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4373623CLIEN
후후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4628255CLIEN
안녕하세요.
정확히 한달 전 통신사를 통해 아이폰 11 프로를 구매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폰 안에서 나사 혹은 부품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 채팅 상담 후 지니어스바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한달 전까지 초기불량의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 한달이 지나기 전인 어제 가로수길에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제 아이폰의 문제입니다.
1. 터치 씹힘이 잦습니다. 강화유리 문제로 추정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필름을 부착하기 전부터 그랬기에 강화유리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2. FaceID 오류가 간혈적으로 발생합니다. 거진 하루에 한번씩 재 등록을 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3. 아까 말씀드린 폰 안에서 나사 혹은 부품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수리 진행
12월 7일 (토)
1. 'Apple 지원' 앱을 통해 기기의 상태를 점검받기 위해 가로수길 지니어스바를 예약 했습니다.
2. MRI(Mobile Resource Inspector)를 진행했으나 기기에 별 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3. iOS 버전이 한단계 낮음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기기 재설정(초기화) 진행을 해보자 하셨습니다.
4. 초기화 이후 예외적으로 새 기기로 교체가 가능하오나 이후 동일한 문제로 재방문시 교환이 어렵다 하셨습니다.
5. 새기기 교환의 경우 내일까지라 정 불안하면 초기화 하고 내일 아침 10시까지 방문해서 현장접수를 진행하라 하셨습니다.
6. 내일 다시 방문하기 위해 새벽에 기기 백업 및 초기화를 진행했습니다.
12월 8일 (일)
1. 아침 10시 전부터 줄 서서 기다리다 바로 현장접수를 진행했습니다.
2. 15분 ~ 20분 정도가 지나자 체크인 하라는 문자가 와서 체크인을 하고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3. 직원에게 어제의 상황과 폰의 문제들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4. 그러나 어제와 같은 MRI(Mobile Resource Inspector)를 진행하고 기기에 이상이 없으니 교환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5. FaceID와 터치 씹힘 이외에도 나사 혹은 부품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니 내부적으로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6. 수리실에서 기기를 열어봤으나 기기가 정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7. 기기를 분해하고 방수 씰링 처리하는 시간이 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어디까지 분해해봤냐고 질문하자 액정만 열어봤다고 답했습니다.
8. 아이폰의 경우 부품들이 단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까지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9. 그러자 직원이 굳이 새제품에 이상이 없는 폰을 그렇게까지 열어봐야 하느냐 물었습니다.
10. 계속해서 진단을 요구하자 어떤 미국인이 와서 지니어스에게 상황 설명을 듣더니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이 외에 사촌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1에도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어 다른 지니어스에게 점검을 받았습니다.
1. 처음 개봉 시 락버튼을 눌렀을 때 간혈적으로 액정에 줄이 가고 터치가 안됨. 몇시간 뒤 꺼져있고 다시 켜보면 정상.
2. 충전 케이블 연결 시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짐.
- 수리 진행
12월 8일 (일)
1. 아이폰 11 프로와 같이 현장접수
2. MRI(Mobile Resource Inspector)를 진행했으나 기기에 이상이 없다 함.
3. 스토어에서 증상을 재현해보려 했으나 재현되지 않음.
4. 그러나 이로 인해 불편함이 아주 크다고 생각되어 예외적으로 교체 수리를 진행함.
아래는 Genius Bar 작업 승인 & 서비스 확인 캡쳐본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이폰 11은 10분만에 새제품으로 교체를 진행하였으나 아이폰 11 프로는 이틀에 걸쳐 방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받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추가적인 상황 설명입니다.
