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VMware Fusion을 돈 내고 써왔던 따끈君입니다.
그 동안 Fusion이 M1을 지원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Parallels에 정착했다가, Fusion 13에서 정식지원 뜨는거 보고 Fusion 13 Player(무료)를 설치해 봤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현 시점 Fusion 13에서는 M1 지원이 개판입니다.
mac - windows 간의 클립보드 공유, 복붙 등의 주요 편의기능을 담고 있는 VMware Tools는 아직 M1 버전이 없으며, VMware Tools라고 이름붙인 것의 내용을 까보면 VGA, LAN 드라이버 두 개만 덜렁 들어있죠.
관련 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7722620CLIEN
하지만 홈서버는 인텔맥이어서 약간의 고민 후 업그레이드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설치파일을 받아서 마운트 했는데...

어? 이거 되게 예전에 본거 같은 상황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2047966CLIEN

이유는 간단합니다.
홈서버는 32bit 앱을 돌리기 위해서 모하비에서 더 이상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블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난 무슨 짓을 한 것일까요.

환불하긴 좀 그래서 14인치 맥북프로(M1 PRO)에 설치해본 Fusion 13 Player를 Professional로 업그레이드 한 짤로 마무리 짓습니다.
분명 다음 버전인 Fusion 14에선 애플 실리콘용 VMware Tools를 완성해줄 거라 믿습니다.

패럴렐즈 구독 서비스 유저입니다. 일명 호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