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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벽 도색 공사 후 집안 곳곳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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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의 폭우로 심한 누수가 발생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 내린 폭우 이후, 외벽과 맞닿은 집안 벽면 여러 곳에서 다수의 누수가 확인되었습니다.
1. 내부 벽면 방수 마감 처리된 부위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약한 곳에 구멍이 뚫리면서 물이 울컥 솟아나오고 있습니다.(주로 창틀 부근)
2. 창틀 부위 창틀과 벽면이 접하는 부위는 물론, 창틀 고정에 사용하는 나사 구멍을 통해서도 물이 흘러나옵니다.
3. 타일 사이의 줄눈(접합면) 여러 곳에서 물이 계속 솟아오르는 상황입니다.(외벽에 직접 닿은 면은 아니고 외벽과 접한 내벽과 함께 타일 시공이된 인접 벽면입니다.)
이전에는 누수가 발생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파트 단지 신규 외벽 도색 작업 직후 첫 폭우에 이런 증상이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도색 공사 과정에서 외벽 크랙이 발생했거나 기존 창호 코킹(실리콘)이 훼손된 것으로 의심되는데, 이런 경우 관리사무소 및 도색 업체에 어떻게 책임 규명 및 하자 보수를 요구해야 할지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8
외부 도색 새로 할정도면 창틀 실리콘도 손보셔야 됩니다.
제가 사는 집도 베란다 천장에서 비가 많이 오면 물이 나오고 얼룩지고 했느데
외부 창틀 실리콘 전체 보수하고 사라졌습니다.
보수를 해야 하는 건 명확한데 공사 이후 발생한 문제라서 원인과 책임소재, 하자보수 등의 문제가 걸릴 것 같아서요.
덧칠한 게 아니라 기존 도색을 벗겨내고 재도색했고 창틀 실리콘 쪽도 손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재도색 작업했고 동일하게 창틀이 노후 되었는데
요번에 비가 워낙에 한번에 몰아서 들이치니까 세더라구요.
특히 일요일에 내린비가 바람과 동반되어 기존에 창틀 실리콘이 갈라져 있던곳은 샐 확율이 높았을것 같아요
아무것도 손 안대면
4~5년 안에 한번 터집니다 (변성계열 및 우레탄)
해가좀 덜 들면 좀 더 버티고요 (6~8년)
창호전용 유성계열도
위와 비슷한 조건으로 한번씩
점검하셔야 합니다
먼지와, 시멘트 탈락으로 떨어지거나
고장나면 슬슬 터지기 시작합니다
5년에 한번씩 물 청소후 점검
외벽 보수할때 공기 장치 사용을
한다면… 충전식 송풍기 정도일것 같네요
그정도 이면 벽에 붙은 먼지나
훌 터는 정도이고요
(사람이 힘내서 빗자루로
바람을 휙 내는 정도?)
에어가지고 한다면 바람이야 쎄고
청소 효율도 좋지만 업체마다 틀리니
뭐 탈락할 실란트라면
그정도 바람에 이미 탈락할 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