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414537CLIEN
(2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416895CLIEN
(2.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417193CLIEN
(3편) 입니다
[ 스크린타임 잇점 ]
스크린 타임을 사용하면
아이가 어떤 앱을 언제 몇분 썼나 알 수 있고, 인터넷은 어느 사이트에 몇분 머물렀나 까지 나옵니다.
처음에는 ‘다운타임’ 만 지정해서 학교 수업시간에만 적용하고, 하교 후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사용 습관을 파악하기 위함 이였죠
쭈욱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허락 할때만 사용하고, 그만 하라고 하면 단호히 핸드폰을 내려놓는 모습에 뿌듯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의 인터넷 의 접속이력을 확인하다 충격적인 문자가 발견됬습니다. ‘노무현,자살’
초딩 2학년에 벌써 일베에 물드는것인가 하는 충격에 이력을 쫏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인터넷 기레기 기사에 나온 문구와
해시태그로 인해 원치 않은데도 조회가 되며, 관련 기사와 유튭으로 연결 되는 것 이더군요. ㅡ,.ㅡ;
일베와 기레기에 치가 떨립니다.
자유롭게 하면 안되겠어서 우선 웹사이트 차단을 걸고, 허용 사이트에 ‘북클럽, 이 러닝, EBS, 학교홈’ 만 남겨놓았습니다.
두번재로, 어느날 학원선생님(피아노) 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가 피아노 시간 중간중간 핸드폰을 자주 한다는 것 입니다.
역시나 스크린 타임을 확인해보니 하교시간, 학원 앞/뒤 시간에 자주 게임을 하는것 입니다.
부모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게임을 하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쉬는 시간에 했다” 지만 스크린타임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과 주의 사항을 말하고 다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다운타임을 풀고 매일 1시간의 ‘전체 허용’ 시간만 제공 했습니다. 웹사이트는 여전히 안되며, 허용시간은 앱에만 해당하고
허용 시간을 다 쓰면 ‘부모에게 요청’ 버튼을 눌러 요청시 ‘부모’ 폰으로 스크린타임 요청 알림이 옵니다.
이때 15분/1시간/종일 을 선택해서 ‘앱’ 별로 허용할수 있었습니다.
또 어느날 스크린 타임 이력을 보는데
1일의 시작 ( 0 시 ~ 24시 ) 그래프에서 새벽 2~3시에 그래프가 위로 솟구친 것 입니다. 게임도 했습니다.
첫재와 둘째 둘다 그 시간에 약 40분의 사용이력이 있는겁니다.. (2층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아이 둘을 앉혀놓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새벽에 잠이 깼는데 무서워서 핸드폰을 했어요”
적절한 이유라 생각 하겠지만 역시 핑개죠, 스크린타임 이력에 의하면 어쩌다 한두번 사용하더니 그 담주부터는 매일 새벽에 게임을 했습니다. 이것은 처음엔 핑개와 이유가 같았겠지만. 새벽에 항상 게임을 하다보니 재미있어 계속 일어났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아이에게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하며 너희가 부모에게 믿음을 안주면 우리도 너희를 믿을수 없다. 비록 무서워 핸드폰을 했다고 믿고 싶으나 이 이력을 보니 그렇지 않을것 같구나. 라며 혼냈네요.
이후 스크린 타임으로 인해 100% 사용을 못하게 막혔습니다.
이후약 2주간 아이가 상장을 받아 오거나 착한짓을 할때 마다 ‘너에 대한 믿음 지수가 10% 씩 상승한다’ 라며 스크린타임이 풀릴날을 예고해 주며 다시 아이의 폰사용방법의 길들이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오전에 ‘학교수업’ 을 마치고 숙제를 전부 다한 후 숙제사진을 찍어 내게 보내면 스크린 타임을 1시간씩 풀어주며, 오후 퇴근전 까지 학원 및 학습지 숙제를 마치면 같이 포켓몬 레이드를 뛰는 혜텍(?) 을 누리고 있습니다.
