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번이나 이 앱에 대한 댓글을 썼는데, 아예 새글로 파놓고 나중에 링크를 거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macos 기본 순정 캡쳐앱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수정/편집은 포토샵에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외부에 공유해야하는 스크린샷이 필요할 경우 이 ScreenToLayers라는 앱을 씁니다.

화면상에 보여지는 모든 개체를 전부 개별적인 레이어로 분리해서 psd 파일로 저장해줍니다.
겹쳐있는 여러개의 창들은 물론이고 메뉴바와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전부다 각각의 레이어로 분리해주고, 심지어 마우스 커서와 월페이퍼도 별도 레이어로 따로 저장됩니다.
그래서 일단 스샷부터 먼저 대충 찍어놓고
나중에 포토샵에서 열어서 창의 위치를 바꾼다거나, 개인정보가 노출될만한걸 가린다거나, 지저분한 바탕화면 아이콘 같은걸 한번에 없앤다거나 하는 용도로 너무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캡쳐된 psd 파일을 포토샵에서 열면 이런 식입니다.
각각의 레이어들을 숨기기/보기할 수 있고 당연히 이동과 수정 삭제도 됩니다.
특성상 전체화면으로만 캡쳐됩니다. 듀얼, 트리플 모니터라면 초고해상도 스샷 파일이 만들어질거라 적당히 크롭해서 써야 할거에요.
https://neededapps.com/resources/screentolayers/ 공홈
https://apps.apple.com/app/screentolayers/id1077317077 앱스토어
앱스토어 혹은 개발사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제 취향은 웹사이트 버전입니다. 앱스토어 버전과 공홈 배포버전 둘다 존재하는 앱들은 애플의 샌드박스 정책 때문에 앱스토어 버전에서 간혹 기능이 생략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앱스토어에서 받으면 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 실리콘에 대응되는 Universal 앱 입니다.
아마 shotrr 댓글 많이 달릴거 같은데 shotrr도 쓰고 있습니다ㅎㅎ fuwari, monosnap도 있구요. 다들 용도가 미묘하게 달라서 필요할 때 따로 실행해서 씁니다.
메뉴바도 다 따로 해주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인텔용이었다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대체제를 찾았습니다.ㅎㅎ
맞습니다! 저도 screenshot psd를 잘 쓰고 있다고 다른 글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아키보이님께서 단종됐다고 알려주셔서 대체할 앱을 찾아보다 알게된 앱입니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ㅎㅎ
다른 컨셉의 유용한 프로그램이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리 스크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