12월 8일 아이폰의 경우 부품들이 단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까지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요청하는 도중 미국인 매니저가 와서 지니어스에게 상황 설명을 듣더니 더이상 수리 진행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몰론 영어로 대화도 가능했지만 한국 지니어스바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례한 어조와 말투로 그것도 영어로 더이상 수리 진행이 어렵다고 집에 가라고만 반복했습니다. 한국어로 계속해서 제가 부품이 단면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안쪽에도 있는데 왜 단면만 확인하고 정상이라 판단하냐 물었지만 계속해서 말을 끊고 집에나 가라고 합니다.(영어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미국인이 한국 지니어스에게 가서 다른 일을 보라 했고 매니저도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현장접수시 분명히 두대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대도 수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자리를 뜬 점. 어떠한 안내나 인사도 없이 자체적으로 케이스를 종료한 점이 불쾌했습니다. 추후 아이폰 11 수리를 위해 앞에 있는 지니어스에게 왜 한대도 끝나지 않았는데 가버렸냐고 질문했으나 조금만 기다리라 했습니다. 계속해서 기다리는 도중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애플코리아 애플케어팀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 이후 지니어스에게 통화를 연결시켜 주기 위해 통화를 대기했습니다.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별 다른 안내 없이 기다리라고만 해서 다시 앞에 있는 지니어스에게 질문했으나 조금 더 기다리라는 대답을 듣고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40분 쯤 지나자 지니어스가 오고 애플코리아와 통화연결이 진행되어 안에 조금 더 내부적으로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당연히 정밀검사가 이뤄질거라 생각하고 아이폰 11에 대한 상담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아이폰 11 수리의 경우 위의 단계가 전부일 정도로 정말 간략하게 끝났습니다. 이후 제 아이폰 11 프로는 언제 진행되는지 다시 앞에 있는 지니어스에게 문의했으나 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지니어스가 찾는 중이니 잠시 기다려 달라 합니다. 애플케어팀에서도 요청했기에 당연히 내부적인 점검이 이뤄지겠지 싶었습니다. 이후 지니어스가 아닌 지니어스바 체크인을 도와주는 직원이 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내부적인 점검은 불가하고 제품의 교환 또한 어렵다고 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질문한것과 지니어스바 체크인 직원의 답변입니다.
Q1. 아까 아이폰 11 프로 상담 도중 갑자기 직원이 자리를 뜬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A1. 언성이 높아졌기에 매니저가 직원에게 잠시 휴식을 취하라고 한거다.
Q2. 안내도 없이 자리를 뜬 게 정상적인가?
A2. 이 외 다른 지니어스에게 연결되는 점과 담당하던 지니어스의 휴식에 관련해 별도의 안내가 없었던 점을 인정한다.
Q3. 기기는 정확히 어디까지 뜯어보았나?
A3. 나사 두개를 풀고 액정만 들어보았다.
Q4. 액정이 아닌 내부적인 부품 모두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가?
A4. 고객님에게는 그러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Q5. 어떤 경우에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는가? 아니면 분해 할 기술력이 없는가?
A5. 기술력도 있고 서비스도 진행될 수 있지만 고객님은 해당 사항이 아니다.
Q6. 어떤 경우에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는가?(재질문)
A6. 내부적인 규정이기에 안내 해드리기 어렵다.
Q7. 나사 혹은 부품이 안에서 굴러다녀도 정상적인 제품으로 판단되는가?
A7. MRI와 액정을 들어봤을때 별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정상적인 제품으로 판단하고 있다.
Q8. 아이폰이 한 면에만 부품이 박혀있는 것이 아니니 더욱 더 내부적인 점검이 필요할 듯 하다. 이런 경우에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가?
A7. 증상재현과 MRI와 액정을 들어봤을때 별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
Q9. 아이폰 11의 경우 증상 재현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교환이 되었나?
A9. 고객님이 해당 사항에 대해 불편함을 겪고 계시기에 예외적으로 처리해드린 경우다.
Q10. 왜 아이폰 11 프로는 예외적으로 처리가 불가능한가?
A10. 진단 결과 정상이라고 나왔기에 예외적으로 처리가 불가하다.
Q11. 아이폰 11의 경우도 증상재현이 이뤄지지 않고 MRI 결과 정상으로 나왔는데 왜 교체되었는가?
A11. 말 그대로 예외적으로 처리해드린거다.
- 아이폰 11 : 증상 재현이 안되오나 예외적으로 처리가 가능
- 아이폰 11 프로 : 증상 재현이 안되어 예외적으로 처리가 불가
Q12. '예외적으로 처리'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가?
A12. 내부적인 규정이기 때문에 전달이 어렵다.
Q13. 정말로 정밀검사가 불가능한가?
