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땀 때문에 마우스가 끈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구형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G304로 바꿨는데요
좀 지나니까 하루에 몇번은 물티슈로 닦아줘야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클리앙인가 어디에서 마우스 그립 테이프라는게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는데요.
보다시피 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한번 사서 붙였다가 사용기한이 다 되면 다시 사야하구요.
알리에서 검색해봤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품 품질에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재질이 이게 땀 방지가 될까... ?하는 느낌도 있구요.
타오바오에 가서 검색하다보니 이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네. 잘라서 쓰는 상품입니다.
좀 번거롭지만, 붙여서 성능이 덜해지면 남은 테이프로 또 붙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재질도 올록볼록해서 피부가 마우스에 닿는 부위를 줄여서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구해매서 받은 상품입니다. 2.5cm 폭을 가진 제품입니다.



로지텍 G304에 붙인 모습입니다.
붙이고 나서는 손에 열이 나도 마우스가 끈적이지 않구요.
물티슈로 닦는 일도 없어 졌습니다.
붙인지 한달 좀 안된 것 같은데 접착력도 이상 없구요.
가격은 2.5cm X 5m 가 18.9 위안입니다. 원화로 현재 194원 환율로 3700원 가량 됩니다.
직배는 배송비만 별도로 23위안 정도 될거구요. 직배는 빠르면 5일 안에도 오더라구요.
2.5cm, 5cm, 10cm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배로 비싸 지더라구요.
검색 링크는 따로 올리거나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검은색 미끄럼 방지 테이프 중국 간자체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가 오래 되니 손잡이가 끈적끈적..
케이스만 찾았지 그립테이프는 생각도 못 했는데 이거 보고 그냥 번뜩! 고맙습니다! 무선마이크 6개 회생하러 갑니다!
근데, 손을 자주 씻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ㅎㅎ
땀도 있지만 끈적거리는 건 우레탄 재질의 마우스 고질적 문제죠. 당연히 손씻기로 해결되는 물건이 아니고 씻어도 다시 잡으면 바로 찐득하게 달라붙습니다.
코팅이 녹아내리는 건데 클리앙에서도 관련 팁 공유가 있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026236CLIEN
코팅을 복원하거나, 제거하거나, 커버해서 닿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 여기선 닿지 않게 하는 팁인 거죠.
제 아들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손이 끈적끈적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씻으라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손을 더 자주 씻으면 좀 낫지 않을까 궁금해서 남긴 댓글 이었어요. ㅎ
아, 재질 자체가 끈적끈적하면 좀 답이 없겠네요.ㅠ
그래서 우레탄 마감된 노트북이나 마우스 극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