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식한당을 위해서 2020년 한 해동안 고생하신 @EASY 당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내셔서 좋은 글들을 써주신 당원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료는 제가 19년 말부터 공부하면서 수집해온 자료 중 하나를 공유하는 것이에요.
흥미로운 자료이기에 혹시 투자 방식에 고민이신분들에게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분들 2021년 새해 복 대박나세요~ :D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여기 1979년 이전에 "응애응애" 하면서 태어난 세 자매가 있어요.
아버지께서는 세자매의 이름을 각각 '티파니 ' ' 브리타니 바텀' ' 사라 스테디'라고 지어줫답니다.
세 자매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 금융교육을 직접받으면서 자본주의의 세계를 실감나게 몸소 배웠어요.
그리고 1979년 20살이 되어 성년이 된 세 자매는 본인 명의로 신규계좌를 만들었어요.
그리곤 세 자매는 본인만의 투자 방식으로 투자를 실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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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투자전략 : 상승 하는 말에 올라타서 고점에 투자하기!
티파니는 매달 $200를 연이율 3%를 주는 은행 계좌에 저축을 했어요. 그 이후 8년간 저축했고 bull Matket이 시작되자 고점에 티파니는 8년 간 저축을 전액을 S&P Index Fund에 투자했어요.
하지만 1987년 그날이 오고 말았어요. 바로 Blakc Tuesday로 Matket은 -33% 폭락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티파니는 팔지않고 계속 보유했어요.
그리고 또 현금을 만들기 위해 저축을 계속했어요.
한 동안 금융위기가 와도 무서워서 쳐다보진 않았지만 2018년에 bull Matket을 감지한 티파니는 현금 전액을 고점에 다시 투자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운이 없던 티파니에게 악몽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바로 2019년 말에 시작되었던 COVID-19로 인해 Matket은 -34% 폭락을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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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타니 투자전략 : Matket Timing 저점 마다 투자!
그녀 또한 매달 $200씩 이자 3%씩 주는 은행계좌에 저축을 하고 현금을 보유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1990년 쿠웨이트 전쟁으로 인해 Market은 -19% 폭락했어요.
이때 다 싶어 브리타니는 그 동안 저축 했던 현금 전액을 투자했어요.
그 이후 다시 브리타니는 월급을 받아서 남은 현금을 저축을 계속 하고 있었고, 2007년 금융위기로 인해 -56%까지 폭락한 지점에서 저축한 현금을 다시 전액 투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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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투자전략 : Matket Timing를 예측하지 않고 매달 자동 투자!
사라는 다른 자매들과 달랐어요. 그녀는 고점이나 저점을 예측하려 들지 않았어요.
그녀는 주가를 보거나 종말의 예측을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녀는 한 가지만 했어요
그것은 1979년 이후 매달 받은 월급 중 일부인 $200를 자동 투자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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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20년 은퇴하는 세 자매의 계좌를 열어보겠습니다.
♦ 세자매의 공통 조건
-초기 저축 or 투자금액: $99,000
-투자 상품: S&P 500 Index Fund
-투자기간: 41년
♥티파니: 좋지 않은 Market Timing인 고점에 투자한 티파니의 성적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99,000는 현재에는 $773,358 가치를 지녔기 때문이지요.
♥ 브리타니: 불가능한 정도로 Market Timing를 맞춘 그녀의 자산은 현재 $99,000에서 $1,123,573로 보상을 받았어요.
티파니와 비교하여 수익률 차이는 45%로 차이가 났답니다.
♥ 사라: 사라의 현재 가치는 놀라웠습니다.
그녀는 시장바닥을 예측하는 브리타니와 같은 완벽한 능력이 없었지만, 그녀의 1979년 시작되었던 $99,000가치는 현재 $1,620,707로 증가 하였고 이는 브리타니의 수익금보다 높은 $500,000를 압도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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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Bull Market에 올라타지 못해서 조바심이 나신다면 안심하셔도 될 듯 싶어요.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주식시장은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주의
-위 자료는 Market Situation 및 Fund에 다를 수 있으므로 항상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그냥 가볍게 참고자료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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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부거리를 주시는 군요. 알아보겠습니다!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네요. :D
감사해요. :D
그것도 한 번 자료 Sesrch해 봐야겠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 땐 운용사의 운용능력의 따라 차이가 있을꺼라 생각되긴 합니다. :D
바쁜 직장인에게는 요방식도 고려해볼만한 것 같아요!
연금과 같이 장기투자를 할 때 지금까진 가장 좋은 수익율을 보여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Won Cost Averaging이 통할지는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WON방식이 대한 민국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향후 애널리스트들은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네요.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 대한 투자도 늘고 이에 맞춰 기업의 eps도 계속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계속 해오던 vti와 tiger200에 투자해야겠네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적절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D
자신은 배분하는 것이 좋으니 이 시점에선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셔도 될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D
칭찬 감사해요! :D
이미 잘하고 계셨군요!
향후 중간 중간 결과를 게시판에 공유해주셔요. :D
닷컴 버블, 금융위기 때 도산했던 수많은 기업은 계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패닉 셀 시점에 팔지 않고 있었다가 100% 손실이 나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패닉 셀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다같이 망해갈 때, 급히 팔아서 손해가 날 수도 있지만, 망하기 전에 팔아서 차라리 손실을 줄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단 특정 기업을 매매하지 않고 지수 등에만 투자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저거는 실제로 401K로 에서 쓰는 전략이라고 하고, 특정 상황이 갖춰진다면 유효한 전략이라고 하네요. :)
그리고 저 계산은 엄연히 미국시장에 맞는 말입니다. 일본에 태어났다면 버핏도 망했을겁니다. 미국은 지난 100년간 우상향했습니다.