A13. 가로수길에서 고객님에게 해드릴 수 있는건 없다. 따로 사설 수리점을 알아보셔서 수리하셔야 한다.
Q14. 사설 수리 하면 워런티가 사라지는가?
A14. 그렇다.
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폰 11과 프로 두 기기 전부 증상 재현이 안되었기에 모두 교체가 진행되지 않았으면 수리 거부와 진단 거부가 납득 되겠지만 11만 단순하게 불편했을거라 생각되어 기기 교체가 진행된 점.
2. 첫 날 (토)에 담당하던 지니어스가 정 찝찝하면 일요일 까지가 한달 이내이니 방문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전에 하드웨어 교체는 기기 재설정 이후에만 진행이 가능하고 기기가 교체된 이후에는 같은 사유로 재교환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초기화를 해가면 교체가 이뤄질거라 이해했으나 다음 날에 재방문시에도 똑같은 검사가 이뤄줬다는 점.
3. 상담 도중 아무런 안내도 없이 자리를 뜨고 40분 이후에나 다른 지니어스를 통해 상담이 진행된 점.
4. 한국 가로수길 지니어스바를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미국인이 와서 말을 끊고 집 가라고 얘기한 점.
5. 애플케어 상담사가 더 분해해보는 식의 점검을 요청하고 통화를 마무리 하였으나 어떠한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점.
위 다섯개의 상황들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 컴플레인을 접수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컴플레인을 접수해서 처리하는게 맞는건지, 애플코리아 애플케어 팀에 연락하면 위와 같은 상황 해결이 가능할지 혹은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애플 아시아퍼시픽 혹은 미국으로 연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같이 해줘야 들어주기라도 하거든요
맥북수리 1년동안 하면서 안들어주려고하는데
똑같이 고분고분말하면 대응 똑바로 안해줍니다
혹시나 이후에 가로수길에 다시 방문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나사 굴러가는 소리 같은 경우는 매장 내 위치한 다른 11 pro 제품과 흔들어서 비교했을 때 동일한 소리가 발생하는지 지니어스에게 어필해보면 어떨까요..?
ois 소리는 들어봤는데 전혀 다른 소리였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같은 경우는 로그 확인했더니 정상이라 하셨거든요. 로그에서 리포트 되었다면 사유를 말해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쩌면 선심 쓰듯이 교체 해줬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ㅜ
조언 감사합니다 ㅜ
저게 공식에서 할말인지......
힘내세요~!!
작년에 방문했을때 비슷한 경험 했었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니네가 애플 정식이라고 거들먹거려 봤자 유베이스 같은 리셀러랑 다를게 뭐냐?' 라고 했더니 바로 표정 썩더군요. -_-
글쓴이 분은 사설로 가라는 미친 소리까지 들으셨다니... 이새퀴들 마인드를 알만하네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는 분도 계시긴 하는데 저는 갈 때마다 친절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식적인 웃음과 오버로 첨철된 매뉴얼이 빤히 보이는 언변일 뿐, 정말로 고객을 위한다는 마음은 1도 없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서비스 품질이 균질하지 못하다는것도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거죠.
그런데 저도 지니어스바에서 속터지는 경험, 피가 거꾸로 솟게 만드는 일을 당해보고나니 지니어스바 직원들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로수길 지니어스바 직원들을 대면할때마다 이것들이 웃으면서 고객 엿먹이는 기술만 트레이닝 받은건가 싶을 지경입니다.
전문성도 없고 레퍼런스도 없고 의사소통도 안되면서 미국물 먹은 척 겉멋에만 빠진 한심한 시스템입니다.
저도 그 허접함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정말 성질 나셨겠네요...
통화중에 자꾸 끊기고 종료되는 문제로 갔는데
증상이 간헐적이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발생해서 다른 핸드폰으로 녹화도 하고
기사분 앞에서 통화 하면서 끊기는것도 재현이 됐는데
기사는 자기는 모르겠다 녹화한것은 기사가 직접 본게 아니라 안된다 등등
자꾸 진상으로 몰아가고 그 자리에서 기사랑 통화하면서 말이 끊기는것도 그 자리에서
같이 들었는데도 기사는 기지국 문제 어쩌고 말 돌리고...
