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노동력으로 대신하긴 하는데.. 부모님이 해서 주고 싶어하는 집들도 있어서 그런집은 보통 안받으시는 경우가 많죠.. 어떻게 생각하면 돈주고 외주 맞기는 느낌이어서.. 저희집도 노동력으로 대신하고 몇포기 얻어오는데 모자르면 사서 먹습니다. 그럼 부모님들은 김치 있는데 왜 사먹냐고 이야기 하고 가져가라 하시고.. 같은 가족이어도 동생네는 열심히 얻어먹더라구요.. 오지도 않고 하하.. 용돈 꾸준히 드리고 있습니다.
s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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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상 속에서 여러가지 주고받지 않나요. 김치값을 따로 챙겨본적은 없는데..
오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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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시댁에서 주는거 싫어하는 주부들이 많아요. 돈까지 드리면서 받아오면 두 배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ㅎㅎ
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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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배추부터 시작해 당연히 비싼 고춧가루, 마늘 이거저거 재료비 생각하면 챙겨드려야 좋은거 같습니다만.........부모님께 다른 면에서 여러 부분을 잘해드리는 분들도 많으니 집집마다 사정이 다를 거 같습니다.
별론이긴합니다만, 그냥 지나가는 한 예를 생각해보면, 친척어르신들이 아들내외 이거저거 반찬을 본인이 좋아서 챙겨주시고는 얼마 들었다고 여기저기 불만토로하시는거 들어보면..... 김장포함해서 일년에 반찬 값은 최소한 몇 십만원 챙겨주어야 조용해지실거 같더군요. 결론은 며느리가 아들 입맛에 맞게 요리를 못해서 내 아들이 내 음식만 좋아해서 먹으니 내 돈이 많이 든다더군요. ㅜ ㅜ 주질 마시던가. 며느리가 알면 얼마나 화가 폭발할까요. 거의 절연얘기나올듯 하더군요. 모르니 다행이지. 그 집 아들내외도 좀 그렇게 얻어먹으면 돈을 따로 챙겨주든가 눈치도 없고.
두소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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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이고 저는 따로 안드립니다.
평소에 그냥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집에 필요한 물건들도 사드리거나 고쳐드리고, 용돈도 짬짬이 드리고 그러면 될거 같은데요.
반대로 용돈 드리거나 뭐 해드릴 때마다 김치나 반찬 따박따박 받아서 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싶은데.....
댓글 8
솔직히 공장김치 주문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안드리고 있어요.
모 편하게 그만 하셨음 좋겠;;;
엄마김치가 더 맛있어서 엄마에게 드립니다.
그래봐야 재료값 정도지만요.
부모님이 해서 주고 싶어하는 집들도 있어서 그런집은 보통 안받으시는 경우가 많죠..
어떻게 생각하면 돈주고 외주 맞기는 느낌이어서..
저희집도 노동력으로 대신하고 몇포기 얻어오는데 모자르면 사서 먹습니다.
그럼 부모님들은 김치 있는데 왜 사먹냐고 이야기 하고 가져가라 하시고..
같은 가족이어도 동생네는 열심히 얻어먹더라구요.. 오지도 않고 하하..
용돈 꾸준히 드리고 있습니다.
김치값을 따로 챙겨본적은 없는데..
별론이긴합니다만, 그냥 지나가는 한 예를 생각해보면, 친척어르신들이 아들내외 이거저거 반찬을 본인이 좋아서 챙겨주시고는 얼마 들었다고 여기저기 불만토로하시는거 들어보면..... 김장포함해서 일년에 반찬 값은 최소한 몇 십만원 챙겨주어야 조용해지실거 같더군요. 결론은 며느리가 아들 입맛에 맞게 요리를 못해서 내 아들이 내 음식만 좋아해서 먹으니 내 돈이 많이 든다더군요. ㅜ ㅜ 주질 마시던가. 며느리가 알면 얼마나 화가 폭발할까요. 거의 절연얘기나올듯 하더군요. 모르니 다행이지. 그 집 아들내외도 좀 그렇게 얻어먹으면 돈을 따로 챙겨주든가 눈치도 없고.
평소에 그냥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집에 필요한 물건들도 사드리거나 고쳐드리고, 용돈도 짬짬이 드리고 그러면 될거 같은데요.
반대로 용돈 드리거나 뭐 해드릴 때마다 김치나 반찬 따박따박 받아서 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