[ 스크린 타임 설정 ]
- 앱시간 제한 - 모든카테고리 1분 으로 막혀있으며
- 항상 허용 - 전화,메세지,지도,계산기,날씨,메모,할일,사진,음악,케메라 등 기본 및 필수앱만 항상 허용 했습니다.
- 콘테츠 제한 -
. 앱 설치 : 허용
. 앱 삭제,결재 : 허용안함 -> 아이가 멋대로 설치후, 즐기고 삭제 하는 경우가 있어, 삭제는 제한 했습니다.
. 게임센터 : 친구 추가/화면 기록 - 허용안함 -> 게임하다보면 게임센터가 자꾸 개입해서 제한함
. 암호변경 : 허용안함 - 아이기 비번 바꾸는 불상사 방지
. 계정변경 : 허용안함 - 계정이 바뀌면 스크린타임이 해지됨
[ 스크린 타임 회피 ]
꺼라위키 https://namu.wiki/w/스크린%20타임/허점
제 첫번째 글에서 이슈가 되었던 ‘아이가 다 피해 사용한다’ 의 내용중 저도 몰랐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부랴부랴 여러가지 테스트 한 결과 몇가지 결론이 나오네요.
- ‘네이버’ 에서 파생 모든 앱
- 파파고/번역/뮤직/지도/메일 등등 모든 네이버 앱은 추가검색 이나 광고/알림 등을 통하여, 앱내 웹브라우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무제한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 네이버 관련 앱은 전부 차단 했습니다.
- '파파고'
- 최악 입니다. 사용시간이 만료 되어 차단 되어도 공유하기로 파파고 번역을 뛰울수 있으며 그 안에서 인앱브라이징이 됩니다.
---> 앱을 삭제했습니다. 구글번역기 사용하라 했어요
- 카카오톡
- # 기능 때문에 원하는 사이트에 무제한 접근 됩니다
—> 차단
- 구글계열
- 앱내 웹브라우져 기능은 없으며, 웹 페이지 팝업시-크롬/사파리 브라우져 연계됨, 이때 연결 앱이 차단중 이면 차단 됩니다.
---> 문제없음
- 크롬 브라우져
- ‘데이터 절약’ 옵션을 사용하면 웹 사이트 차단(특정 사이트 제한)이 전부 무력화 됩니다.
—> 크롬 브라우져 삭제
- 기타 앱내 브라우져 제공하는 앱 - 사이트 차단 무력화 됨 —> 부모가 테스트 를 통해 - 앱내 브라우져로 열리는지 ,앱 연계로 열리는지 확인 필요함. 앱내 브라우져로 열리면 무조건 차단
- 만약 아이가 폰을 탈옥 하거나 우회 기법을 쓴다 -> 앞으로 니 폰은 영원히 키즈폰 임 ( 협박 )
-> "전화만 돼도 좋으니 스마트폰 주세요.. 키즈폰만은 제발…" 가 아이들 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하는 말 입니다)
[ 아이폰 모델별 ] - 검토내용
[ 아이폰 4/4s/5 ] <- iOS12 가 안돌아감 (스크린타임 불가)
[ 아이폰 5s/ 6 ] <- 너무 오래돼 상태 좋은게 적음, 성능이 살짝 딸림
[ 아이폰 5se ] <- 성능/크기 부분 가장 좋으나, 구하기 힘듬, 비쌈(아이폰7가격)
[ 아이폰 6s ] <- 최적 인 이유 : 가격 쌈, 부품가 쌈, 성능 좋음, 쉽게 구함
- 10만원 이하 파손제품 구입후 베터리, 액정 갈면 개꿀
- 10만원 초/중반 구하기 쉬움
- 분실 위험 적음 (구형이라 안처다봄)
- 용량은 반드시 16기가 이상(32,64) 필수
[ 아이폰 7 ]
- 아이폰 7 부터 중고가가 약 5만원 이상 높습니다. 상태좋으면 20 이상까지..
- LCD 패널 가격이 약 3만원 이상 합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짐)
- LCD 패널 교체시 매우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중요 >
—> 이전 6S 까진 LCD 하단을 들어 아래로 빼는 구조였지만
—> 이후 7 부터는 하단을 살짝(1cm) 든후 아래로 1mm 당기고 책처럼 옆으로 여는 방식입니다.
