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809661CLIEN
위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아이폰14프로에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씌워서 씁니다.
아이폰14프로가 대략 200그램, 가죽케이스가 25그램정도니 다합해서 225그램입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15프로가 소재도 변경되고 무게중심이 바뀌어 가볍다고 하길래 실제 들어보니 오.. 가볍긴 합니다.
근데 14프로에서 15프로로 넘어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16프로를 사자니 비싸기도 하고, 물량도 없고해서 16노멀을 사보기로 했습니다.
우려하는 점은 AOD와 프로모션의 부재...
AOD는 그렇다쳐도 60Hz를 참아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한번 써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16노멀 블랙색상 구입하고 픽업했습니다. 140만원ㄷㄷㄷ
버스에서 복원없이 새아이폰으로 써봤는데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프로모션 부재의 역체감이 굉장하네요.
집에서 카톡, 금융앱을 제외하고 모두 복원한 뒤,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약 3시간 써봤습니다.
14프로 대비 장점
1. 너무 가볍다. 장난감 수준
2. 카메라 사진 화질이랑 반응속도가 좋은 것 같다(느낌)
3. c타입이다
4. 얇다.
5. 애플인텔리전스 지원기기다
6. 동작버튼이 있다
14프로 대비 단점
1. 주사율이 60Hz
근데 카메라 버튼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한국인 평균보다 손가락이 짧은 저로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네요. 오히려 더 불편...
한 열흘정도는 써보려고 했는데, 휴대폰으로 글을 많이 보는 입장에서 60Hz는 참을 수가 없네요. 오늘 점심이나 퇴근후에 반품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왜 굳이 집어넣었을까? 하는 의문만 생겼습니다 ㅋㅋㅋ
저는 무게 가벼워진게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버튼은 AI 기능 제대로 활용할쯤 되어야 쓸만할듯 합니다;;
120hz는 정말 강력한 기능인가봅니다..
무게 때문에 일반 모델만 쓰고 있는데
다시 프로모델도 다이어트 빡세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60헤르츠는 렉 작렬이긴하죠,,
없음.
그냥 터치로 찍으면 안흔들리는데
내가 왜이러고 있지?라는 생각. 게다가 위치도 엄청
불편해서 떨어트릴것같고
써보니 도대체가 이해가안감
하루 이틀이면 적응은 되지만 여전히 눈에는 거슬립니다. 좀 덜 거슬리는 방법은 머든 천천히 한다 입니다. 스크롤을 천천히 앱 실행도 조금만 천천히하면 훨씬 덜 거슬려요 ^^ 하지만 그걸 제외하곤 모두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반 모델에 프로모션 들어갈 때까지 사용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