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북은 클라이언트로만 쓰고, 맥미니랑 리눅스 서버에 SSH로 붙어서 Claude Code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샷을 못 넘기는 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터미널은 이미지 붙여넣기를 못 받으니, 캡처할 때마다 파일로 저장하고 scp 치고
경로 확인해서 프롬프트에 타이핑하고... 이걸 하루에 수십 번씩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캡처하고 단축키 한 번이면 원격 서버로 올라가고, 원격 경로가 클립보드에
돌아오는 Raycast 익스텐션을 만들었습니다. 그 경로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에이전트가
읽어갑니다. 파일·폴더 전송이나 원격 파일 받아오기도 같은 방식이고요.
무료입니다. 자료실에 자세히 올려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9246565CLIEN
혹시 저처럼 원격에 에이전트 띄워놓고 쓰시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다들 이미지는 어떻게 넘기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