이시는 분에게 실제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얘기를 덧붙일 생각입니다.

차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딱히 없습니다.
사실 차 입문을 위한 글을 보면 여러가지 도구와 자세에 대해 써 놓고 있고 그건 다른 취미생활에서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하다 못해 건강한 몸뚱이만 있으면 되는 걷기, 조깅, 등산 같은 취미 생활에서도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장비나 자세, 상식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모두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재주 자랑, 장비 자랑은 흔해도 오히려 꼭 좀 갖추었으면 하는 예절, 예의 같은 것을 가르쳐 주는 데가 별로 없어 좀 아쉽습니다.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민폐가 얼마나 많은지…)
차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아마도 ‘차’라고 하면 ‘다도’ 같은 걸 떠올리는 분도 계실테고, 기본적인 도구로써 다기나 찻잔 같은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취미를 붙이고 흥미가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또 갖출 수 있으니 처음부터 갖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먼저 ‘다도’에 대해서부터 말씀드리자면, 사람들과 함께 차를 마시기 위한 기본적인 예절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필요한 예절이지 차 생활에 기본으로 요구되는 예절은 아닙니다.
‘다도’라는 것은 거의 모든 것에 형식적인 갖춤을 좋아라 하는 일본이 그 뿌리라는 것이 많은 분들의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다도’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차 생활이 예절 교육의 일부이거나 명상 등의 위한 방편이라면 나름의 ‘도’를 갖추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실제로도 차가 몸도 편하게 해 주지만 마음을 차분히 하거나 명상에 어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차를 취미로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다도’ 같은 형식적인 것은 잠깐 접어두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갖추면 좋은 도구인데, 앞서 말했듯이 딱히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차 생활을 위한 도구라면 먼저 차를 끓이는 도구(주전자 등), 차를 우리는 도구(차 우리개. 작은 주전자 모양이거나 손잡이가 달린 그릇에 꼭지가 달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다관’이라고 합니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 그리고 물식힘그릇(흔히 ‘숙우’라고 하고, 끓인 물을 알맞은 온도로 식히기 위한 사발인데, 우린 차물을 나눠주기 전에 담는 그릇으로도 곁들여 씁니다.), 그리고 차를 나눠 마시기 위한 찻잔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이런 것을 다 갖추시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구실을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고 대부분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갈음해서 쓸 수 있습니다.(‘다구’, ‘다구 종류’ 등으로 찾아보시면 수많은 다구를 보실 수 있는데, 재미로만 보시고 그냥 못 본 척 하시기 바랍니다. 취미가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다시 접하게 될 것입니다.)
물을 끓일 때는 일반 쇠주전자를 써도 되지만 뭉긋하게 열을 올릴 수 있고 또 품을 수 있는 도구-도자기류-면 더 좋고 요즘은 차를 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전기포트도 많이 씁니다.
물도 그냥 수도물을 써도 되는데 조금 정성을 들이자면 수도물을 받아서 하루 정도 재운 물이면 좋고 파는 생수도 좋지만 요즘은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이 말이 많은데, 차 맛을 내기에는 그냥 무난하다 하겠습니다.(혹은 수도물을 쓰면서 끓일 때 뚜껑을 열어서 염소를 날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합니다. 염소는 아무래도 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라…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물에 석회 성분이 적은 편이고 수도물의 수질이 좋은 편이라 합니다.)
간혹 샘[약수터] 물을 쓰는 것도 훌륭하겠으나 샘에 따라서는 특정 광물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차 맛을 해친다고도 하니 그냥 무난하게 수도물을 하루 정도 재우는 방법으로 물을 마련하거나 파는 생수 혹은 집에서 수도물을 걸러[필터링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차를 우리는 차우리개(다관) 역시 아무 그릇 혹은 주전자나 괜찮지만 이왕이면 열기를 좀 품을 수 있는 도자기 종류면 더 좋습니다. 다만 찻잎을 거르기 위해 거르는 구멍이 있거나 거름망이 있으면 되겠습니다.(하다못해 그런 것조차 없다면 좀 성가시겠지만 흔히 중국 사람들이 하듯이 뚜껑으로 찻잎을 거르면서 따라도 됩니다. 아니면 체망을 받치던지…)
이것저것 다 없거나 귀찮으시면 조그마한 다시망-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왕이면 플라스틱보다는 쇠 망이면 더 좋겠습니다.-을 구해서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다시망에 찻잎을 조금 넣고 넣었다 알맞은 시간에 빼는 방법을 써도 됩니다.(다만 다른 냄새가 배는 것은 막기 위해 차 전용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찻잔도 이왕이면 열기를 잘 뺏기는 쇠만 아니면 어떤 것이나 괜찮습니다. 커피(에스프레소 등)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열을 잘 뺏기는 쇠 잔은 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리잔도 열을 잘 뺏기기는 하지만 요즘은 진공 이중 유리잔을 쓰시는 분도 꽤 있는 듯 합니다. 아울러 따뜻한 커피가 그렇듯 손 안에 쥔 찻잔에서 느껴지는 온기는 차의 느낌을 더해주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만약 따로 다구를 갖춘다면 다구는 커피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제 같은 것을 쓰지 않고 물로만 씻는 것이 좋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물로만 헹구어 내어 자연스럽게 찻물이 배도록 하기도 합니다. 특히 세제는 특유의 냄새가 배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유약을 바른 도자기의 경우에는 오래 이렇게 쓰다 보면 실금 속에 찻물이 배어들어 색이 드는데 오랫동안 차를 즐긴 증거로 여겨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이는 마치 이탈리아 사람들이 모카포트나 에스프레소 잔을 씻을 때 세제를 쓰지 않고 물로만 씻어 색이 배어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다구

