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을 다섯 꼭지에 나눠 써 보려고 합니다.
차 입문자를 위한 글이므로 흔히 알려져 있거나 혹은 여러분이 아시는 사실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 글에 덧붙여 차 입문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입문자를 질리게 할 수도 있는 어려운 내용은 빼고 되도록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덧붙여 주신다면 저에게도 영광이겠고 입문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편. 들어가는 말 / '차'(茶)에 취미를 들이기 위한 첫 걸음 ←지금 이 글
* 2편. 차의 종류
* 3편. 차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
* 4편. 차를 우리는 방법
* 5편. 실전 : 차를 즐겨 보기 / 차의 효능과 응용
* 6편. 붙임 : 처음 발을 들이시는 분에게 실제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얘기를 덧붙일 생각입니다.
식품산업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152잔인 전세계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에 비해 두 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커피 취향도 더 다양화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취향 같은 것 보다는)일 하는 데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 버릇처럼 마시는 경우도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제 의견이라기 보다는 전문가 가운데 그렇게 분석하는 분들이 꽤 있는 듯 합니다. 꽤 잘 살게 되었음에도 안타깝게도 여전히 노동 시간과 강도가 높다는 사실과 함께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커피를 즐기는 분이 많아지고 커피에 대한 취향이 다양화 되는 경향과 함께 커피 중독 증상 혹은 부작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분도 종종 계신 듯 합니다.
커피 말고 다른 대안을 생각하시는 분이나 취미의 범위를 좀 넓혀보고 잎은 분들 가운데 ‘차'(茶)에 관심을 가지는 분도 계실까 하여 순전히 초보자를 위한 ‘차’에 대한 길라잡이 글을 써 볼까 합니다.(다시 말해서 깊이는 거의 없이 얕은 지식과 정보만 요약해 보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커피와 차가 서로 다른 점도 있지만 서로 비슷한 점도 있어서 서로 견줘 보면서 즐기면 더욱 흥미도 생길 것입니다.
‘차'(茶)에 취미를 들이기 위한 첫 걸음
‘재미’를 추구하는 취미에는 거의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둘째는 그러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약간의 턱(낯섦, 어려움 혹은 깊이) 입니다.
어렵기만 하면 흥미를 일으키기가 쉽지 않고(물론 집중력이 높고 탐구심이 큰 분이라면 그런 어려움이 오히려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만,…) 너무 쉽기만 하면 흥미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커피를 보기로 들자면, 지금은 즐기는 사람도 많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가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서서 좀더 맛있는 혹은 좀더 재밌는 요소를 찾아서 직접 내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흥미가 붙어 생두를 직접 볶는 분도 있을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마시는 정도로 시작했다가 맛을 알아가면서 조금 더 맛있는 커피를 찾기도 하고 그러다가 흥미가 깊어지면 손수 내려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커피가 그렇듯 차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차의 종류에 따라서도 서로 효능이 다릅니다. 이건 너무 복잡해서 짧게 정리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관심이 깊어지면 그때가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카페인’에 대해서만 약간 적어 보자면, 커피나 차나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고 카페인 양은 오히려 차에 더 많다고 합니다.(카페인 때문에 다른 걸 마셔볼까 했던 분들께는 놀랄 만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하지만 실제 먹는 양으로 계산을 해 보자면 에스프레소 한 방(싱글샷)에는 약 7~8g의 원두를 쓰고 흔히들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에는 두 방(투샷) 용량으로 12~20g 정도의 원두를 씁니다.
이에 견줘 차는 한 사람 기준으로 차잎 2~3g 정도를 씁니다.
게다가 커피는 한번 내리고 말지만 차는 여러 차례(서너 번에서 어떤 차 갈래는 열 차례 넘게) 우리는데 어차피 차 속에 든 카페인 양은 일정하고 첫 몇 차례에 거의 대부분이 다 우려지기 때문에 전체 양은 훨씬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차 속의 카페인과 커피 속의 카페인은 다르다고 하는데 커피 속 카페인은 각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데 견줘 차 속의 카페인은 카테킨과 테아닌이 흡수를 방해해서 흡수가 훨씬 천천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심지어 녹차의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할 것 같지만, 녹차에는 테아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카페인 효과를 상쇄시켜 주고 근육 이완을 도와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은 동무들과 얘기가 길어져서 저녁부터 거의 새벽까지 차를 마신 적이 있는데 잠 드는 데에는 아무 문제없이 바로 곯아 떨어질 수 있었습니다만 이뇨작용이 너무 활발해서 잠결에 몇번이나 화장실을 가느라고 고생을 했습니다.