하다하다 안되서 기사가 기기 불량 통화 품질 불량여부 판단하는건
기사 직접 귀로 판단하는 주관적인지 물어보니 맞다고 하는거 보고 그냥 접었어요
무슨 as를 규정도 없이 스스로 주관적이라고 발언을 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사람 약 올리듯 살살 말 돌리고 시간만 잡아먹고 정말 안 좋은 기억이였네요
어떤분은 부품교체야 자기는 승인만 해주면 되니 별 문제가 안된다며 쿨하게 해주지만
부품교채 후에도 문제해결이 되지 않아 다시 갔을땐 운 좋게 교체접수해준 지니어스분을 다시 만났지만 부품교체해도 문제해결이 안되는거에 대해선 자기도 방법이 없다... 한번 더 교체 접수는 해주지만 해결이 안될것 같다며 안타깝다는 말만...ㅠㅠ
가로수길에서 수리 받을려면 찍어서 증거 남기는게 빡꾸안먹는 안전빵인거 같습니다...
글쓴분이 이해는 되지만 소리가 나니 내부 전체를 뜯어봐서 문제를 확인해 달라는 요구에 액정만 들어보고 내부를 살피는 것 외에는 해줄 수 없다는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아이폰 배터리를 자가 교체도 해보고 액정도 자가 교체해본 경험상 액정 들어서 문제 못찾으면 그냥 리퍼해주거나 문제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부품 사이 공간도 없고 찾는것도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전자 제품 공식 센터도 모든 부품을 들어내서 전부 확인해 주는 곳은 없을꺼에요..
그래서 그정도 확인하고 싶으면 사설 가라는 말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을 문제였으면 진작에 외부에서 알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무튼 위로드리며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교체까지 안되셧다니 ㅠㅠ 마음아파영
용산 대화컴퓨터 as매장 직원분들 믿음직하던데 함 가보셔용.!
국산폰들은 앞에서 까주고 보여줍니다!
애플은 AS 하기 싫은 기업이에요;;;
오죽하면 리퍼를 해줍니까;;;
글만 봐도 혈압이 오르네요-0-
저도 예전에 아이패드 배터리 수명이 다 돼서 수리하러 갔을 때 배터리 교체 서비스 (이지만 사실은 리퍼) 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제가 그런게 있다고 설명해주니 무슨 매뉴얼인지 웹사이트인지를 한참 찾아보더니만 알아내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4373623CLIEN
11수리내역서에 보다시피 재현증상:문제없음 이라는게 보이실겁니다.
11제품은 정말 예외적으로 처리해준겁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공인센터는 처리를 해주면 그에대한 책임이 전가됩니다. 애플의 2차검수시 정상품이면 페널티(제품값변상)이기때문에 증상재현없으면 절대안해줍니다.
다만 지니어스바의경우에는 생각보다 고스펙 지니어스가 많습니다.(2-3개국어, 해외유학파, 고학력) 그러다보니 고객과 싸우는게 싫어서(정신적 스트레스 감소) 너가 불편하면 해줄게와 같이 직권처리를 해준겁니다.
다만 이건도 사람case by case라 원칙대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원칙에 조금 벗어나지만 최대한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직원이 있고
그리고 내부점검을 요청하셨는데 Ifixit에 가셔서 제품 분해도를 살펴보십시오, 액정을 열어서 보이는 나사만 확인해도 80%이상은 점검한겁니다. 또한 나사가 약간 헐겁다해서 소리가 나지는 않고, 소리가 나는 경우라면 버튼류에서 흔들리면서 하우징과 버튼과의 충돌소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또한 기능적이상이 아니므로 수리해주지 않는것이 원칙이기도 합니다.
나머지20%에서 문제가 있을수 있지 않냐? 이러실수 있지만 이러려면 제품을 모두 분해해야합니다.
이러려면 배터리와 스피커를 분해해야하지만 이제품은양면테이프가 붙어있기에 한번 탈착시킨제품은 절대로 재사용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고객에 동의없이 배터리 스피커를 교체하면 이에따른 클레임이 들어옵니다. 또한 배터리와 스피커는 정상이기에 그것까지 분해하면서 확인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소비자가 배터리 스피커비용 99000원을 부담하겠다고 하면 확인은 해줄수 있겠으나, 이상이 없다면 소비자는 부당한 수리비청구다 라면서 클레임이 들어옵니다.
