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프로세스 및 M1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텔 Mac OS: Sonoma
M1 Mac OS: Monterey
회사 IT 부서에서 무슨짓 (?)을 해서인지, 보안관련 프로그램 및 쓸데없는 유틸리티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깨끗이 밀어 버리고 새로 OS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OS 설치 USB를 만들어서 새로 설치를 했지만, 막판에 회사에서 제어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보안관련/쓸데없는 유틸리티들이 설치되네요. 인텔 및 M1 프로세서 맥 둘다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복구 모드에서 "Machintosh HD 볼륨"은 "지우기"를 통해 포맷하였습니다. 하지만, "macOS Base System"에서는 "지우기" 옵션이 비활성화 되어 있고, 이 시스템/이미지에 IT 부서가 심어놓은 (?) 무언가가 보안관련/쓸데없는 유틸리티들을 설치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맥북들을 처음 구매했을때처럼 완전하게 초기화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더이상 회사에서 쓰지 않을 계획이라면 몰라도
쭉 회사에서 써야 하는 장비인 경우 싹다 밀어버릴 경우 회사측 네트워크에 접속을 못하게 될겁니다.
코로나 기간에 직접 구매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IT팀에서 접촉한 적은 없습니다. 원격으로 설치한 것으로 짐작되는데, 혹시 "macOS Base System"를 지우기/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확인하려 한 것입니다. (설치가 가능했다면 설치취소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싹 밀어버려도, 회사측 네트워크에 접근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예비용으로 윈도우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IT팀에 통보하지 않고도, 즉 회사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잘 사용중이거든요).
저건 복구모드 디스크 이미지입니다. 복구모드 자체이므로 지울수 없습니다. (읽기모드로 마운트 된 상태)
운영체제가 설치되고 운영체제로 부팅되면 복구모드는 연결 (마운트)되지 않기때문에 신경 쓰실 부분이 아닙니다.
저도 복구 디스크 이미지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서 "읽기 모드로 마운트"되어 지우기가 불가능한 것은 인지했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OS가 설치되는 영역 "Macintosh HD 볼륨"을 포맷하고, 집에서 (회사 네트워크와 전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구/설치 USB를 사용해서 새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설치 막바지에 "회사 xxxxx에서 제어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회사 관련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 회사에서 심은 (?)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수정]
위의 "HTR"님의 답변을 보니, 회사에서 심은 무엇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애플측에 기기가 등록되어 발생하는 이슈로 판단됩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92623CLIEN
설치까지 하셨다는걸 보면 위의 경우는 아닐 듯하지만 비슷한 문제로 생각되어집니다.
위의 다른분들이 적어주신 것처럼 회사IT 담당자랑 이야기 하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