이 때 하부을 만약 1cm 보다 더 높이 드는순간 Touch ID 케이블이 갈라져 LCD 통채로 교체 해야합니다.
LCD 패널 교체를 위한 툴(큰 집게 에 뾱뾱이 두개 모양) 구입을 추천함
[ 아이폰 8 ]
- 무선 충전이 됨으로 후면이 유리 —> 파손시 교체불가 < 가장 문제 >
—> 후면 유리때문에 아이용 으로 부적절함 -> 중등부 부터 가능
- 후면 카메라 모듈이 충격받으면 고장 잘남 —> 부품가만 4만원/알리
- LCD 패널 교체시 7 과 같은 주의점
[ 아이폰 x/이후 ] - 중고제품
- 후면부 유리 문제 동일 - 깨짐 리퍼
- LCD(OLED) 패널 무진장 비쌈 (중고폰 가격의 50%)
- 짭 LCD 사용시 불량율 어마어마함
- 이때 부터는 두손으로 모셔쓰는 핸드폰님이 됨
- 아이가 쓸거라면 중고보단 애플케어 를 적용하여 리퍼의 자유로움을 위한 신제품이 차라리 나음
[ 아이폰se2 ] - 신제품
- 아이폰8 과 부품호환 거의 안됩니다. (카메라만 호환)
- 후면 깨지면 끝장
- 신제품 구입 후 애플케어 를 적용하여 리퍼의 자유로움 없는이상 부담스러움
이상입니다.
한번에 글 쓰기가 어려워 작성하다보니 글이 좀 나뉘었네요
학부모 여러분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이죠!
다운타임이 시작되기 직전에 런타임이 아주 긴 녹방이나 스트리밍 영상을 틀고, 홈버튼을 두번 눌러서 멀테창 상태로 만들면 다운타임 적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소리는 계속 나오고 옆창을 조금 움직이면 화면도 볼 수 있다고...
그리고 웹브라우즈 기능이 아예 없는 앱이라고 해도, 광고 배너를 누르면 브라우징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ㅎㄷㄷㄷ
정말 창과 방패의 치열한 싸움이구나 싶은게, 반에 이런걸로 좀 빠삭한 친구 하나만 있으면 순식간에 자기네들끼리 공유하는거 같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이상이 되면 그때부턴 네이버와 카톡 차단이 불가능해집니다. 네이버는 과제하는데 필요하고, 카톡은 친구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이고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단톡방이 개설되는 경우가 많아지거든요...
그렇기에 저의 아들하고도 충분히 얘기하는 편입니다. 어찌되었든 너네들은 막으면 방법을 찾아낼 건 아니까
스스로 제어하는 훈련이라 생각하고 여기에 적응해보자...라고....
뭐 씨알도 먹히진 않긴 하지만 언젠가 씨알이 먹히고 알아듣는 날이 올거라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ㅠㅠ
특히 아이와 대화 해 나가시는 방법과 방향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근데 나중엔 절대 자기한텐 아이폰 사주지말라고... 이유를 들어보니 무슨 게임을 하는데 만화책을사면 코드를 주는데 애플버젼은 코드를 입력하는게 없더라구요 ㅡㅡ;ㅋㅋ
유튜브 링크를 자기한테 카톡으로 보내놓고 나중에 몰래보기
유튜브 링크를 SMS로 자기한테 보내놓고 나중에 몰래보기
이런걸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등교 못하고 온라인 학습을 하는데 선생님이 유튜브 링크로 학습을 보내주시는 지라
귀찮아도 유튜브를 다운로드 받아서 카톡에 넣어주고 있네요. (카톡은 시간 제한, 제한시간 이상 사용이 되면 폰 압수)
막아도 우회 막아도 우회...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카메라로 TV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앱으로 그걸 보고 있네요. 와~~~
출근하면 점심때쯤 되면 계속 전화가 옵니다. 풀어달라고... 일이 안될 정도로... 에혀~~~
지금은 온라인 수업때문에 둘다 PC를 사용하면서 애들이 스크린타임따위 신경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편의성이 애플만 못하지만 애플이 제공하기 한참전부터 MS가 제한 기능을 제공해서 저는 아이폰 전에는 아이들을 MS계정 등록시켜놓고 윈도우폰으로 통제도 하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이것도 아이들이 어렸고, 윈도우폰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잘 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막아두면 어떻게든 우회를 했습니다. 그러다 막히니까 집에 있는 공기계를 켜서 몰래 하더군요. 그것도 못하게 했더니 이제는 친구네 공기계를 가져다 합니다. 친구가 공기계를 가져다 줬습니다. 같이 놀아야 하니까. ㅎㅎ
