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척골충돌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손목 통증이 날이 갈 수 록 심해져 여러 방법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모두 실패했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 - 마우스보다 아주 조금 편함. 계속 아픔
로지텍 M570 - 마소마우스보다 조금 통증 덜함. 계속 아픔, 엄지손가락 통증 생김
휴이온 테블렛 - 적응 실패...
수두 전문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새로형태의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버티컬 사용하시는분 후기를 보니 향후에 어깨가 아프다는 후기가 있어서 고민하던중.
로지텍 마우스를 세워서 사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던 테블릿 거치대를 비스듬히 세우고 로지텍 마우스를 올려놨습니다.
첫 사용부터 손에 촥 붙으면서 엄지손가락도 안아프고, 손목 부담이 훨~~~씬 줄었습니다.
엄지손가락이 볼 위에 올려져서 굴리는 힘이 덜 들어가며,
거치대 각도 조절이 되니 손목각도를 자기 채형에 맞출 수 있습니다.
팔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 어깨에 부담이 없습니다.
마우스를 세우니 기능버튼(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기 더 쉬워졌구요. 인체공학적인 마우스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비용은
로지텍 마우스 3만원 + 거치대 5천원? 정도 들었습니다.
손목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꼭 시도해보세요~! 가성비 짱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몇년전부터 매일 턱걸이하고부터 하나도 안아픕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246257CLIEN
저는 윗분이 언급한 로지텍 MX ERGO 버티컬 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글쓴분이 쓰시는 마우스도 써봤고요. 컨트롤이 아무래도 부정확해서 포기했습니다.
트랙볼도 써보고 오만가지 다 써봤지만 그나마 로지텍 어르고가 통증이 젤 덜하긴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화면에 보이는데 다행이 키보드가 수평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키보드 상단부분이 높고 아래로 갈수록 낮은 키보드는 백퍼센트 팔목과 어깨가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님과같이 얇은 키보드의 아랫부분에 뭔가를 살짝 붙여서 상단보다 하단이 더 올라간 상태로 씁니다.
그리고 거기에 손목보호대 패드를 밑에 놓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목의 각도가 손끝이 아래로 떨어지는 부담이 적은 각도가 됩니다.
팔에 노트라도 하나 깔아두면 손목에 압박이 거의 없거나, 손목이 닿지도 않습니다.
지금 핸폰이라도 한번 깔아보세요.
저 또한,, 지점토는 아닌데.. 엘레컴 트랙볼 마우스를 비슷한 경사각으로 쓰고있읍니다..
좌 트랙볼, 우 마우스가 진리입니다.
볼링 좀 심하게 쳤더니 그 측골덕에 삼각섬유연골인가? 파열되서 깁스만 두어달 한적도 있는데
왼손에 켄싱턴슬림블레이드 트랙볼, 오른손에 마우스 두는걸로 타협봤습니다.
아무래도 트랙볼이 적응이 되어도 마우스만큼 신속하진 않아서
간단한 업무때는 왼손 트랙볼, 빠른 클릭이 필요할땐 오른손 마우스로 사용합니다.
혹은 클릭을 여러번 해야할때는 포인팅은 마우스로, 클릭은 트랙볼의 검지쪽 버튼으로
나눠서 하기도 하는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