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무리한 투자자는 아니에요.
그냥 경제 공부도 할겸
주식에도 조금 관심을 가지는 정도랄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차트분석?이라던지
주식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부해야할거 같아서요.
처음에 주식입문 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처음은 100만원 정도로 우량주에 넣고 시작해보려고하거든요.
일단 저는 무리한 투자자는 아니에요.
그냥 경제 공부도 할겸
주식에도 조금 관심을 가지는 정도랄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차트분석?이라던지
주식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부해야할거 같아서요.
처음에 주식입문 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처음은 100만원 정도로 우량주에 넣고 시작해보려고하거든요.
정의당은 존재 이유가 뭔가요?
다른 사람들이 주식공부를 어떻게 시작했느냐를 알아보기 전에 나 자신이 “왜” 주식에 입문하려는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자기자신의 현재 상황과 주식을 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서야, 그런 목적과 의도에 맞는 적절한 접근방법, 공부방법등을 고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하게 돈벌려고 하는거죠.
여기서 장기로 불로소득을 구축하는게 목적이냐, 변동성투기로 단기로 크게 땡겨보려는거냐가 또 갈리구요.
첫 투자가 초록뱀이었는데, 하이킥 나올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샀었고, 3천만원인가 넣어서 일주일만에 700만원정도 벌었는데, 여기에 눈이 뒤집혔죠 ㅎㅎㅎㅎ 월급이 115만원이었으니..
이후엔 주식책 봤는데, 정말 뭐가 뭔말인지 모르겠더라구여. 손실이 계속 나고 뇌동매매 몇번 하다가 네이버 주식카페중에서 가장큰 주식카페에서 운영하는 리딩방 가입해서 이동평균선 매매 겉핥기 했었는데, 리딩방 강사가 그닥이어서 몇번 듣다가 안듣게 되더라구여. 쌩돈 날림. 참고로 이때들었던 강사 아직도 리딩방 하고 있습니다. 이후엔 주식책 많이 보구 재무제표 공부했는데, 신주인수권 이거 생각없이 매수했다가 개박살.. 깡통차고 빚갚는데 3~4년 고생하다가 겨우겨우 회복 2017년에 여유자금 넵튠 투자했는데, 배틀그라운드로 떡상. 이후엔 하이브 상장 관련주였던 디피씨에 물려서 개고생하다가 코로나 직전에 90% 수익내고 탈출 코로나 초창기때 전체자금 -50% 까지 손실보다가 절치부심하고 1년반동안 800%이상 수익냈는데, 최근 일년동안 그거 다 날린 ㅜ.ㅜ 다시 코로나 초창기때로 돌아온 ㅜ.ㅜ 이때 날린게 서울아파트 한채값.. ㅜ.ㅜ 다시 남은돈으로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주식공부는
1. 재무제표
2. 기본 주식공부(이동평균선, 나한테 맞는 지표, 검색식)
3. 주식&경제상식 쌓기(한경 글로벌마켓<<- 미국주식 안하더래도 경제 흐름을 이해하기 좋아요.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놓는거 추천, 뉴욕주민<<--- 경제상식 쌓기 좋음,한국경제TV<<-- 라디오처럼 틀어놓기 좋고 그날그날 경제 상황을 알수 있슴,홍사훈 경제쇼<<-- 삼프로처럼 다양한 경제전문가들 나와서 이야기 해줌, 쓸모없는말 잘 안함) 삼프로는 오후 6시 당일 시황정리만 봅니다. 매일 유튜브를 보는건 아니고, 생각날때 저녁때 다른일할때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일합니다.
