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문제인 겁니까?!
얼마전 여친이랑 단둘이서 제주도 4박 5일 다녀왔는데요.
여행 모든 비용 95%는 제가 다 지불했습니다.
비용 문제가 아니고
여행을 다니면서 동선을 왜이리 왔다갔다 하게 짰냐?!
사진을 왜그리도 못찍냐?
텀블러에 물채워서 넣는데 가방안에서 물이 샜다고 짜증내고
네비 잘못봤다고 짜증내고
미로공원 갔다가 미로 길 잃어서 다시 입구로 나와버렷다고 짜증내고
과속한다고 짜증내고
둘레길 걷다가 경치좋은데서 사진찍어주다가 잘못찍어줬다고 먼저가버리라해서 먼저갔더니 진짜로 먼저가냐면서 짜증내고
맨날 떨어져서 지내니까는 밤에 잘때라도 끌어안고 자려했더니 잘때 건딘다고 짜증내고,
잘때 건딜려고 했더니 죽여버릴거라고 술병을 집어 들고,
4박 5일동안 화짜증만 듣다가 집에왔는데 이 여자친구를 제가 더 만나야할지 고민됩니다.
사진 잘못 찍는게 그리 큰 죄입니까?!
2년을 만나왔는데...
2년동안 그토록 얘기했는데도 사진 못찍는다고 짜증내고...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누가 문제는 아닙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8783781CLIEN
예전글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것 같은데
이년이 긴시간이지만
결혼하시면 평생이고
년수로는 요즘같은 100세시대에는 50- 80년입니다.
안맞는데 고치거나 합의가 안된다면....
수인의 한계를 넘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95%를 본인니 냈다고 하시는데
돈문제가 아니라지만 돈문제가 맞습니다.
애정은 돈으로 보통 치환되고요.
돈의 사용에 따란 본인의 애정을 표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돈보다는 지나가다 자기에게 어울릴것 같아 샀어
라고 하지만 결국 샀다는 행위는 마음표현이...
본인도 마음이 예전같지않으니 내가 이돈내고 이대접을 받아야하나
라고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여튼 4박5일동안 엄청난 짜증을 받으셨고 그거게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것 같아요.
근데 상대께서 몸이 불편한 기간이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돈써서 여행준비한 자기 사람에게 저렇게 못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저게 저사람의 디폴트 값이라면 더더욱 멀리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고요.
나한테만 그런다면.. 그걸 우리는 호....
만약 저런 짜증을 본인의 뒤틀린 애정표현이라고 니가 받아줘야한다고 하면
나스시즘이 가미된 약간의 성격장애 일수도 있으니 탈출을 권해드립니다.
https://namu.wiki/w/%EC%84%B1%EA%B2%A9%EC%9E%A5%EC%95%A0
유형별로 보시고 혹시 어 맞어 맞어 하는게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누구나 약간식은 있지만 안맞는건 어쩔수없는겁니다.
절약정신은 자기 것만 절약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같이하는 사람 것도 자기 것처럼 아껴줘야 절약이죠. 본인 것만 절약하는 것은 구두쇠쪽에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지갑처럼 생각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드네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훠얼씬 심해질겁니다..... 끝
극공감요. 결혼 전에도 저 정도면... 후..
팩폭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ㅠ.ㅠ
제발 말씀 들으시길 바랍니다.
가끔 변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쉽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상황을 평생 견딜 수 있냐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듯 하네요.
2.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기혼자 입장에서는 위의 적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100%(!)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좋은 충고와 의견이 있더라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가지 사연이 있겠죠, 외모, 재력, 아니면 난 할 수 있다는 오만 등... 그러나 앞의로의 시간은 그걸 훌쩍 뛰어넘습니다.
만약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결정을 할 수 없다면,
일정 거리를 두고 나서 판단해보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 겁니다.
좋은 것 같은데. 뭔가 자꾸 밟히고 걸리고, 찜찜한 거. 눈에 선 것이 있으면 마음이 가지 않는다 했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 함께함이 아쉽네요.
2년동안 좋았다가도, 하루 이틀 여행과정에서 안맞는 것(기본적인 인성이랄까요, 본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이해할 것인지, 아니면, 상대가 알아 들을 것인지...
여기서 마음이 정해지지 않을까요? 삶은 깁니다. 온갖 오르막 내리막도 있고, 힘드기도 하고,
같이할 때는 같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대가 중요합니다.
함께한 2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이 더 중요하죠.
누가 누구를 사랑하시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여자분은 글 쓰신 분을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 보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말로 표현이 되구요.
위로를 얻으려 올리신 글인지 아니면 정말 질문을 위해 올리신 글인지 알 수 없지만...
질문이라면 결혼해서 25년 살아본 경험으로 본다면 얼굴보다 마음과 생각입니다.
결정은 본인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본인이야 사랑하니까 참는다고해도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와 이 댓글도 공감 한표요. 연인의 돈도 소중하게 보는게 정상입니다.
여친이 결혼을 생각하면 남친 돈을 함부러 쓰지 못하게 하더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거죠. 글쓴이분은 ... 흠..
