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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어의 비밀2강] 영어 단어 암기, 문법 공부, 영어 강의가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54

29
2020-11-22 20:24:49 수정일 : 2020-11-22 20:58:02 1.♡.146.146
DMEdu


저는 지금도 사실 신기합니다.

매일 오전 운전을 하면서 영어 오디오 북을 들을 때에도,

그리고 영어 원서를 읽으면서도, 내가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 잘 믿기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영어를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30세가 넘어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2달 정도만에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처음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저의 사례를 통해 다른 분들께서도 영어를 공부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시간낭비를 줄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이전 활동글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저는 영어단어를 무조건 많이 암기하면, 영어가 잘 될것이라 믿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영어 문법공부를 열심히 하면, 어느 순간 영어가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암기한 단어와 문법 공부가 철저히 되면, 읽기가 되고, 리스닝도 편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어 단어 암기를 위한 앱과, 패턴 영어, 영문법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제가 31살이 되는 순간까지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영어를 보면 아는 단어를 한국어로 바꾼 후 한글을 조합해서 의미를 파악하기에 급급했었고, 영어 리스닝을 할 땐

들리는 단어 몇개를 한국어로 바꾸는 도중에 영어가 지나가 버려 결국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제가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저의 탓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압니다.


영어 단어 암기와 문법 공부, 영어 강의가 엄청난 시간낭비라는 것을 말입니다.

공부 시간 부족을 탓하던 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위의 공부 방법들 자체가 잘못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2년전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이지, 우리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비싼 영어 강의를 듣지 않아도, 영어 단어장을 죽어라 암기하지 않아도, 영어 문법책을 몇번이고 돌려보지 않아도,

당신은 2~3개월 내에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아주 두꺼운 전화번호부를 한 권 드리면서, 당신이 주변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켜먹을 때

전화번호가 필요할 테니, 그 전화번호부를 미리 암기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이 전화번호부를 모두 암기하시려고 하실건가요?


미친짓이죠.


미친짓입니다.


내가 살면서 평생 쓰지도 않을 것들을 왜 공부하고 있어야 하나요?

당연히 전화번호가 필요하면, 전화번호를 찾아서 쓰면되죠. 


암기하는 것도 불가능할 뿐더러, 어차피 쓰지 않아 까먹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위의 경우와 정확히 동일한 논리로 영어를 공부합니다.