위 이미지는 차를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다구인데, 왼쪽 위가 차식힘그릇, 오른쪽 위가 차우리개(혹은 차주전자), 그리고 찻잔입니다. 모두 이미 가지고 있는 그릇과 도구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퍼온 곳 : ‘우주 문’ 님의 누리방.)

저는 특히 모든 것에서 첫 경험 때의 ‘느낌’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왕 차를 취미로써 알아가려 한다면 무엇보다도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만약 이렇게 버릇이 들고 나면 나중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느긋하게 하는 데에 차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를 ‘느긋함’, ‘편안함’과 같이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차를 마심으로써 느긋함, 편안함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좋은 품질의 차나 좋은 다구보다도 저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경험이란 것이 비록 주관적인 것이기는 합니다만)저는 차분한 가운데서도 기를 끌어 올리고 싶을 때는 에스프레소를 내려 마시고, 기를 편안히 하고자 할 때에는 차를 내리는 편입니다.(좋은 향 하나 곁들이면 더욱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좀 더 여건을 마련한다면, 차 공간을 따로 두고 거기서 차를 즐기다 보면 그 공간에 들어서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취미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흔히 쓰는 방법이지요.)

정리 : 차분하고 느긋한 마음과 함께, 집에 이미 있는 도구들을 잘 살려 쓰시면 됩니다.


출처 : https://2dreamy.wordpress.com/2025/02/19/a-primer-about-green-tea/
깨~몽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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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하얀강아지
IP 175.♡.25.184
02-27 2025-02-27 20:11:05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머그잔에 거름망 올려 찻잎을 걸러 먹습니다.
매일 마시니 그냥 편한 게 좋아요.
깨~몽
IP 112.♡.219.248
02-27 2025-02-27 22:40:52
·
@하얀강아지님 잘 즐기면 그게 최고지요~ 👍
째즈블루
IP 119.♡.231.81
02-27 2025-02-27 22:34:16
·
네이버 카페 차가마 , 차닉골 추천합니다.
선개팅하는남자
IP 175.♡.113.23
02-28 2025-02-28 08:16:41
·
머그잔, 쇠로된 깔대기 필터(커피용), 전기포트, 선물받은 녹차, 홍차, 밀크우롱티(이것도 녹차죠?) 이렇게 있는데,

이 경우 필터에 차를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금방 아래로 빠지잖아요?
그러면 차를 우리는 시간이 짧지는 않나요? 보통 티백의 경우 3분 정도 우려내서 마시는 것 같아서요.
깨~몽
IP 112.♡.217.132
02-28 2025-02-28 10:50:01
·
@선개팅하는남자님 일단 있는 걸로 시도해 보려는 마음이 좋네요. ^^
딱 지금 적은 것 안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머그잔에 물을 조금 많이 담고(깔대기 필터 아래가 담길 정도) 거기에 물양에 따른 찻잎을 넣고 알맞은 시간으로 우리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서는 다음 꼭지에 대충 적을 텐데, 녹차, 홍차, 우롱차는 갈래가 달라 시간을 달리 해야 합니다.(그런데 밀크우롱티는 찻잎인가요? 찾아보니 티백이지 않나 싶은데...)
티백도 나중에 잠깐 언급을 할 텐데, 티백은 잎차와 다르게 우려야 합니다.(보통 잎차보다는 좀 짧게 우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맨 마지막에 언급해 두겠습니다.) 가장 좋기로는 설명서에 우리는 시간에 대해 나와 있을 것입니다.(찻잎을 그대로 쓴 것인지, 파쇄한 것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녹차는 무발효차고 우롱차는 부분발효차로 우리는 방법이 다릅니다.(다음 편에 잠깐 나올 것입니다만, 우롱차는 끓인 물을 거의 바로 붓고 첫 세번 정도는 10~15초 정도로 우리고 그 뒤로는 5초 정도씩을 늘려서 우립니다.(이 역시 설명서에 설명이 다르면 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는 여러번 우려 마실 수 있는데 우롱차는 5회에서 품질이 좋은 차는 8회 정도까지 우려도 된다고 합니다.(다만 혹시라도 티백일 때는 시간을 약간 줄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티백은 보통 파쇄해서 넣습니다.)
선개팅하는남자
IP 118.♡.77.244
03-02 2025-03-02 11:07:54
·
@깨~몽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무 잎차들이에요. 우롱차는 금방 우려야하는군요.
바로 다음글 보러 가겠습니다^^
PIATE
IP 106.♡.131.102
02-28 2025-02-28 09:32:11
·
생수는 백산수나 삼다수 많이 쓰시고 저는 그냥 브리타에 라임스케일 끼워서 씁니다 ㅋㅋ 이게 석회 거르기 특화 필터라더라구요.
깨~몽
IP 112.♡.217.132
02-28 2025-02-28 10:53:53 / 수정일: 2025-02-28 14:08:54
·
@PIATE님 브리타 가정용 정수기(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덧붙이자면 이름은 '정수기'지만 기계가 아니라 냉장고에 들어가는 물통입니다.)는 꽤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는 석회가 별로 없는 편이고 오히려 염소 냄새를 걸러낼 목적으로 우리나라용 필터가 따로 있더라고요...(뭐 크게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저도 브리타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많지도 않은 석회 성분을 꽤 걸러주는 것 같습니다. 오래 써도 주전자에 석회가 안 끼는 걸 보면... ^^)