4. 모르는건 카페나 게시판에 물어보고 검색 많이 하기
5. 그날그날 오른주식 하락한주식 10종목정도 분석하기(차트,이벤트,뉴스 보기)
뭐 대충 이정도면 주식공부 하기에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 추가로 관심사에 투자하세요. 우량주? 테마주? 좋죠... 근데, 주식 처음할땐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주식을 분석하고 투자하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뭐 저도 이후엔 테마주나 재료가 정해져 있는것들 위주로 투자하고 있지만요 ㅎㅎ
추가로 말씀드리자면요.. 많은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지수나 종목의 ETF는 적금을 들고 계시다면 이런쪽으로 바꿔서 운용하시는것도 좋지만, 주식을 공부하실생각으로 하시는거라면, 투자자금인 100만원으로 무조건 개별주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주린이 기준 투자하지 말아야할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총 1000억 미만 (1000억 미만 기업중에서 상한가 여러번 치는 종목들 많지만, 주린이가 접근하기엔 조금 위험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2 시총 10조 이상 (시총이 10조 넘어가는 종목은 무겁습니다. 변동성이 크지도 않고, 추세매매할때나 장기매매할때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공부하는데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재무재표 기준으로 3년이상 영업이익 적자 (분기 영업이익도 보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영업이익이 적자인경우래도 테마를 잘 타면 5~6배도 오르는게 주식이지만, 주식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 한달 기준으로 이미 많이 오른주식 ( 이미 많이 오른주식에 들어가는건 주린이들은 계좌 녹기 딱 좋은 종목입니다. 최소한 이평선 매매에 감이 생기시기전까지, 단기매매에 대한 이해 손실과 수익관리가 어느정도 되실때까지는 보류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이 오른주식이란 100% 이상 상승한 종목을 말합니다.)
5. 이평선 매매에 대해서 조금 공부하시게 되면. 장,단기 이평 역배열상태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서도.. 많이 보다보면 어느순간 감이라는게 오긴 합니다. 물론 안맞을땐 더럽게 안맞지만요.
이것 말고도 분할매수 매도에 대한부분과 손절과 익절에 대한 기준을 만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때 손절은 %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평선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이평선을 하나의 지지선이라 생각하시고, 그 아래로 내려올때 매도한다라는 개념인데, 주식책중에서 이평선을 다룬 책들을 보시다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게 하나의 추세선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손실을 봤을때 마음 다스리는것도 배워야하는데, 100만원으로 하시는거라면 이거는 나중에 자금이 커지거나 했을때 필요할거 같네요.
제가 추천하는 마음다스리는거는 손실이 좀 커졌을때 매매를 중단하고, 걷거나 등산같이 몸쓰는일을 통해서 잠시 심호흡 하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자금이 커지면 정말 마음고생이 심해집니다.
저는 코로나때 전체 자금의 50%를 날렸을때 집에서 좀 떨어진 산을 올랐습니다. 3시간정도 산타면서 마음 다스리고 핸드폰으로 경제뉴스들 주로 들었습니다. 지금은 고점에서 -90%인 상황이지만, 중간중간 마음을 다스려서? 인지 예전보다 데미지는 좀 덜한것 같습니다. 물론 -90%까지 오는 과정이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긴 했지만요.
주식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하다가 수익잘나는 방법있으면 그게 자신에게 맞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후회하시다보면 찾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3년동안 1억으로 10억을 벌어봤고.. 1년동안 9억을 날렸습니다. 일년에 거래는 20번 정도였습니다. 최고수익률은 120%정도였고. 최악의 손실률은 레버리지 사용으로 인한 -95% 였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p.s
우량주라고 하는 것도 결국 유가증권이라서 비싸게 사면 물리고 본전 찾기를 위한 여정만...
이게 정답에 가깝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이라면 공부할시간도 부족하고, 한다한들 그 질이 턱없이 부족해요. 대부분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구요.
그냥
여윳돈으로, 자산배분해서 ETF를 매월 적립식 장기투자하는게, 최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남들보다 월등할거고, 투자노력 대비 수익률로 따지면 비교할게 없을정도로 정답에 가까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개미들은 종목 선택에 집중하고, 소음에 가까운 뉴스나 영양가 없는 유투브 보면서 공부했다고 자위하곤 하죠.
SPY 적립식 추천~
집중력과 관심이 마구 생기고 이것저것 보게되고
자동으로 공부 됩니다. 그래서 실력이 좋냐?
