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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전철을 탈 때마다 왜 항상 추가 요금을 내야 하나요?

커트라스 ·

조회 2,211 · 공감 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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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서 며칠 여행 하고 어젯밤 늦게 귀국했습니다.

위 사진은 다카마쓰 근처에 있던 다마모 공원이란 덴데요. 앞에 있는 물은 '해자'입니다. 즉 여기가 예전에 성이었던 곳이란 얘기.

참고로 이렇게 바닷가에 지어서 바닷물 자체가 해자가 된 곳이 일본에 딱 세 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 다카마쓰 성이 그 중 하나죠.


근데 이번에도 그렇고, 예전에 도쿄랑 치바 갔을 때도 전철을 탈 때마다 항상 추가 요금을 냈습니다.

역무원이 와서 티켓을 보고(무슨 기계로 읽었나 암튼) 추가 요금 얼마를 내라고 그러네요.

일본은 사기업이 운영하는 전철 라인이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대체 왜 탈 때마다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지 참;;

추가 요금이 싸지도 않아요. 1천엔 정도면 거의 1만원 수준인데 전철을 타고서 1만원 돈을 내다니;;


아예 처음부터 요금을 받으면 좀 좋아.



댓글 13

  1. mericrius · · 공감 5
    한국지하철이 적자인 이유죠.... 원래는 서비스는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게 맞죠.
  2. 드마리 ·
    @mericrius님 서울도 올랐죠 계속
  3. Mars ·
    전철에서 추가요금이 나오는 경우는 처음 발권할때 짧은 거리로 발권하거나, 특급열차같은 열차를 이용했을경우일겁니다. 보통 2-3정거장마다 거리별요금이 올라갑니다.
  4. 바닐라아이스 · · 공감 1
    사철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ㅜㅜ
  5. cooffee ·
    지하철 회사가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도쿄같은경우 패스권으로 묶인 사철끼리는 기간제로 정액권을 쓸수있구요.. 갈아타는데도 나갔다 개찰구 다시 들어와야 하는게 불편하긴하죠
  6. 오오즈 ·
    추가요금 이 만원이면 후덜덜 하네오
  7. Harugun ·
    처음 타실때 목적지 역까지 가는 요금 확인하시고 해당요금으로 발권하시면 추가요금 안냅니다.
  8. shawn션 ·
    회사가 달라서 돈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ㅠ
  9. Another · · 공감 3
    본인이 목적지까지 맞는 요금으로 표를 안 사셔서요…
    차액이 있으면 당연히 정산해야하니까요.
    추가요금 정산은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표를 해당 구간 요금 미만 금액걸로 구입했을경우에만 일어납니다.
  10. Xorn ·
    사철이 많아서 갈아타는 방법도 다르잖아요. 애초에 표를 산 루트대로 갈아타지 않고 다르게 갈아타도 추가 금액 낼 수 있어요. 이젠 그냥 이코카 카드 찍고 다녀서 그럴일은 없지만요. 근데 다카마츠에서 1천엔 추가 금액이 나왔다면 정말 황당할만하네요. 다카마츠에서 작은 모노레일 탔다가 이코카 카드를 못써서 문제된 기억이 있어요
  11. 삼성진드기 ·
    전철이 민영화된 구간이 많아서 그래요. 고속도로도 많은 구간이 민영화 구간이라. 한국에 비해 비싸요.
  12. 행복주식회사 ·
    윗분 말씀처럼 사철 운영 방식이라 그렇고...국짐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의 공공서비스 민영화 결과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srt 통폐합하고 120개 공기업 구조조정 했죠.
  13. [夫婦]cliens ·
    여러 업체가 있기도 하지만, 개별 구매시에(스이카나 파스모 등의 카드를 안 쓰는 경우) 목적지까지의 금액을 구매하지 않으셔서 더 내시는 것일 겁니다.
    예전에도 항상 구역별 구간별 차이가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샀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귀찮으면 그냥 표준권 사고 나갈때 정산하고는 했습니다. 요즘은 스이카나 파스모를 사용해서 일본 사람들도 그냥 계산안하고 타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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