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ㅐ문에 걸린 글을 보는데 틴팅 안 한걸 어항이라 부르나 봅니다. 글을 읽다가 작성자께서 전면유리가 틴팅이 없으니 횡단보도 에서 정차 했을때 사람들이 손 인사를 해준다길래...
도대체 이게 먼 소린가 해서 좀 더 찾아보니 전면 틴팅 때문에 운전자가 안 보이는 차량이 많은가 보네요. 굴당 차들 사진 봐도 주차장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운전대 보이는 차량이 거의.없네요.... ㄷ ㄷ ㄷ
한국은 가로등이 많아 그래도 운전이 가능한가 봅니다. 전 한국에선 운전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호주도 대시보드 매트 안하면 플라스틱 깨지는 자외선이라, 아내차는 미친척하고 옆유리 35프로 하고도 비오는날 밤에 안보여서 식겁했는데 다들 어떻게 운전하는지 놀랍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222082CLIEN
한국 떠나온지 좀 되긴했지만 예전엔 틴팅이 거의 없었는데 저 글에 나온 정도로 틴팅을 하면 밤에 운전이 가능하긴 한가요?
게다가 햇빛은 미국이 더 강하면 강했지 한국은 틴팅을 저정도로 할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죠.
"그나마 요즘 한국 운전자들 사이에 무틴팅(또는 연한 틴팅)으로 의식 변화가 있긴 한데"
라고 말씀 하셨는데...
글세요ㅎㅎㅎ
안타깝게도 커뮤니티 말고는 전 실생활에선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ㅠㅠ
보배나 클리앙에서만 연한 틴팅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봤지 실제로는
"비싼 거 붙이면 잘 보여~"
"그런 말 하는 인간들은 안과부터 가보라그래"
라는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답답합니다.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해외에서 하듯이 불법농도를 시공해주는 업체도 같이 과태료를 물려야죠.
거의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전면 틴팅은 불법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걸 검사 안하면서 저렇게 변해 버렸고....
가시광선을 막는 것인데,, 잘 보인다고 하니.. 할말도 없고.. 프라이버시 이야기하니(운전하는 공간이 프라이버시가 중요한가요? 소통이 중요하지? ㅋ) 할말이 없습니다.
시야가 조금만 나빠져도 반응 속도나 사고 위험이 많이 올라가고, 앞 차 유리창을 통해 그 앞의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틴팅을 막는건데 안전을 담보로 이런 위험한 일을 허용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미국, 호주 자외선이 더 어마무시 하죠..저는 아직도 여름엔 가끔 한손은 시트 뒤로 넘깁니다..너무 뜨거워서..ㅠㅠ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한 거에요.
보행자와의 관계만 하더라도 무조건 양보가 아니라
보행자-운전자 눈빛 교환 우선이라고 하면
과연 틴팅이란게 어두워졌을까 싶습니다.
상당히 잘 못 되었어요.
정말 진합니다. 전면도 까맣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위험해 보입니다.
장점은 안에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쉽게 시비는 못 거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