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맥미니 발열은 신경안쓰고 살았습니다.
맥북프로도 그렇고 아이맥도 그랬기 때문에 맥미니를 구매하고 나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맥미니 상판을 만져보다가 많이 심하다는 생각에 사용 안하던 iStat앱을 다시 설치해서 몇일간 측정을 해봤습니다.
아이맥이나 맥북프로도 보통 80도 90정도 올라가는걸 예전에 많이 봤었고 그래도 별탈없이 잘사용했기에 오히려 눈에 보이면 자꾸 신경쓰여서 사용을 안했는데 설치해놓고 온도 올라가는걸 보니 맥미니 이놈은 좀 심각하네요.
온도가 100도를 수시로 찍습니다.
좀 너무한다 싶어서 주전자에 얼음을 가득 담아서 차가운 물까지 넣고 맥미니에 올려놓고 사용중입니다.
온도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지는 않고 다만 상판은 몰라보게 미지근해졌습니다.
아주 살짝 미지근한 정도..
지금 사용하는 주전자로 하루에 3번정도 얼음을 채워서 갈아주고 있습니다.
근데 온도가 내려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미친듯이 끊기던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가 주전자를 올려놓고 사용하면서 정말 거짓말처럼 멀쩡합니다.
좀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하루에 10번도 넘게 끊어지고 붙었다를 해서 진짜 짜증났는데 주전자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블루투스가 끊긴적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이 블루투스 끊김 현상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만 3개나 구매 했습니다.
몇일 더 사용해보면 확실히 결론이 나겠지만 만약 끊김 현상이 사라진다면 아마도 맥미니에 발열이 문제가 된듯 싶습니다.
현재 주전자에 물을 하루에 3번 정도 갈아주고 있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좀더 스마트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맥미니 사용하시는 분들 발열관리 어떻게 하시나 궁금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 허브는 최근에 구매한거라 상관없을꺼에요.
그리고 와이파이는 5Ghz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관련 있을까요?
그리고 뒤에 랜선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에어드랍 때문에 켜놓은건데 다음에는 와이파이를 중지하고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4시간 정도 되면 저물로 커피타먹어도 될정도로 물도 주전자도 아주 따듯합니다. ^^
저도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근데 주전자랑 맞닫는 부분에 물기가 일단 없어서 괜찮겠지 하고 사용중입니다.
저의 맥미니는 선풍기로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이 엄청 느려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USB포트에 기기를 물리지 않고, 썬더볼트 포트(변환 케이블)에 물리고요. 주변기기를 최대한 맥미니에서 멀리 떨어뜨려서 해결했습니다.
그러게요 원래 맥은 열이 많은 아이야.. 이러고 같이 살았는데 맥미니는 좀 안타깝네요.
사테치허브는 사용한지 이제 5일정도 인데 블루투스 끊김증상은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현상이라..
신기하게 저 주전자 하나로 그 증상이 살아져서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USB포트에는 사테치 허브만 물려 있는데 다음에 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신경쓰면 아.. 힘들어요.
100도찍고 그래도 쓰로틀링 걸리고 하진 않으니까.. 그냥 써요~
혹시 블루투스 끊김 현상은 없으시나요??
한 1분가량 블루투스가 끊겨서 마우스랑 키보드가 멈춰 있다가 다시 연결되고 이러거든요.
발열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 블투 끊김이 스트레스에요..
1. wifi 2.4Ghz 를 안쓰고 5G 로 바꾸니 증상이 사라집니다.
2. usb 허브를 물려서 쓰는데, 모든 포트에 usb를 꽃으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바닥이랑 살짝 띄워주고 바닥에 쿨러나 선풍기 쓰는게 낫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3604351CLIEN
댓글이 도움되실겁니다
앗 역시나 그럴까요???
아래 뚜껑따고 그냥 쿨러 사용해야겠네요.. ㅠㅠ
이게 제일인거 같아요
역시 아직 신박한 쿨링방식은 없는거군요.