* 삼다수라 하니 문득 임 모 가수(뭐요? 내가 왜 목소리를 내요?)가 떠오르네요... 물이 죄가 있는 건 아닌데... ^^;;
PIATE
IP 106.♡.131.102
03-01 2025-03-01 02:08:23 / 수정일: 2025-03-01 02:09:21
·
@깨~몽님 그런데 이게 수도관 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조건으로 우려도 서울에서 우린 차랑 부산에서 우린 차가 수색이 다른 걸 보면 우리나라라도 지역을 어느 정도 타긴 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맑은 수색이 나오는데 부산에서 우린 건 전형적인 경수에 우렸을 때 나오는 탁한 수색이 나오더라고요.
깨~몽
IP 112.♡.217.132
03-01 2025-03-01 11:44:12
·
@PIATE님 그것도 그럴 듯 합니다.
비슷한 지역이라도 정수지에 따라서도 다를 듯 하고 모르긴 몰라도 그 밖에 다른 여러가지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 김포공항 안 식수대에서 물을 받았는데 염소 냄새가 너무 나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몇 시간을 참은 적도 있습니다.
역시 정수기 같은 게 좋은 대안이겠네요...
아이팩
IP 39.♡.46.163
02-28 2025-02-28 11:09:49
·
중국 출장중에 식당만 가면 우리의 생수처럼 차를 주더군요

보리차처럼 편하게 먹을려고 중국 현지에서 먹는 맛 정도로 구입 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데

로켓직구에 아마드티 쟈스민차가 보이긴 하던데
한국에서 판매하는 자스민차는 제외 하고
진짜 중국 로컬에서 먹는, 중국 식당 같은 곳에서도 내 주는 대중적인 차를 직구 할려면 어떤 제품을 사야 할까요?
깨~몽
IP 112.♡.217.132
02-28 2025-02-28 11:28:52 / 수정일: 2025-02-28 11:49:13
·
@아이팩님
일단 차라는 것이 같은 갈래라도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중국에서 드셨던 그 맛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드신 자스민차가 어떤 맛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제 느낌으로는 오히려 우리나라 중국집에서 주는 자스민차는 중국 현지에서 마시는 것보다는 맛과 향이 약간 약한(정제된) 느낌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아마드티 자스민차'는 찾아보니 중국식 차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좋기로는 다시 중국 출장을 가시면 찻집에 가셔서 여러가지 시음을 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차를 사 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고, '자스민차' 혹은 오히려 '말리꽃차'(중국 한족말로는 '모리화차')로 찾으니 중국식 차가 꽤 보입니다만, 말씀드렸듯이 제품마다 맛은 다 달라서 마음에 꼭 드실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비교검색 사이트에서 찾아 보십시오.)
저도 중국 현지의 쌉싸름하면서 화한 말리꽃차를 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
eter
IP 222.♡.139.123
02-28 2025-02-28 15:11:29
·
@아이팩님 직구 아니라도 우롱차 벌크 이런거 찾아보심 될꺼같아요
('_')
IP 124.♡.13.160
02-28 2025-02-28 13:47:13 / 수정일: 2025-02-28 13:50:57
·
저는 거름망이 달린 물통을 몇 개 갖고 있는데요.
티백보다는 설거지의 불편함이 뒤따르지만,
많은 양의 차를 우려 두고 마시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티 텀블러'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이 나옵니다.
보통 유리 이중벽이나 스테인리스스틸 이중벽 제품이 많고,
폴리카보네이트 제품도 BPA free제품이면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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