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에게 온라인으로 대화할때 스샷떠서 여기좀 봐봐! 혹은 이거? 이런식의 대화를 할때 주로 많이 씁니다.
예전에는 skitch 라는 앱을 썼습니다.
https://evernote.com/intl/ko/products/skitch (현재 무료)
참 좋았죠!
그러다 유료되고 먼가 버그 생기고 그러면서 잊혀져서
그 뒤로는
무료 대안앱인 monosnap 썼습니다.
1. Monosnap (무료)
무료이고 기능도 아주 좋아요 몇 년 잘 쓴것 같아요.
솔직히 무료웹 업로드기능 있어서 url 보낼때도 좋고
돈 내면 공유할수 있는 스토리지가 늘어나지만 특별히 스토리지에 업로드할일 거의 없어서 무료로 거의 모든 기능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가끔씩 메모리를 너무 잡아먹는, 아마도 제 환경만의 버그? 때문에 결국 대안을 찾아서 떠났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게 맥당추천앱인 CleanShot X 입니다.
2. CleanShot X (유료)
지금 블프세일로 20$ 합니다. 전 29달러 주고 구입했습니다만.
구매해서 써보니까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다만 편의성은 제 기준에서 Monosnap 보다 조금 떨어져서 아쉽더라구요.
오히려 뭔가 거추장 스러운듯한 잡다한 사이드 기능들은 많지만
화면 에디팅 기능은 오히려 더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monosnap 보다 아쉬워요.
화살표 그으면 자동으로 글자 입력까지 되는 monosnap 이 편하더라구요.
특히 스샷 에디팅 하고 클립보드 카피하면 에디팅 창이 사라지는건 좀 치명적이긴 해요.
조금씩 변경해가면서 스샷붙이고 에디팅 계속하는 식의 작업 경우에는 매우 불편합니다.
하지만 돈주고 산거니까 열심히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맥이 몇 대 있는데 다른 맥에는 조금 다른 앱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앱인 마찬가지로 맥당 추천앱인 Shottr 를 설치해서 한동안 써 봤습니다.
3. Shottr (무료)
그런데 기능이 충격적으로 좋습니다. 무려 OCR 기능까지 제공하고 이미지의 사이즈 픽셀 알려주는 기능도 들어 있어요.
참고로 이 기능만 떼서 유로로 파는 앱도 있거든요.
pexel snap 2 라는 앱 https://getpixelsnap.com/
근데 이 기능을 거의 제공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취미?로 개발하는 앱인데 기능 추가도 빠르고 점점 좋아져요.
무료 화면 스크린샷 앱 원하시는 분은 Monosnap 과 Shottr 중에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타 앱들
- Flameshot : UI 가 난잡해서 삭제
- Snagit : 무겁고 비싸다고 해서 아예 대상에서 제외. 그리고 과거 윈도우용 Snagit 도 사용경험이 그다지 좋았던 적이 없었어서.
ps. Skitch 앱 에버노트 인수하고 무료화 되었던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좋나요?
Cmd + Shift + 3 : 화면전체
Cmd + Shift + 4 : 영역지정 simple
Cmd + Shift + 5 : 영역지정 + a
최근 shottr 을 알고 같이 쓰기로 했습니다.
픽셀 계산이랑 컬러 해시값이 좋터라구요..
저는 영상 캡쳐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 박아두는 기능 정말 좋아요!
그 전엔 모노스냅 오래 썼습니다.
마크업 기능도 쓸만해서 단축키가 익숙한 기본 스샷앱으로 일단 스샷을 찍고 shottr앱에서 불러와서 편집할 때도 있어요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7485077CLIEN
그리고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인데 ScreenToLayers라는 스크린샷 앱이 있는데 조금 다른 용도지만 혹시 필요한 분들이 있을까 해서 추천합니다.
화면상의 모든 개체를 전부 분리해서 psd파일로 저장해주기 때문에 덕스러운 바탕화면이라던가 널부러져 있는 폴더와 파일들 처럼 스샷을 공유할 때 노출되면 안되는 지저분한거 정리하기 정말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