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에서 워드정도 쓸 것 같고 아마 한글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스크리브너를 쓰겠지만 저것들이...필요하긴 할 듯 합니다
한두달 전만 해도 애플 생태계에 살았다가 빠져나왔는데 아른거립니다....
지금 씽크패드 X1 카본 6세대 사용중인데 맥이 아른거려서 한국에서 글 쓰시는 분들도 맥 사용하시는지, 사용하신다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버터플라이 방식 키보드를 좋아하는지라 키감은 고려사항이 아닌데 사쁀히 넘어가자니 꺼림직 하네요ㅠ
윈도PC에서는 불가능해서, 오직 글 쓰는 용도로 맥을 씁니다.
16인치에 내장 그래픽만되고 1.4 쿼드코어 정도 달아서 글 쓰기 전용으로 한 150만원에 내주면 좋겠네요.
아젠다와 율리시스를 제외하면 윈도우도 호환되는 프로그램들인 것 같은데 맥에서만 가능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혹은 맥이 편한 이유랄까요
개발에서 손 떼면 에디터는 안만질 거라 생각했는데 문서 작성용으로 유용할 수 있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제 경우 org-mode를 마개조해서 씁니다.
맥으로 넘어갈 이유를 찾고 있는데 요즘은 대부분 대체재가 마련되어 있는 상황이라 찾기 쉽지 않네요ㅋㅋ
씽크패드의 이점(키보드, 부품수급 용이)을 이기기가 ...
만약 맥으로 간다면 저는 해피해킹 사용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전업으로 글 쓰시는 분들이 데본씽크를 예찬하시더군요.
https://brunch.co.kr/@samantha89/2
잘 쓰시게 되면 글의 퀄리티와 짜임새가 정말 좋아집니다. 데본씽크 잘 쓰시는 분들은 데본씽크를 쓰기 위해 맥을 산다고들 하죠.
율리시스 하나로
블로그 글쓰기 부터 책집필 글쓰기 까지 커버됩니다
한글이나 오피스는 윈도우에 비해 별로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필요하면 구글문서 정도 사용합니다
작업 편의성이 더 좋아서 맥 쪽에서 효율이 잘나오거든요. 지금은 미션컨트롤이지만 osx 초기 시절부터 익스포제, 스페이스, 퀵룩, 파일 라벨링, 스크린캡쳐 같은 os레벨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에 너무 오랫동안 초과적응한 상태고, 알프레드 같은 서드파티 유틸리티 덕분에 작업효율이 윈도보다 훨씬 더 잘나온다고 느끼거든요. ios와 연동+동기화도 진짜 너무 편하구요;; 진짜 사소하지만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디자인 역시 맥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ㅎㅎ
그리고 커맨드키 위치 덕분에 단축키 사용시 손가락이 윈도보다 편합니다. 윈도는 컨트롤키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한글키보드에선 오른쪽 alt, ctrl키와 단축키 조합이 안되서 너무 불편하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1983675CLIEN
아예 따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ㅎㅎ
애플기기 간 연동이 좋은데 안드로이드로 넘어와서...적어도 1년은 안드로이드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 삼성페이가 너무 편해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합니다 카드 하나 들고 다니는게 꽤 많은 차이를 보이더군요ㅠㅠㅠ
그런데 관성이 작용해서 애플 기기가 당기기 시작하네요 그 수려한 어플들과 OS단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기능의 퀄리티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윈도우와 리눅스 등 크로스 플랫폼 지원 어플이 나왔지만 맥에서 돌아가는 것만의 '무언가'가 있죠. 감성이라고 비꼼을 당하기도 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어제부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