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0일을 만나온 하나뿐인 엄청 사랑하는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하고는 매일같이 만나고 있습니다.
여친과 데이트할적에 식사, 커피, 영화 등등 모든 비용은 거의 제가 다 지불하고 각종 기념일 생일에는 좀더 고급진 식당에서 식사와 백화점이나 아울렛가서 생일 선물도 사주고 합니다.
여친은 절약정신이 강하여 돈 지불하는거를 잘안합니다.
저는 이 비용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거의 모든거를 제가 다 지불해주고 제가 바라는건 낮이나 밤이나 계속보고, 주중주말 상관없이 계속 보자는건데도 여친은 일주일에 2~3번만 보자며 피곤하고 힘들다고 쉬고싶다고 합니다.
누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매일 만나면 힘들기도 하고...... 준비하는 것도 일인데..
만남시간도 조절하고.
소비되는 돈도 조절하고
해야 겠네요.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정답을 찾으시는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이 한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면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글쓰신 분)이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흐뭇해지고, 두 분이 만나는 날 그 서로를 생각해주고 있던 마음을 확인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1. 사람은 마음가는데 돈을 쓰게 되있습니다. 상대방이 글쓰니님이 좋아하는 것에 비해 애정이 많이 모자라네요.
2. 여친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우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돈은 없는데 만나면 매번 얻어먹고 자꾸 사주는 것도 미안하니 만나는 횟수를 조절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화로 접근해서 풀어보아야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