내가 살면서 언제 쓰게 될지도 모를 영어 단어들과, 문법들과, 영어 패턴들을 암기하면서,

이것을 먼저 익히고 암기해내면, 언젠가 영어가 편해지는 마법같은 순간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10년을 이런 방식으로 공부해도 그런 순간은 오지 않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영원히 있을 것이고, 모르는 문법은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는,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식의 한국어 간섭을 영원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영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바로 다음글부터는, 제가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게 된 아주 단순했던 경험을 소개해드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에 오기까지의 방법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MEdu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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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4]
박달냥
IP 121.♡.61.95
11-22 2020-11-22 20:37:31
·
음 저도 영어를 잘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외국계 회사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압박을 극복하고자 지런저런 방법을 시도 했는데요. (아직도 하고 있긴 하지만..) 효율적이었던것 3가지를 꼽으라면,, 1.영어소설책 필사하기 (눈으로 읽는게 바로 이해하게 되는 연습이 되었어요._
2. 연설문 암기하기 (말로하는 문장의 구조를 연습하고 입으로 그구조를 바로 체득하기 좋았습니다.)
3. 자주쓰이는 문장 구조 패턴으로 여러가지 문장 만들어보는 연습하기. 미드 보다가 꽃히는 문장이 보이면 동사, 시제, 태를 바꿔서 만드는 연습을 했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 쓰일수있을지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능한 빨리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중요한것같더라구요.
사람마다 좋다고 생각되어지는 방법이 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본문에 나온 무장적 암기식이 도움되지 않는다는것에는 백퍼 동의합니다 ㅎㅎ!
DMEdu
IP 1.♡.146.146
11-22 2020-11-22 20:48:15
·
@박달냥님 박달냥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방법들도 저는 좋은 방법들이라고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의 관점에서보면, 제가 그간 받아왔던 영어 교육은 오히려 영어를 막는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작은 경험이 영어 공부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겨핥
IP 210.♡.69.165
11-23 2020-11-23 15:37:47
·
@박달냥님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혹시 1,2번에 관련하여 추천할만한 머티리얼이 좀 있을까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거면 좋겠습니다.
박달냥
IP 39.♡.231.65
11-23 2020-11-23 18:25:49
·
@겨핥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자료로 시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노인과바다와 연금술사를 손으로 필사했습니다만 겨핥님께서 좋아하는 무언가로 하면 훨씬 좋습니다.ㅎㅎ 암기는 스티브잡스 졸업식 연설문을 외웠고 이외 유투브에서 Motivation관련 연설문 더외웠습니다. 그리고 팝송도 가사를 많이 외웠어요 ㅎㅎ
어느멋진순간
IP 223.♡.36.34
11-30 2020-11-30 12:25:39
·
@박달냥님 소중한 경험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퍼앤트
IP 121.♡.60.62
11-22 2020-11-22 21:01:43
·
연재 기대됩니다. !!
DMEdu
IP 1.♡.146.146
11-22 2020-11-22 21:03:46
·
@슈퍼앤트님 슈퍼앤트님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멜버른
IP 1.♡.216.150
11-22 2020-11-22 22:17:47
·
연재 기대해 봅니다 ^^
DMEdu
IP 1.♡.146.146
11-22 2020-11-22 23:12:05
·
@멜버른님 맬버른님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멜버른
IP 1.♡.191.128
11-23 2020-11-23 20:37:28
·
제가 더 감사 하죠 ^^
숱댕이
IP 1.♡.105.65
11-22 2020-11-22 23:02:24
·
저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며 매우 기대됩니다.^^
DMEdu
IP 1.♡.146.146
11-22 2020-11-22 23:13:28
·
@숱댕이님 숱댕이님 감사합니다 ㅎ_ㅎ 도움드릴 수 있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체크무한
IP 218.♡.14.236
11-22 2020-11-22 23:27:22
·
마치 만화나 소설을 기다리는 마냥 다음 글이 기대 됩니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5:25
·
@체크무한님 체크무한님 감사합니다 :) 다음글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수뎅이
IP 14.♡.163.176
11-22 2020-11-22 23:48:45
·
대박 다음편이 정말 기대되네요
궁금합니다ㅎㅎ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5:42
·
@수뎅이님 수뎅이님 감사합니다 :) 도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문난뒷고기
IP 106.♡.0.158
11-23 2020-11-23 00:17:43
·