그건 모르지만 맘편히 하고 있어요 ^^
장기간 투자 방식 고민이신 분들에게 세 자매 사례를 소개합니다. :D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747833CLIEN
예전에 클리앙에서 본 글이고 가끔씩 다시 보는 글이에요 ^^
구글에서 site clien.net 주식 이런식으로 검색하구 그래요
책도보고 유투브도 보고 ㅎㅎ
나름 공부는 하지만 tqqq soxl 등 종합적인걸 주로 사고요. ( 3배 레버리지인것은 성향 입니다 ㅎㅎ )
적립식으로 그냥 사고 미니스탁으로 자동매매 시켜두고 있어요.
궁금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지만 제가 공부한다고 뭔가 비법을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요.
돈 그리고 시간을 함께 넣어야 큰 수익이 날거라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방치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고요. 위에 댓글 주신 분들 의견과 일치해요.
BLAST_ncbi님 등 ..
제가 요새 느끼는 투자의 핵심은 '남들 관심 없을 때 주로 해라', '주식 얘기가 나오면 비중을 줄이고 주식 욕이 나오면 천천히 늘려라'입니다.
22년 한해 내내 곡소리 나는 동안 TQQQ 평단을 65에서 20까지 낮췄습니다. 달러가 비싸네 뭐네 해도 그냥 묵묵히 규칙적으로 들이부었더니 이제 수익권이네요. 남들과 반대로 하긴 쉽지 않지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안보면 부동산을 등기부등본도 안보고 거래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 다음이 '주갤'에 들어간겁니다. ㅋㅋㅋ 지금의 주갤이랑 좀 많이 달랐어요. 좋은 글들도 많고 저도 경제 트렌드 위주의 글들 몇개 작성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주갤 공지사항에 초급 고급으로 잃어야할 서적 리스트가 있었는데...지금도 읽히는 좋은책들 좀 있었어요. 그 중에 '차트의 맥', '시장의 마법사들'이라는 책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지금도 제 주식 폴더 중의 제목 하나는 '라면연구'입니다....주갤에서 크게 망하고 스스로 세상을 떠나신 분인데...가끔 마지막 글들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투자 초심을 잊지않으려 그리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2016년도 정도까지 단 한해도 손실을 본 해가 없습니다. 근데, 제가 무리한 부동산 투자를 하고나서 융자 부담되는걸 한방에 역전시키겠다고 꽤 큰돈을 넣은 2016년도 부터 손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사실 비율로 따지면 크지 않지만 액수가 커서 이런저런 고심 많이했었습니다. 물론, 장투였기 때문에 꽤 큰돈을 수익으로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더 큰돈을 바라보다가 결국 마이너스 전환되고 나서 맘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투자스타일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루 한두시간 이상씩 일년정도 자료조사했었는데...개별 종목이랑 산업조사 포함해서요. 웃긴게...한번 해놓으면 그게 몇년 갑니다. 한 일년 미친듯이 시장조사하면 그게 몇년갑니다. 2019년도에 혼자 스터디한 내용으로 지금도 그 범위 내에서 투자진행? (매매를 잘 안해서 개별종목 개념으로는 투자한다는 표현보다는 팔로우 한다는 표현이 좀 더 맞다 봅니다만...)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방침은 확고합니다. 어떤 산업이 각광을 받을것이고 그 산업에서 어떤 회사가 돈을 벌것인가를 찾는겁니다. 말 그대로 잡지식을 모으고 상상력을 돌리다가...클릭이 오면...그걸 언제 실행에 옮길것인가를 기다리는 겁니다.
글쓰다보니 지잘난맛에 길게 써지네요. 부끄럽지만 기억에 남겨두려 지우지 않겠습니다. ㅠㅠ
관찰자,관망자적 시점에서 바라보려하고요.
저는 주식 공부보다 금리,채권도 아직 이해를 못해서.. 마음가짐만이라도 너무 파고들어가지말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