이 글 봐서는 여러 부분에서 서로 안 맞는거 같이 보입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전글 보니 글쓴님이 여친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만나고 싶어 한다고 하시는데.. ㄷㄷㄷ
양쪽다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글쓴님은 집착이 심해보이고
여친님은 님에대한 존중(?)이 약해보이네요. 돈을 거의 안쓰고. 함부로 짜증내고...
두분다 진지한 상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싫은게 행동으로 표출된 것 같구요.
상황상 그만 만나시는게 맞을 듯 한데요.
개독들 처럼 셀프 노예로 사실거 아니면 한방에 잘라야 합니다.
여러 핑계와 언어유희로 가스라이팅 당한겁니다.
결혼하시면 그리 됩니다. 선택 잘 하세요. 조상님이 도우신듯~
여행이 이 정도면 다른 때도 비용을 거의 혼자 내셨을거 같은데..
고민 하실 시간이 더 필요하신건가요..
한번 물어볼께요.
여친이 정말 좋아하는 남자라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
만나는 기간 2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님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죠.
윗 댓글 보고 이전 글 봤는데
님도 여친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여친은 님이 집착하는 것도 알고 님에게 질린 거 같기도 하고 연애 아쉬운 니가 돈내는 게 맞지가 되어버린 거 같네요.
님이 “연애하는“ 그 감정에 그 빠져 있다보면 관계가 어그러질 수 있어요.
조금 떨어져서 둘의 모습를 살펴보시길 바라요.
두분은 서로 맞지 않는거 같아요
사진도 정성으로 마음 담으면 잘 찍게 됩니다.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지요
잠자리에 남녀 서로 한 공간에서 자는데 당연히 건들어야 지요 귀찮게 하다 보면 사랑도 하게 되고 애정도 감정도
더욱 깊게 자리하게 되는게 음양의 이치 입니다.
제가 글만 읽고 머라 판단은 못 하겠지만
두분은 서로 맞지 않는 분 같아요
어행 과등산 등 해 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됩니다.
더 나은 분과 교류 하셔요
2년이 문젠가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고민하지 마시고 각자 맞는 인연 조금이라도 빨리 만날 수 있도록 어서 실행하세요.
그저 다른 이들에게 확신을 얻고자 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의 생각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맘을 어느 정도 정리했으면, 이제부터 반반하자고 얘기해보시고 여친 상황을 한번 살펴보세요.
쉽지 않은 얘기지만 마지막 테스트라고 생각하시고.
그 담에 결정하시죠
니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줘~
2. 그냥 나쁜 x
둘 중 하나인 거 같은데 애매하네요.
이미 헤어진 겁니다. 연락 끊으세요.
뭐하러 그딴 대접 받으면서 사세요.
대화를 좀 더 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놓을 생각도 가지고 있으신거 같네요
95프로 비용 지불하셨다고 했는데, 같이 여행가서 고마워할줄 모르고 당연시 여기고 이런 상황이면... 아닌 듯요
이게 팩트죠
이별이 싫으면 감수하시던가 아니면 헤어지셔야 할듯요 ㅜㅜ
저라면 시간 낭비 그만하고 더 잘 맞는 분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냉정히 판단하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사진 못 찍는 님도 상대의 장점을 파악 못하는 거 같네요. 보통은 상대가 어느 순간 예쁜 모습인지 아는데..
왜 만나야 되는지 서로 이유를 잘 모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몸에 손대지 못하게 하는건 딴남자가 생겨서 이미 그 사람이랑 잠자리 했을때 하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신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아니라면...누가봐도 여자친구분이 이상합니다.
억울하다는 하소연인지 여친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열거하신 대부분의 내용들이 보통 여자들이 짜증낼 수 있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물론 좋은사람이라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만....
평소 때의 모습을 좀 더 보세요.
우리 집사람도 평소에는 온화한데 여행만 가면 짜증이....
짜증이 세상 많아지더라고요.
누군가는 니가 오해한거야...설마 상대방이 그런의도겠어? 이런 조언을 하겠지만, 우리 인간의 촉은 그리 어설프지 않습니다. 문제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차분이 스므스하게 정리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통상적인 성격의 여자분일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응해야 하는 남자가 내가 감당할수 있느냐 없느냐 를 가지고 판단해야죠..
배려하지 않는다면 상처받는다는걸 상대방도 알아야하죠. 남자만 호구인가요?
글쓴이의 입장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지 않나 싶어서 쓴 댓글입니다.
여자친구한테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길 혹은 글쓴이 분이 끝내자고 말할...
마음은 아직도 여친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살아보니 세상사 머리가 가지는 곳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직 이유가 있어서겠죠.
아니면 처음부터 여친은 저런 태도였는데
본인이 다 받아주다가 이제와서 그게 보이기 시작한건지?
대화를 하고 타협점을 만들어 나갈건지
새로운 사람을 만날건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윗 글을 여친에게 보여줘 보세요. 댓글들도.
그러면 반응에 따라 그 선택점이 보이겠죠.
견딜만하면 하세요.
그냥 그렇다구요
건드리면 죽인다고 술병집어드는 여친과 4박5일 여행이라니.
여친 맞습니까? 님만 여친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런지.,
얼른 헤어지세요 평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잘 때 건드린다고 죽여버린다고 술병을 집어드는 사람과 평생 살고 싶으세요?
지금은 집어들었지만 결혼하면 던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