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나 마우스, 가전제품 등등에 우레탄 코팅 되어있는것들 시간이 지나면 끈쩍끈쩍해지죠?
이거는 코팅 제거재로 우레탄을 불린 후 싹 긁어내고 도장을 다시 올리는게 올바른 복원법이긴 합니다.
근데, 이건 간단하지가 않잖아요? 집에서 할수도 없는거고 (할 수 있긴 합니다....)
100%(완전 초기 상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복원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할수가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집에 있는 보습로션(사실 로션계열이면 아무거나 ok) 치덕치덕 발라놓고 하루쯤 방치한 후에 물티슈 같은걸로 닦아주면 상태가 꽤 호전됩니다. 이 작업을 몇번 반복해주면 끈쩍끈쩍한것도 다 사라지고, 다시 우레탄 본래의 질감으로 어느정도 돌아옵니다.
로션은 좀 많이 바르셔야 하고 바른 다음에 집에 있는 크린랩 같은걸로 감싸서 밀봉해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행여나 로션 바르라고 했다고 스킨 같은것 까지 바르지는 마세요. 우레탄은 피부랑 달라서 로션만 바르시면 됩니다.
이론상 바세린도 가능할거같긴 한데 제가 여기까지는 실험을 못 해봤습니다.
알콜로 닦으니까 잘 닦이더군요
알콜 솜으로 해봤는데 짜증만 나네요..
헐 이거 꿀팁이네요!!!
다음에 또 제거할 일이 생기면 로션 도전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는 쿨러마스터사의 마스터키스 (체리축 기계식 키보드) 하우징은 구매 당시는 걱정했는데 한 5년 정도 되었고 중간에 3년 정도는 건드리지고 못하고 방치 상태였는데 괜찮네요.
문제있는 우레탄 코팅은 새제품 한번도 안건드리고 밀봉된 것도 몇 년 지나면 코팅이 상하죠..
mx master 시리즈는 우레탄 아니고 실제 고무를 얇게 씌운거더라고요
앞으로는 꼭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벗기실 분들은 약국가서 1000원짜리 알콜 사서 벗기는게 편합니다
/samsung family out
저는 알콜이 없어서 바카디151 (75% alc) 로 대신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벗겨지더라구요.
알콜도 좋다니 해봐야겠네요
우레탄 질감 살아있습니다.
우레탄 코팅 입혀서 물건 파는 인간들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발암물질임.....
발암물질이 그냥 제자리에 활동안하고 얌전히 있는것도 아니고 벗겨지면서 온갖군데 다 지저분해 지는데...
정말 우레탄 코팅 만든것들이나 우레탄코팅 입혀서 물건파는 것들....
권한만 있으면 정말 사형시킬겁니다.
만든 사람 면상 한번 보고 싶더군요. ㅎ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지나면 또 끈적여서… 버릴수도 없고요 ㅜ 날잡고 알콜로 싹벗겨버릴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바세린 일단 하루 방치 해볼게요~~~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