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여자친구가 자취할때 변기 뚫어주기 담당이었습니다.
그놈의 원룸은 변기가 자주 막히더군요..
그때 인터넷보고 이방법저방법 다 써봤지만
이것만큼 확실한 방법을 못봤습니다.
성공률 100%를 자랑합니다.
얼마전 집에 변기가 또 막혀서 오랜만에 해보니
역시 한방이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방법 공유 드립니다.
준비물 : 투명테이프
1) 투명테이프로 변기를 막는다. (사진 참조)
작은 공기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꼭꼭 막는다
2) 그 상태에서 물을 내린다
그럼 막은 부분이 부풀어 오른다.
3) 그때 군대에서 배운 CPR 동작을 사용하여 꾹꾹 눌러준다.
끝....
한번 해보세요. 진짜 이 방법만한게 없습니다.
※ 추가. GIF 올렸습니다. 혼자 찍으면서 한거라 흔들리네요. 어떻게 하는지만 감잡으시길..
*추가2. 관심글에 올라왔군요.. 낮에 회사에서 글올리고 집에 와서 다들 변기 뚫는법에 이렇게 관심이 많고 조예가 깊으신줄 처음 알았네요.. 똥이야기에 신나신 회원님들 모두 즐똥하세요.

영상도 있으면 참 좋겠네요.ㅋㅋㅋ
테이프를 잘 바르는게 관건이네요?
접니다...
수위가 높아서 대참사가ㅠ일어났었습니다.
뭐 결국 공기가 통해서 인거겠죠...
/Vollago
제가 생각하는 최고는 페트병입니다. 이걸로 안되는걸 못봤습니다. ㅎㅎ
"제가 예전에 여자친구가 자취할때 변기 뚫어주기 담당이었습니다. "
메모: EOD(폭발물 전담 처리반)
소요시간이나, 소리상.. 합리적 의심을 했을텐대 말이지요!?
사실 그전부터 막혀있었던걸지도 모릅니다.
아니 저 친구가 왜 변기를 뚫고있어...??? 라며...
린스 한 두세번 짜고 기다렸다가 내리니깐 내려가더라두요
가장 편했던 방법은 미스터 펑 인거 같더라구요. 가스실린더 넣고 한벙 쏴주면 5초안에 바로 뚫리는데..속이다 시원하게 잘 뚫립니다.
그나저나 여친과는 이것저것 다 트신 관계시군요...^^
집에서 쫒겨날뻔 했구요 ㅋ
업자용 도구가 제일 좋더라구요
족발 같은게 걸린게 아니라면, 제 환경에서는 이게 제일 확실 하더라구요
이 방법은 똥싸놓은데다 테이프로 비닐 붙이려니 현타오고..
전 그냥 파는 뚫어뻥이 제일 편했습니다..;;(이미 튀는 건 페트병에서 면역..)
와~ 이거 새는거 못보셨구나
콜라에 거 뭐냐 추파춥스.. 아니 멘토스넣은줄
이거 사고나서 변기 막힘이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그리고 관통기 보다는 미스터펑이 더 좋습니다.
iPhXS_/Clienkit
그리고 뚫어뻥으로 밀어서 뚫는 것보다
당겨서 뚫는 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런 영상보고 그냥 패트 병 잘라서 하는게 손쉽고 확실하게 뚫려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플라스틱과 같은것이 들어간거면 모를까 일반 이물질(?)은 두세번 너어주면 자연스레 부드러워져서(????) 내려가더군요 ㅋㅋ
화장실 갈때마다 고통받지마시고 전문가 부르는게 젤 확실합니다.
저도 진짜... 딱딱한 변때문에 진짜 별짓 다해봤는데
간증했습니다.
근 1 년여간 막힌적이 없지만요.
에어로팡(홈쇼핑) 도 있는데 아직 미사용.공에 바람만..
귀파개 내시경으로 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