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하나로마트에서 꼬막 파시던 분께서 알려주시던 꼬막 삶는 방법입니다.
몇일 전 모공에 작성했던 글인데 왠지 팁게에 저장해두면 좋을 것 같아 옮겨오고
(주관을 더해서) 사진 아래 내용으로 조금 보완 합니다.
원글 및 댓글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73321CLIEN 에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비빔밥용 양념꼬막)
[꼬막 맛있게 삶는 법]
0. 꼬막을 씻고 해감한다. (해감은 보통 소금물에 담궈 뚜껑으로 덮어 어둡게 하고 30분 정도 두면 됩니다.)
1. 최종적으로 꼬막을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2. 처음부터 냄비에 꼬막과 물을 함께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인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숫가락을 이용해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10초 정도 저어 준 뒤 불을 끈다.
(물이 완전히 팔팔 끓고 나서 젓는 것이 아니고, 아래 쪽 물이 끓어 기포가 적당량 올라오기 시작할 때 부터 저으면 됩니다.)
4. 꼬막을 채에 받쳐 흐르는 물에 살짝만 세척해서 먹는다.
(꼬막은 숫가락을 뒷편에 넣고 비틀어주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위 10초 정도 젓고 나서, 찬 물을 부으면서 반대방향으로 다시 10초 정도 젓고 빼면 더 좋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은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식초를 한스푼 정도 넣거나 스텐 숟가락을 2개 정도 넣으면 잘된다는 썰;;(만물상에 나왔었죠)도 있던데
그거까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두워야 해감이 잘 되는 건 맞는 거 같더라구요.
어떠한 경우에도 삶는 과정중에 꼬막이 입이 벌이지면 맛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