기다렸습니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6:14
·
@소문난뒷고기님 소문난뒷고기님 감사합니다. 제글로 조금이나마 도움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는누가키우나요
IP 49.♡.72.238
11-23 2020-11-23 00:30:13
·
기대할게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6:38
·
@소는누가키우나요님 소는누가키우나요님 감사합니다 :)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달주나리
IP 220.♡.224.184
11-23 2020-11-23 00:56:55
·
글쓴이님의 공부방법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떠한 공부방법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런데 2~3개월 안에 영어 원서가 술술 읽히고 오디오북이 잘 들린다는 건...좀 의구심이 드네요.
글쓴이님이 수년전부터 영어 공부를 해온게 쌓여있는 상태에서 뭔가 다른 획기적인 공부방법을 발견하고
단시간내에 실력이 확 늘어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도 영어를 잘하는데 있어서 몇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2~3개월이라니요.
아무튼 저도 수년간의 공부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잘 늘지 않는 입장에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8:55
·
@달주나리님 달주나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다음글 보시면 수긍이 가실겁니다 :)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그간 공부했었던 것을 모두 버렸어야 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1편에서 적었던 것처럼, 제가 한국어로 1:1 매칭해서 암기했었던 것은 실전에선 의미가 없었습니다. 관건은 어떻게 한국어 간섭을 제거하게 되는가가, 정말 단순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부터였습니다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드래곤볼651
IP 112.♡.232.125
11-23 2020-11-23 01:40:17
·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09:35
·
@해븐캐슬님 해븐캐슬님 감사합니다 :) 제 경험이 도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xcaliber
IP 182.♡.65.152
11-23 2020-11-23 05:57:35
·
사전광고가 넘 길어요.
왜 슬픈 예감은 틀린...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16:52
·
@xcaliber님 사실 시간이 없어서 1편 올린 후, 2편 글을 쓸때 그냥 단순히 방법을 모두 적는게 낫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엄청나게 간단하다보니, 그냥 흘려듣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제 10년의 시간을 방황하고나서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글을 쓰는 것이거든요.. 제 과거의 글에서 아실 수 있는 것처럼, 저는 제가 몇년동안 만들었었던 제 서비스들을 자기부정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10년이 넘는 경험을 담는 글이기에, 그냥 보고 지나치는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아 글을 신중하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로 조금이나마 영어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싶어 글을 꾸준히 올려볼 생각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퍼핀
IP 125.♡.132.154
11-23 2020-11-23 07:32:29
·
현기증나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18:18
·
@퍼핀님 퍼핀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어스명수
IP 121.♡.178.225
11-23 2020-11-23 07:33:32
·
이런 빌드업는 너무 다음이 기대된다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18:54
·
@지니어스명수님 지니어스명수님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드릴 수 있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구리군
IP 118.♡.8.48
11-23 2020-11-23 07:44:20
·
이번까지 2개의 글 정리내용.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게 되는 방법을 다음에 쓰겠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23:41
·
@개구리군님 개구리군님 안녕하세요, 제 논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제가 엄청나게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드려도, 우리 모두가 영어 공부에 대해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단순한 방법을 적어드려도, 그냥 한가지 공부방법일 뿐이구나. 하고 지나치게 되는 글을 저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글에는 제 10년의 방황이 담겨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이랬으니 참고하세요~ 가 아니라, 적어도 연재글로 많은 분들이 읽고 지금 공부방법이 어떤 것이 잘못되었고, 혹시나 저와 같은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께 그 신념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UBE3A
IP 203.♡.110.223
11-23 2020-11-23 08:12:21
·
이거 본문이 아니라 예고편이네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니 좋은 연재 부탁해요

