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금 운영으로 고민 중인 주린이입니다.
4월에 현재 DB형 퇴직금 9천 정도를 DC형으로 전환하여 ETF(레버리지, 인버스 불가)중심으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이 상황과 질문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상황]
.부동산 올인으로 지금까지 주식거래 해본 적 거의 없으나, DB형 퇴직금의 한계가 분명하여 DC형으로 5년 이상 투자 목표
.현재 40대 후반으로 앞으로 약 5년 정도 근무 예상. 55세 이전에 퇴직금 인출 불필요하고, 그 이후에도 천천히 인출 예정
.낮 시간에 MTS등을 살펴 볼 여건은 안되고, 장기투자 관점으로 DC형에 년 700만원 정도 꾸준히 불입 예정
.ETF 의미를 이해한지 2주 정도 되었어요. 적극적으로 투자한다기 보다는 한달에 한번 정도 열어보려 합니다.^^
[질문]
. (시기) 4월 1일에 DC형 전환인데 회사와 연결될 증권사 DC담당자는 분할 매수를 추천. 어떤 간격의 분할 매수가 좋을지요?
. (배분) 그냥 유튜브 보면서 적절히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른 추천 ETF 부탁드립니다.
- 주식형(70% 이하): TIGER 200 (1천), TIGER AI Growth Active (2천), TIGER 미국 나스닥 (3천)
- 채권형(30%이상):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1천) KODEX 단기채권 (1천) KBSTAR 헬스케어 채권 혼합 (1천)
irp개인납 700으로 투자해보세요
저는 연금에 국내 etf는 안하고 msci 선진국, msci 신흥국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정말 긴기간 횡보하다가 이번에야 오른것입니다. 앞으로 5년간 그럴지는 아무도 모르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도 안듭니다. 한번만 조정이 와도 많은 신규유입된 개인 투자가가 빠져나가 추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국내에 절반, 테크 위주의 나스닥에 있는 주식에 절반인 셈인데 연금이고 기간도 5년으로 제한해 두셨으니 보다 위험성이 낫게 분산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 세계, 차이나, 신흥국 이렇게 넓게 보시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해요.
위의견에 연장선상에 보면 투자 시기도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까요? 4월에는 미국/중국/중심으로 일부만 들어가고 국내 ETF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월부터는 개인연금저축도 비슷하게 운용합니다.
9월부터 두세달 조정할때 설계 잘 했더니 연말과 1월에 상당한 수익이 발생하더군요.
그동안 안전형 상품들에 넣어두었던 10여년의 시간이 너무나 아깝더군요.
그리고 운용하면서 보니 TDF 펀드나, 필승코리아 펀드등도 수익률이 만만치 않구나도 느꼈습니다.
현재 조정인 상황에서 금요일 기준으론 아직까지 1월달 수익금을 넉넉히 까먹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월요일부터 추가로 조정이 온다면 1월달 수익금 정도로 버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수익금도 있고 조정 후 다시 상승해서
올해까지만 잘 버틴다면 이후에는 가끔 종목 리밸런싱을 하고
급 상승시에 적당한 현금확보(20~30퍼) 후
급락시 매수등을 통해 추가 수익도 노려볼 생각입니다.
연배가 저랑 거의 같으시네요.
퇴직까지 여유가 있으시니 현재의 한국과 미국자본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신다면
크게 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년이나 달마다 계속 추가금이 들어오는 형태이니
현재 조정이다 싶을때 비중을 조금 실어놓는게
이후 안정적 수익률에 도달하고 이후 야금야금 분할매수 하면서 들어가는게 편하더라구요.
이번 조정만 무사히 잘 넘기길... 바라면서
성투하세요~
우량주 장기투자 우량산업 ETF 등 시원시원하게 연구원들 갈구(^^)면서 정리해주십니다.
보시면 도움될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747833CLIEN
과거 나스닥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는 비중을국내로 많이 전환했습니다
단자리 수익률은 올초 익절 후 분산투자
차원에서 신규 진입한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