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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면접 전 티타임/커피챗은 어떤 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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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한국에서 구직 활동을 시작해서 국내 채용 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해외에서 경험한 채용 프로세스는 보통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리크루터가 짧은 전화 통화로 주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후 하이어링 매니저와의 인터뷰로 넘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보통 테크니컬 인터뷰나 최종 면접 정도만 대면으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최근 채용 트렌드라고 생각했는데요.
최근 채용을 논의 중인 한 회사에서 정식 채용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티타임을 제안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형태의 만남이 일반적인 편인가요? 이런 티타임은 주로 어떤 목적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0
오히려 커피챗에서 본인을 어필하는 기회를 주는게 더 좋을 수도 있죠
일반적이지 않은 절차고, 좋게 생각하면 서류상 맘에 들어서 정식 면접전에 사전파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퍼포먼스 이외에
사람 자체를 더욱 눈여겨 보겠다는
의미이지 않나 싶네요.
역으로 말하면
그런 문제로 골치 좀 썩어본 곳이다.. 라는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