코스피를 보자면 선진국형 시장이 되면 성장률은 떨어지지만 기업의 회계가 투명해지고 저금리로 주식시장은 고성장일때보다 오히려 성장합니다. per가 7평가 받던게 15를 평가받는것이죠. 반면 다른 어떤 선진국시장보다 노동가능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30년은 코스피가 오르고 그 안에 통일등의 변수로 고령화를 상쇄시키지 못한다면 per를 30을 쳐줘도 기업들의 실적 자체가 줄어서 어려워질겁니다. 개별 주식이 아니라 지수형 투자라면 여전이 젊은 인구가 미국내외에서 꾸준히 유입되는 미국이 유리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주가는 41년 동안 항상 똑같지 않았습니다.
사라는 1979년 이후 부터 주가가 저렴할 때부터 꾸준히 계속 매수해 왔지만
브리타니는 1990년, 2007년 저점에 매수하였지만 그 때 주가가 저렴했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결국은 보유 수량 차이입니다. :D
금융사에서 저같은 개미들 펀드로 큰손들 수익율 만들어주는 거 아닌가 의심스러운 지경입니다. -.-;;
그 펀드가 국내이신가요? 만약에 맞다면 가입은 언제 부터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하~ 그럼 가입하신 Fund가 추종하는 지수가 S&P를 추종하는 상품인가요?
아하~ 시베리안허세킹님 솔직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문의 내용은 S&P500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보유하신 Fund에서 추종하는 기업이 주가 상승이 미미해서 해당 Fund도 저조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Covid-19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들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관련 ETF도 실적이 저조한 상품들이 실제로 많으니 가입하신 Fund의 개별기업들이 내 맘에 드는지 한 번 들여다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부족한 답변 죄송해요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응원합니다. :D
주식한당 단골이신 소미니님 응원합니다! :D
그렇다고 맹신하지 마시고 적절히 분산하시면 될 듯 해요. 응원합니다! :D
모든 주식시장이 미국시장처럼 대세 상승인 시장이 아니라서,
또 미국 시장도 영원히 대세상승할지는 모를 일이라서,
위 전략이 맞는 전략인지는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눈치가 빠르시네요. ㅎㅎ
실제로 미 시장도 앞으로 우하향하면 저 전략이 불리하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미국쪽에서 할 것 같기는 합니다 ㅋㅋ
대한 민국도 꾸준히 올라온 기업들이 많습니다.
미국이다고 항상 우상향 하는 것 아니니 참고자료로만 봐주세요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팁을 드리자면 최근보고서를 읽어보니 미국 애널들은 아시아시장에 Overweight 의견 냈습니다.
그 중에서 일본은 제외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정기적립식 투자에 대한 글을 여러번 읽고, 책에서도 봤지만, 쉽게 잘 안되네요...
내가 고르는 게 더 나을 거라는 편향이나 잠재적인 오만함 때문인지 몰라도 손이 잘 안갑니다.
2021부터는 자동적립 신청이라도 해야 할 지 주말에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oboden님은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현명하게 잘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급등주도 안타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포폴보니까 제가 든든하더군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D
욕심은 많은데 급등주 어떻게 타는지도 잘 모르고 해서 그냥 하긴 하고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새로 포트폴리오 정리하고 나서, 실은 좀 후회가 됐습니다. 괜히 팔았다 싶더군요. 다행히? 29일인가 장이 안좋아서 가격이 내린 주식을 몇 개 균일하게 더 담았습니다. (BAC, NKE, MRK, GLW, CAT 등...)
일단 산 것들은 놔두고, 올해는 적립식으로 따로 한 번 짜보려고 합니다. 세 자매 스토리를 보고 나니 더욱 그렇게 해야겠네요 ㅋ
좋은 말씀 늘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D
하지만 시장은 우상향 성장함다는 점은 변하지 않겠죠
네 맞습니다.
저도 시점마다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장은 여러 변수들이 많으므로 적절하게 분산하라는 현인들에게 배움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D
사실 공포에 사라 이런것도 언젠간 올라갈거란 믿음이 있으니 사는건데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주식 시장이 우상향될거란 믿음때문이 아니라 분산투자의 방편으로 자산의 일부만 꾸준히 넣는 방식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상위 댓글에 비슷한 의견을 달았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D
(1달라 = 천원)
원금 1억, 매달 20만원씩 41년 = 대충1억
60살경에 16억 .. (마이너스?의 손의 경우라도 7억정도 ..)
무척 현실적인 사례로 이해됩니다.
1년에 240만원 저금하는 것이 많이 무리한 것도 아니고 .. 굳이 중간에 찾아야 할 정도의 규모도 아니다보니
어느덧 반백년이 되다보니 시간을 살 수 있는 젊은 나이가 젤 부러워요 ..
의견 감사드립니다. :D
여유가 되신다면 개별종목 선정도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충분히 현실가능한 투자방법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좀 늦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수 많은 방식 중에 한가지 일 뿐이에요.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D
세상에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 )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미국주식 거래 안하시고 한국증시 상장 kindex 미국s&p500 ETF 넣으시면 SPY or VOO 와 동일 합니다 장투하여 부자 됩시다
최고 추천은 퇴직연금저축 계좌로 하시면 세금혜택도 있구 장투에 최적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D
감사해요! :D
근데 그건 꾸준히 상승한 미국장 얘기고
우린 박스피의 함정이...지금은 탈박스 했지만요.
그렇다고 미국장에 적립식 투자시 저렇게 세금이 또 걸리적 거리는 문제가 있긴해요.
그래서 전 코덱스 레버리지로 ㅋㅋ
미국 달러 많이 벌어서 대한 민국에 세금 냈으면 좋겠어요 . :O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