특히나 고기를 자주 드시는 분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고 기름기를 씻어내리고 싶은 분은 녹차를 좀 쌉싸름하게 우려서 드시면 입안이 개운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녹차를 쌉싸름하게 우리려면 중국 한족들이 하듯이 녹차를 바로 우려내지 않고 그냥 담가서 오래 두시면 쌉싸름한 맛이 강해 집니다. 물론 풍미는 좀 없다고 봐야 합니다. ^^)
중국집에 가면 드실 수 있는 그 찻물이 ‘말리꽃차’ 혹은 ‘자스민차’라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녹차에 말리꽃을 섞어서 우린 물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중국집은 우리나라 사람을 위해 좀 옅게 우리거나 다른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이 말리꽃차를 마시면 입안의 기름이 싹 씻겨내려가는 걸 경험했습니다.(제 경험상 입 안의 기름을 씻어내는 데에는 지금껏 이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또 카페인 때문에 생기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상승을 줄여 흥분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명상을 할 때나 마음을 차분히 하려 할 때 차를 마시던 것이 괜한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전 둥글레차를 주로 마시는데...이 내용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잠을 잘 잘수있다면 차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백 만드는차는 좋은차잎이 아니고 농약도 많이 칩니다. 대엽종 고수 노수차잎으로 만든 차를 구해야합니다.
그래서 잎차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고수차 혹은 대수차 마케팅도 우스운게 오히려 밀식재배한 차엽이 중국농업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우수한 품종입니다
고수차는 그냥 자연적으로 생겨난 차나무가 그냥 있는겁니다
보이차는 변방소수민족의 차였기에 산업화가 비교적 늦게 되었을 따름이고요
중국 한족들이 주로 마시는 녹차 서호용정이나
반발효차인 철관음 같은 차들은 잎차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밀식재배에 농약 다 칩니다
한국 녹차도 마찬가지고요
모든 농업이 마찬가지입니다 쌀도 그렇고 과일 이를테면 귤, 사과도 그렇습니다
티백차를 비교적 저렴한(혹은 저질의) 차엽으로 만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잎차는 다른나무에서 나오냐? 아닙니다 그냥 똑같은 나무에서 땄는데 어떤 차엽은 어리고(고품질) 어떤 차엽은 늙었을(저품질) 뿐이죠
그건 관목차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관목차는 아시겠지만 이식 재배가 용이하기에 재배형으로 많이들 심죠. 대엽종 고수 노수차잎을 사용하는 좋은보이차는 농약을 안친다고 들었어요.
루왁커피 아시죠.. 차나무도 루왁커피처럼 만들어서 파는거 아세요? 차잎을 갉아먹은 벌레가 싼똥을 거두어 판매합니다.
저는 음용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이것 비싸다고 합니다. 근데 농약을 치면 될까요 안될까요?
차는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적다지만 홍차는 원재료(인도 아쌈지역, 아프리카, 중국 윈난 지역 등의 대엽종일 경우)에 따라 다른 차보다는 조금 더 카페인이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차잎을 다루는 게 귀찮으시다면 차게 우리는 방법(뒷 글에 잠깐 나올 예정)이나 가루차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차상들이 만들어오는 대수차를 무농약으로 믿고 마신다는건 전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사람들 2000년대 중후반까지 보이차 밀수(보통 따이공)으로 들어왔는데 네이버에서 유명한 어떤 분은 벌레소동도 있었어요.
그리고 중국차를 이야기하는데 보이차를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중국인들 대부분은 보이차를 마시지 않습니다.