방금 Noire님이 알려주신 링크에 쿨러를 구매했습니다.
손선풍기보다 좋길 바래봅니다.
데스크 팬 같은 작은 사이즈 선풍기를 이용해보세요.
아 선풍기가 이뻐보이네요.. ㅎㅎ
저는 위에 Noire님이 추천해주신 쿨러를 샀습니다. 이쁘진 않지만 풍량 좋고 소음도 없고 좋네요..
걱정되서 어제 바로 쿨러샀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 이 애증의 맥미니... ㅠㅠ
저는 위에 올려놓고 쓰는데 바닥에 놓고 써야 할까요??
3.1로 line들 업하니 좋아졌습니다.
허브도 3.1로 바꿨구요.
쿨링팬은 저도 구입해서 밑이 아닌 위에두고 씁니다^^
USB3.0은 저 사테치 허브뿐이 연결한게 없는데 블투 끊김증상은 엄청 오래부터 있던 증상이거든요..
어렵네요.. ㅠㅠ
우와 이렇게 까지 하고 써야 하는지 참 자괴감이 드네요.
맥은 감성으로 쓴다고 하던데.. ㅠㅠ
어제 쿨러사서 위에 올려놨더니 미관상 아주 못봐주겠어요..ㅋㅋ
아 맥프로.. 역시 기기는 한방에 가야하는게 맞나봅니다.
5k 모니터도 2대나 연결 가능하다던데..
저도 블루투스 끊김 있었는데 이 앱 지우고 바로 사라졌습니다.
앗..!!!
진짠가요??
공교롭게도 현재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언제 설치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지우고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해결 되시길 바랄께요 ㅋㅋㅋㅋ
빅서는 저도 이번에 베타 나오면서 올려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저에겐 블투끊김이 여전히 있습니다.
빅서를 올린 이유는 무조건 단 하나 49인치 모니터에 최대 해상도인 5120X1440 가 빅서에서 된다는 말때문에 올렸습니다.
근데 블루투스에 끊김 현상은 여전하던데 이상하네요.
저는 주전자 올리고 맥자체에 열이 내리면서 끊기는 현상이 없어져서 혹시 블루투스 끊김 현상이 맥미니에 열이 문제가 아니였나 하고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4k 파컷을 돌리면서 365일 한번도 끄지 않고 사용해도 멀쩡한 skyboy님의 맥미니가 부러울따름입니다.
4K 모니터 2개 연결(HDMI, USB-C to Display)해서 쓰려고 하면 뜨거워져서 키보드 입력이 자꾸 지연되고 마우스도 드르륵 거리고...이게 부팅하고 나서 온도가 낮았을 때는 전혀 이렇지 않거든요.
위에 이렇게 답변하신 분이 있는데 이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니까 테크 하는 사람들이 욕먹는 거 아닐까요?
"불투 문제는 예전부터 늘 맥미니에 있었던 고질적 문제이고 이번에 빅서 올리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주전자... ㅋㅋ.. 아이디어는 칭찬하고 싶으나 전혀 도움되지 않는 조치로 보이고요"
탁상용 선풍기 무슨 필요가 있을가 싶지만 맥미니에 바람 약하게라도 쐬어주면 열 확실히 내려갑니다. 저의 경우에는 영상 작업이나 이런 걸 하는 건 아니고 제일 빡센 작업이 프로그램 여러 개 띄우고 동영상 재생 정도일텐데 그래도 온도가 60도대로 유지되더군요. 글 쓰는 지금도 키보드 입력이 눈에 확 보이도록 지연됩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이거 못 견디고 그냥 노트북으로 일합니다 ㅎㅎ 맥미니는 이제 윈도 랩탑에 원격으로 연결해서 주식 창만 띄워놓는 용도로 쓰게 되네요.
저도 UFAN-14 사서 위에 올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