막아도 잘 막아지지도 않고 아이는 숨기고, 엄마 아빠는 찾아내고, 감시하고, 야단치고, 점점 더 방법이 교묘해지고 과감해지니 적정선에서 막아두고 모른척하고 가끔 한번씩 야단칩니다. 적당히 폰으로 하다가, 또 패드로도 하다가, PC로 하다가 여전히 밤새기를 밥먹듯 하지만 열심히 통제할 때는 아이들이 몰래 몰래 뭔가를 하고 비밀도 많았는데 지금은 몰래하는 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나 드라마 이야기를 해주기도 해서 잘 모르지만 뭔가 소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에는 본인자신이 통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만해도 집에가면 핸드폰붙들고 있는데 그걸보는 아이들도 당연히 하고싶겠죠
아이들이 핸드폰을 덜보게 하려면 나부터 줄여야 할거 같습니다
별 수 없어요..
이 둘중 하나를 초1 여아에게 주려고 하거든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핸드폰은 갤럭시 쥐어주고 mobile fence를 매년 유료결재해서 하고 있습니다.
detail하게 조정이 가능하고, 설정, 플레이스토어를 차단해 두면 우회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온라인 수업은 아이패드로 해 두고 스크린타임으로 해서 사파리만 허용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제한으로 해서 아이들이 자주 들어가는 유투브, 페북, 인스타, 웹툰 사이트 들을
등록해서 접속할 수 없게 차단해 두고 있습니다. 가끔 모니터링 해서 새로운 사이트를 찾으면
추가로 차단을 하고 있고요.
벌써 7~8년 정도 창과 방패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스스로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유투브 중독은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하기엔 너무 어마어마한 중독성이라,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부모가 어느정도는 통제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위에 걱정하신 문자로 보내 우회 하는건 다 막혔습니다 유튜브가 차단시 문자에서 더이상 안보여요 .. 현재 가장문제는 파파고 와 카톡 입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치도 못한 많은 것들을 배웠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저도 중학생때 자제가 스스로 되지 않아 낮밤이 뒤바뀌고 좋지 못한 생활을 해서 (밤새서 컴퓨터 게임을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은 다르더군요...)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스스로 잘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도와주고 싶네요.
사실 통제 해서 잇점 보단 아이가 엇나갈까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지나친 통제로 잘된애 없는것도 걱정이죠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스스로 제어하기를 배울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잡스 도 기조연설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스스로도 핸드폰을 얼마만큼 쓰는지 기록을 보고 놀랬다"
스크린 타임은 그런 의지를 다짐하기위한 시작기능 이라 생각하고, 모든건 아이와의 돈독한 신뢰를 통해 집착하지 않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드네요
게임은 브롤 하는데 제 아이패드와 안쓰는 아이폰에 설치해주고 그걸로만 합니다.
스크린타임이 만능은 아니어서 스스로 통제 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스스로 통제하면서 잘 해나가더군요.
적당한 제한과 믿고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초3,초2인데 아이폰8두대 중고로 구했는데
잘깨진디고 하니
갑자기 고민이 생겼네요
비밀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어차피 창과 방패 라서 스스로 제어하는걸 바라고있지만 아직 멀었네요
사설업체측에서는 정품이라고 하는데 믿지는 않지만 알리 액정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분들이 공급받는 루트가 매우 궁금한데 절대 안가르쳐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