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당이야기
[자작앱] 단어마다 한/영/일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macOS 입력기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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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만든 macOS 입력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한국어/영어/일본어 세 언어를 오가며 입력하려니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Input Source Pro나 Karabiner로 전환 키를 따로 두는 방식도 써봤지만, 결국 매번 키를 눌러야 한다는 점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X에서 meltype이라는, 영어/일본어를 입력하는 대로 알아서 전환해주는 OSS에서 영감을 받아,
'내일 3시 카페에서 meeting하자'처럼 QWERTY 자판에서 입력하는 대로 한국어와 영어를 적절히 판단해서 입력해주는 입력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제품 페이지: https://nyttastudio.com/seamtype
GitHub: https://github.com/aimdevlee/seamtype
써보시고 오작동하는 케이스나 버그 있으면 댓글이나 깃헙 이슈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기여도 환영입니다!
댓글 45
form에서 → 래그에서
macshot에서 → macshotdptj
zed쪽에서 ime를 종료시킨다는건가요?
zed 는 테스트 해보질 않아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업무중 중국어 사용할 일이 많은데 되면 진짜 대박일듯
다만 입력언어의 갯수가 늘어날수록 입력에따라 어떤걸 우선적으로 표시하는가의 경우의 수가 늘어서 정확도면에서 조금 불안감은 있네요 ㅜㅜ 의견 감사합니다!
가장 애매한 부분이 한글 자음만 입력하거나 알파벳 하나만 입력하는 경우엔 어떤 방법으로 입력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r ㄱ 이 두개의 경우 오른쪽 옵션키 연타로 해결하고 있긴한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뭔가 다른 방법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Zed는 NSSelectedKeyboardInputSourcesChangedNotification
null
Typora는 NSEvent.characters → _convertEventRefToString
Word는NSEvent.charactersIgnoringModifiers → _convertEventRefToString
uncaught ObjC exception
reason: TSMProcessRawKeyCode failed (-192)
말씀해주신 앱에서 저도 확인해봤는데 동일증상이 발견되지않네요 ㅜㅜ 로그를 좀더 착실해게 구현해서 뭔가 대응가능해지도록 개선하겠습니다ㅜㅜ
모든앱에서 Seamtype을 우선하게 바꿔놨는데 대부분 잘되는것 같습니다.
윗분은 알프레드 런칭이 안된다는데 저도 더블 쉬프트로 불러내는데 잘 불러집니다. (골든게이트)
덕분에 편한 입력편의성을 누릴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dhfmsWHr으로 dhlsWHr으로
이렇게 되네요. 왼쪽, 오른쪽, 뛰어가는(ENldjrk는 ) , 쌍자음 들어가는것들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쌍자음 문제는 인식하고 있어서 현재 대응중입니다! 조만간 패치 들어갈거니 기다려주세요 !
엣지 케이스 하나 발견했는데
"그냥 아무렇게 claus 된다고?" <- 치/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 처리되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이건 사용하시면서 claus를 치면으로 수정해주시면 다음부터는 치면이 먼저 나올거에요!
claus 입력하고 space 치기 전에 backspace 눌러서 반복해 봤는데 계속 claus 로 나오는 것 같아요.
갱신 -> 자동으로 rod신되었으면
이것도 새로 발견한 엣지 케이스네요.
claus가 나왔을 떄 확정되지않은 상태에서 단어바꾸는 키를 (저같은경우 우측시프트) 를 누르시면 claus에서 치면이 나왔을때 엔터로 확정해주세요. 이 행동을 두번하면 같은 자판을 쳤을때 우선적으로 변환해줍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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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데이트되어서 말씀하신 것들 수정되었네요. 업데이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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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해야할 단어를 수동으로 추가할수도 있네요. ^^
이제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