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에 하루하루 정을 붙이고 있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들은 있습니다.
제 성향이 단축키 극호 인지라 ^^
- 우선 한영전환키는 capslock이고... copy /paste 는 대충 '맥북에선 ctrl 대신 alt 누른다' 로 적응하고 있습니다만,
- 맥북에선, 그간 느무느무 익숙한 윈도우의 단축키 (alt-d가 대표적)를 여전히 헛손질 하고 있고
- 회사 업무용 윈도우 놋북을 만지는 지금, 한/영 전환을 헛손질을 수없이 거듭하고 있네요 -_-;;;
회사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는지라, 윈도우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
1. 단축키 따위 쓰지 않는다!
2. 난 천재, 윈도-맥 오가는 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3. 천재는 아니라도, 오래 쓰다 보면 적응합디다...
4. 기타?
감사합니다!
나머지 단축키들은 윈도우에서 헛손질 많이 합니다.
/Vollago
스크롤 방향도 반대인데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바꾸더군요 =_=
오토핫키, 키트윅 조합이ㅣ구요
/Vollago
3번이요.. 쓰다보니 적응이 되더라고요..
/Vollago iPhone 12
다른건 이렇게 저렇게 적응이 되는데 한글키는 적응이 안되서 한글키만 캡스락으로 통일해서 사용합니다.
- 한영키: <시프트+스페이스>로 사용
-커맨드 키: 컨트롤 키를 커맨드 키로 변경
-그 외: '앱 단축키' 기능 활용해 최대한 변경(페이지 새로고침 F5, 파일이름 변경 F2 등)
-해결못한 문제: 딜리트 키, 엔터 키 윈도처럼 활용하기
아주 사소할 수도 있지만 저는 맥의 엄청난 장점중 하나로 맥의 command키 위치 덕분에 손목과 손가락이 정말 편하다는 점을 꼽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윈도의 control키 만큼은 맥의 레이아웃으로 바꿔서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저도 제껀 바꿔서 쓰는데 세상엔 윈도 pc가 너무 많고 그걸 다 일일히 바꿀 수가 없다보니 그냥 몸이 적응해버려서... 3번처럼 딱히 신경 안써도 윈도나 맥으로 그때그때 몸이 알아서 반응하게 되긴 했습니다.
카라비너를 통해 변경해서 사용중이고, 한영은 우측 커맨드로 변경하여 사용중입니다.
저는 맥이 개인용이고 윈도우가 업무용이라 업무용에 맞춰 사용합니다.
어차피 몇 번 헛손질하고 나면 뇌에서 자동으로 리매핑이 되거든요 ㅋㅋ
컨트롤과 커맨드는 그냥 윈도우/맥에 따라 (아마 키보드에 따라가는 듯하지만) 몸이 먼저 반응을 합니다.
맥에서는 karabiner + 윈도우에서는 auto hotkey 두개를 이용하시면 한영전환, 앱실행 하이퍼키 등을 통일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power toys도 단축키를 건드릴 수 있고요.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powertoys/install
한영키 -> 캡스락
컨트롤/윈도우/알트 배치를 -> 윈도우/알트/컨트롤
이렇게 변경해서 쓰면 동일한 느낌으로 작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