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양대교 남단 올림픽대로 분기점 통행 관련 질문드립니다. (끼어들기 위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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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행하면서 법적으로 헷갈리는 구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가양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건너오다 보면 올림픽대로로 빠지는 램프가 있습니다. 이 램프에서 올림픽대로 동쪽(잠실 방면)과 서쪽(김포 방면)으로 길이 갈라지는데요.
출퇴근 시간대나 정체 시에 보면 서쪽으로 빠지는 차로는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동쪽으로 빠지는 길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편입니다.
여기서 제 목적지가 '동쪽(원활한 차로)'일 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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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가려는 차들의 대기 행렬 옆을 그대로 지나쳐 주행하다가, 갈림길 부근(점선 구간)에서 동쪽 합류 차로로 진입하는 것이 도로교통법상 '끼어들기 금지 위반'에 해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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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차로에 길게 정체 행렬이 서 있더라도, 실선이나 안전지대를 침범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방향지시등을 켜고 점선에서 동쪽 차로로 진입한다면 정상 주행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서쪽 대기열을 피해 동쪽 차로로 가다가 갈림길 직전에서 서쪽으로 끼어드는 것은 명백한 위반으로 알고 있는데, 동쪽으로 빠지는 경우에도 대기열 옆을 지나쳐 들어가는 모양새라 오해를 사거나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교통 법규나 실제 단속/신고 기준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전 주로 주말에 상암에서 김포쪽을 가는편인데, 다리 중간부터 이미 빠지는 길은 죽 막힙니다.
그런데 한참 가다보면, 마지막 차선이 1차로에서 2차로 넓어지면서, 점선 구간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거기로 들어오는 차들이 종종 있습니다. 맞는것같기도 아닌것같기도 하고
경찰도 고의적이거나 원칙적으로 안되는걸 했을때나(실선등)끼어들기 위반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1번의 경우는 그렇게 가는척 하다가 밀린줄에
기다리면 신고당할수는 있을겁니다(물론 고의적이죠)
줄이 아주 길지 않으면... 저도 동쪽으로 가서 차가 적당할땐 마지막에 진입하는 편입니다. 마지막에 진입해서 동쪽으로 가면 어 너는 괜찮아 느낌. 마지막에 진입해서 서쪽으로 끼어들면 아마 엄청 욕먹긴 할겁니다.
근데도 줄이 길면 (차가 속도가 안날 정도면) 그냥 뒤에서 붙거나 그냥 가양사거리까지 내려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