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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전철을 탈 때마다 왜 항상 추가 요금을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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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서 며칠 여행 하고 어젯밤 늦게 귀국했습니다.
위 사진은 다카마쓰 근처에 있던 다마모 공원이란 덴데요. 앞에 있는 물은 '해자'입니다. 즉 여기가 예전에 성이었던 곳이란 얘기.
참고로 이렇게 바닷가에 지어서 바닷물 자체가 해자가 된 곳이 일본에 딱 세 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 다카마쓰 성이 그 중 하나죠.
근데 이번에도 그렇고, 예전에 도쿄랑 치바 갔을 때도 전철을 탈 때마다 항상 추가 요금을 냈습니다.
역무원이 와서 티켓을 보고(무슨 기계로 읽었나 암튼) 추가 요금 얼마를 내라고 그러네요.
일본은 사기업이 운영하는 전철 라인이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대체 왜 탈 때마다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지 참;;
추가 요금이 싸지도 않아요. 1천엔 정도면 거의 1만원 수준인데 전철을 타고서 1만원 돈을 내다니;;
아예 처음부터 요금을 받으면 좀 좋아.
댓글 13
차액이 있으면 당연히 정산해야하니까요.
추가요금 정산은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표를 해당 구간 요금 미만 금액걸로 구입했을경우에만 일어납니다.
예전에도 항상 구역별 구간별 차이가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샀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귀찮으면 그냥 표준권 사고 나갈때 정산하고는 했습니다. 요즘은 스이카나 파스모를 사용해서 일본 사람들도 그냥 계산안하고 타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