예컨대 한국음식은 암모니아 냄새 나지만 맛있다며 홍어를 추천해주는 격입니다. 홍어는 전라도 지방토속음식이고 한국음식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보이차도 중국차를 대표하는 차가 아닙니다. 아마 운남을 대표하는 차가 될순 있겠죠?
중국차산업에서 비중은 미미합니다. 보이차는 2007년 이전에는 중국본토에서는 현지에서만 마시고 아무도 찾지 않던(대만하고 홍콩 마카오 등 본토인들이 아닌 화교들이 마시던) 차입니다.
88청병도 대만에서 유명해진 차고요. 티베트가 마시던 보염패 긴차는 티백처럼 더 저렴한 차청(수유차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오히려 늙은 잎을 더 좋아합니다)으로 만들고요.
2007년 이전에는 정말로 농약에 비교적 안전했었는데요. 차농들이 농약 살 돈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했어요.
그리고 보이차로 말할거 같으면 주로 마시는 숙차(대익 7572 같은거)가 먼저 나와야하고 이건 대지차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농약 칩니다(물론 대기업 맹해차창이 만든 차이기 때문에 개인이 만든것보다 믿을만하고요 HACCP 인증도 다 받습니다.)
보이차는 정말로 산업화되어 있지 않아서 맛없는 차는 정말 맛없고요. 추구하는 맛도 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맛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홍어랑 똑같아요. 홍어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죠? 근데 잘먹는 사람 몇 없습니다.
저도 보이차로 중국차를 입문한 사람이고 집에 보이차 통단위로도 많이 보관하고 있는데요.
손님 오면 보이차를 권하지 않으며 보통 커피를 드립해서 줍니다.
특히 생차는 엔간한 사람은 맛이 세서 못 마십니다.
혹시나 보이차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추가글을 쓰자면 대수차 마케팅은 근래에 유행한 것으로 보이차의 역사를 보면.. 청나라 황제 시절을 제외하면 현대 보이차의 역사는 중차공사 산하 공장 차들이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중차공사에서 독립한 2번차창인 맹해차창의 독주이구요. 보이차를 정말로 좋아하신다면 대수차(보통 생차)말고도 맹해차창, 하관차창 차 한편정도는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나 맹해차창의 경우 브랜드가 대익인데 대익코리아로 한국에 진출해 있어 가품 걱정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나라가 면세점에서도 가품을 판단고 들은지가 15여년이 훨씬 넘었지요. 당연히 믿을만한곳에서 사야하구요 특히나 공산당을 배제하고 일을 못하죠. 한국으로 보이차 수입하는 업자들이 좋은보이차(진품보이차)를 가져올리만무하고 혹시나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아마도 거의 없을겁니다. 한국에 중국공산당이 인증?하는 차창에서 매장을 열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할아버지의 덕분으로 걱정없는 보이차를 음용하고 있고 할아버지도 하관차를 제일로 추천합니다.
보이차가 일반중국인들이 못 마시는 이유가 비싸서이고 진품을 구하기 어려워서 그럽니다. 수량은 정해져있는데 여기저기서( 국가에서 부자들이 거부상인들이 미리 돈을 갖다주며 외국에서 ) 달라는데 어떻게 일반중국인들이 보이차 마시나요 엄두도 못내죠. 그래서 흔히 아는 싸구려 관목차를 마시는거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그러다 죽으면 바로 아웃?이죠.
아 보이차가 비싼이유중 하나가 오랜동안 보관을 잘해야하는데 생차가 숙차의 부드러움을 가질려면 오랜기간동안 강한 차성이 누그러져야 해서인데 그럴려면 보관을 잘해야할테니 비용이 상승을 하고 당연히 수량이 줄어드는 만큼 가격도 오르는것이고요.
그럼
생차 숙차 해남고정차 설국 다 좋아합니다.