참고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유튜브 컨텐츠를 많이 보라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 소개하거나 강의해주는 유튜브들 많잖아요?
대부분 아주 쉽고 간단한 일상 언어로 그냥 말하듯이 해요.
잘나가는 강의는 발음도 매우 좋고.
잘 안들리면 느린 배속, 너무 느리면 빠른 배속으로 들으면 되고
자막까지 나오니 금상천화죠.
게다가 아는 분야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을 주로 보게 되기 때문에,
좀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말귀를 잘 알아먹게 되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단어및 영어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말할 기회가 없어진다는건데, 그건 학원이나 영어 그룹 같은 거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따라하기로 절대 좋아지지는 않아요. 얼마나 영어적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비례하는 것 같아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30:20
·
@UBE3A님 UBE3A님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노출'되는 것에 대해 저는 하고 싶은 말이 사실 많은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국에 사는 환경에서, 영어적 환경에 '노출'되어 영어를 자연적으로 습득하려면, 아주 어린나이에, 그것도 아주 몰입적인 (적어도 하루에 6시간 이상) 노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에서 적고 싶었던 것이, 성인이 된 상태에서는 그냥 흘려듣기나, 그냥 노출 많이 되면 됨! 이라는 것은 사실 시간낭비라는 것이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44:21
·
@UBE3A님 적어주신 댓글을 한 번 더 읽고, 제가 단 댓글이 UBE3A님 방법을 부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달아 다시 댓글을 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 관심있는 콘텐츠를 몰입하여 아주 충분한 양을 집중적으로 보게 된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루 10분 가볍게 듣기나, 흥미있는 주제로 영상 몇개 보고 1~2주 뒤에 또 가끔 찾아보게 되는 방식의 유튜브 '시청'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UBE3A
IP 203.♡.110.223
11-25 2020-11-25 08:33:27
·
DMEdu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성인이 되어 한국 내에서 노출이 '말하'거나 '쓰'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요. 하지만 제 경험상 듣기에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어린 나이에 학교에서 뛰어 놀면서 배우는 게 가장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태현아빠
IP 118.♡.8.53
11-23 2020-11-23 08:18:19
·
기대됩니다. 정말... 울렁증은 어쩔수 없나봐요.
애들에게도 도움이된다면 같이 도전해보려구여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31:24
·
@태현아빠님 태현아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로 조금이나마 영어 공부하시는데 도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romiseme
IP 175.♡.19.61
11-23 2020-11-23 10:26:43
·
다음 연재 기대해봅니다~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10:31:35
·
@promiseme님 도움드릴 수 있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ubergine
IP 210.♡.83.39
11-23 2020-11-23 16:46:36 / 수정일: 2020-11-23 16:47:27
·
제 경험으로는 단어암기, 문법공부만으로 영어를 잘 할 수는 없지만 (단어는 차치하고) 문법공부 없으면 한계가 오지 않나 싶어요. 말하고 읽고 쓰는건 되는데 한국어만큼 뉘앙스에 민감한 표현은 어렵더라구요. 언젠가는 익숙해지는 날은 오겠지만... (한국식 영어공부 말고) 문법공부는 실제 영어를 쓰는 것과 병행하면 영어공부의 지름길이 되지 않나 싶어요. 다른 예로 한국어 문법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배우면 국어 실력엑 도움이 되는것처럼요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20:21:46
·
@Aubergine님 Aubergine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문법 공부 자체를 아예 하지 말라고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문법 책등으로 이것을 두꺼운 책으로 묶어서, 이것을 모두 다 공부하면, 문법을 잡을 수 있다 라는 것이 제가 직접 영어를 영어로 접하다보니 환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어민들은 자기 마음대로 문법을 변형해서 쓸 때도 있고, 단어 마다마다 문법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ubergine
IP 211.♡.79.140
11-23 2020-11-23 22:11:20
·
@DMEdu님 와 "단어 마다마다 문법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윈윈윈
IP 121.♡.139.51
11-23 2020-11-23 20:18:04
·
기다려지네요.ㅎ
DMEdu
IP 1.♡.146.146
11-23 2020-11-23 20:22:16
·
@윈윈윈님 윈윈윈님 댓글 감사합니다!! :)
사과pencil
IP 14.♡.144.60
11-23 2020-11-23 22:53:50
·
저도 단어암기 부터가 먼저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됩니다~
풍림
IP 69.♡.117.41
11-24 2020-11-24 06:42:15
·
기대됩니다. 언능 이어주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EuPhony
IP 210.♡.41.89
11-24 2020-11-24 07:49:40
·
1강은 어디 있나요?^^
어느멋진순간
IP 223.♡.36.80
11-30 2020-11-30 12:21:28
·
@EuPhony님 저도 찾아보니 모공에 있어서 읽어봤네요.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1강 링크 남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88314CLIEN
EuPhony
IP 210.♡.41.89
11-30 2020-11-30 17:35:28
·
@어느멋진순간님 감사합니다!
돼지털세상
IP 61.♡.16.173
11-25 2020-11-25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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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솝
IP 106.♡.195.177
12-01 2020-12-01 08:20:35
·
즐겨찾기 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보보안
IP 211.♡.144.130
12-01 2020-12-01 09:09:00
·
감사합니다
쪼꼬삼촌
IP 220.♡.103.81
12-01 2020-12-01 09:48:34 / 수정일: 2020-12-01 09:49:11
·
영문과 전공에 영어강사 15년 한 입장에서, 하나의 영어학습 방법이나 접근법을 너무 단정적으로 생각하고 타인들에게 단언하듯 옳다고 전달하는 건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chair가 명사로 의자, 동사로 의장을 맡다 라는 사실은 사전을 통해 미리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뇌내 언어습득장치(Language Acqusition Device)가 사라지기 전 어릴 때 생활속에서 접하는 경우가 아닌, 성인이 외국어로 영어를 익히는 케이스는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듣기 읽기가 된다고 영어를 잘한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아요.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과연 문법 어휘를 모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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