말씀하신 육고기를 먹고 난 뒤 기름을 씻어내는 효능이나 술 마시고 난 뒤에는 특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기를 요리할 때 차잎을 그냥 써도 되고 혹은 우리고 난 차잎을 넣으면 잡내도 잡아주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 고기나 라면 등의 기름기를 많이 섭취하시는 분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 차도 커피도 좋아하는데 커피 맛있는 곳 찾기가 은근 어렵습니다 ㅠ
그래서 더 좋은 맛을 찾다가 스스로 내리려고 드리퍼도 사고 모카포트도 사고 에스프레소 기계도 사고... 또 사고 사고 사고... ^^;;
다만 홍차는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훨씬 적지만 원재료(대엽종일 경우)에 따라 여느 차보다는 카페인이 조금 많을 수도 있습니다.
입문자들이 흥미를 일으킬 정도의 글이라 깊이있는 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
말하자면 나름 맛집 요리사가 만들어 준 음식을 드신 격이 아닐까 싶은데... 부럽네요. ^^
차 박사님 말로는 다도니 뭐니 어렵게 마실 필요 없이
대충 다완에 팔팔 끓는 물 부어서 우려먹으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차의 카페인은 커피와 달리 수용성(?)이라 잘 배출된다고 걱정말고,
한국인들이 커피마시는 만큼만 차를 마셔도 의사들이 할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차의 좋은 점이야 몇 마디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기름기 많이 먹고 물도 안 좋은 중국 사람들이 그나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물 마시듯 마시는 그 차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세계 곳곳을 다녀봐도 정말이지 우리나라 물 만한 물이 없습니다. ^^;)
차의 세계, 정말로 무궁무진하지요... ^^
암튼 항주에서 차 전공을 했고 차 전공이란게 식품화학, 효능쪽 접근일테니(이과 공부라 힘들어 했음) 맞으려니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한테는 각성효과가 홍차 한주전자 마셔도 커피 한잔만 못하긴 해요. ㅎㅎ
차도남
우리 모두 차도남이 되어 봅시다~ ^^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투샷을 하루 두번...)
아내는 커피를 좋아하긴 하는데 불면증 때문에 주저합니다...
말리꽃차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그래도 어쩌다 에스프레소 생각이 간절해 진다면 시간 조절이라도 잘 하시면 좀 나을 듯 합니다.(빈 속에 마시지 않기, 밥 먹고 나서 1시간 이상 지나서 마시기, 잠 자기 전 6시간 안으로는 마시지 않기)
커피콩차 ㅎ
신장에 좋은 차가 있습니다.
녹차에서만 그러는지, 어떤 녹차를 어떻게 우려 마시는지 등등...
혹 괜찮으시면 쪽지로 상황과 증상을 알려주시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해결은 못 해 드리겠지만 뭔가 참고가 될 만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 살펴 보겠습니다.
제 경험을 말하자면 위장의 문제가 아니라면 농도가 중요한듯합니다. 아니면 빈속에 마셨거나요. 제가 보이차 음용 초기에 빈속에 진하게 내려 마셨더니 속이 에리고 아픈? 느낌이었는데 식후에 마시거나 덜 진하게 마셨더니 그 증세가 없어졌습니다.
항염 성분 함유된 - 생강 - https://thegoodhopeweb.tistory.com/m/3179
진지하게 댓글 달면 생강은 차가 아닙니다.
생강우린물? 임의로 편리하게 부르는거죠.
보리 옥수수 결명자 등등 다 차가 아닙니다.
(혹 따라 하실 분은, 냄새가 섞이는 걸 막기 위해 전용으로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조금 자세히 써주시면 좋았을텐데.. 무식한 저도 알도록요 ^^
차의 정의 :: ???
윗 분 글의 자세한 설명? 아니면 차의 정의? ^^
세번째 꼭지까지 올렸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차 숙차 홍차 백차 고수차 보이차 말리꽃차 등등..
저 또한 차보단 커피였는데 40대에 들어서면서 슬슬 커피가 버거워지더군요. 그래서 하루 한잔 정도로 줄이고 아내가 차 우릴 때 같이 마십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아내가 자기 취향대로 우려놓으면 얻어마시는 정도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차가 마시기 편하더군요.
차 하는 지인(친구)에 대신 차 내려주는 분까지...(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 🤣)
차분하게 마주 앉아서 차를 마시다 보면 사람들과도 더 진중한 대화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족끼리 가끔씩 차 시간을 가지는 것도 가족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