공인센터의 경우는 접수담당자와 수리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여는경우가 있기에 이에대해 설명을 해줄수 있지만 지니어스는 수리담당, 고객응대담당이 따로있기에 응대담당이 증상내역에 메모를 하면 아래층 수리 담당자가 증상내역을 보고 그에따른 조치를 취하는 방식이기에 이에대해 상세 설명은 부족했을겁니닼
애플의 AS가 쓰레기다 머래나 이런건 애플문제니까 관계는 없지만 애플뿐만아니라 어느 제조사도 기능상의 문제가 없는점에대해서는 수리를 대응해주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터치씹힘 face id오류가 발생한다 햇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발생한다 너무 불편하다 이렇게 보고하면 지니어스는 MRI를 돌려서 문제가 없다고 나타나면 교환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경우에는 잠시만 기다려달라 이거 발생한다 라면서 증상이 발생되면 너한테 보여주겠다. 라고 말씀하시고 증상재현때까지 기다렸다 지니어스에게 그 증상을 보여준다면 교환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해줬겠으나 이때 나사소리가 들린다 내부점검해달라등 여러 사유를 대면서 불편을 호소하면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이사람이 그냥 무작정 교체를 원하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체가 안된다라는 등의 이야기로 계속 말을 하려 할겁니다. 왜냐면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한두번 상대한게 아니기 때문에 상위 총괄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한거이고, 그사람에 책임지고 돌아가라라는식으로 대답한거일겁니다.
(왜냐면 고객이 추후 고객응대 불만족 리포트를 올리면 조사가 이뤄질 수 있는데, 하위직원이 불리할수 있으니 상위직원이 커버쳐준겁니다.)
예를들어 아이패드 프로3를 보면 휘어지는 증상 있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LA 애플스토어에 방문 했더니 지니어스바 직원이 본사도 이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무상으로 리퍼는 불가능하고 대신 추가비용 안 받고 다행스럽게도 애케플 있으니 그거만 차감 될것이다 라는 소리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또한 그 비싼 맥 류 컴퓨터도 보면 단순 케이블 고장인데도 불구하고 메인보드 전부 교체 등등.. 수 없이 많습니다...
고스펙 직원들이요? 차라리 낮은 스펙이여도 애플 제품에 대한 수리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났다고 봅니다.. 2~3개 언어 하면 뭐해요 수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물론 모든 지니어스바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오히러 전 애플의 수리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어떤제조사들은 결함을 서비스센터에 가야지만 알려줘서 수리를 해주는것에 반해 애플은 항상 고지합니다.
그리고 휘어짐이슈는 기기자체 제조공정상의 불량이 아니라 고객이 휜겁니다.
물론 기기 자체가 잘휜다는건 부정을 할순 없지만 기기가 스스로 알아서 냅둿는데 그냥 휜다? 이러면 리콜하는게 맞죠. 다만 휜사람 대다수는 본인이 소량이든 대량이든 힘을 가한건 맞습니다.
그것을 인지하기에 지니어스들도 약간휘어도 다른 구체적인 고장증세가 있다면 약간 펴서 리퍼를 받아줍니다.
다만 무작정 휘었다고 바꿔달라하면 그 어느제조사도 안바꿔줍니다. 휜걸 바꿔주는게 성립되면 그다음부터 모든 사람들이 제품을 강제로 휘어서 리퍼해달라고 요구할게 뻔합니다.
솔직히 실수로 힘을 가해 휜건지 강제로 휘게한건지 알수 없고, 실수던 강제던 어쨋든 소비자 과실은 맞으니까 리콜을 안하는거죠.
새제품 사서 가만히 냅둔상태에서 동영상을 찍으세요. 기기가 스스로 휘었다면 제조사 결함이니 바꿔달라 주장하면 이건 받아줄겁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단면도상 굴러다니는 어떤 것이 박혀있을 정도로 공간이 남는 곳이 없습니다.. 열어서 봤고, 액정 탈착 후 검사 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결함이 있는 폰이면 현장 재현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주변이 단지 시끄럽다는 이유로 결함 시현이 불가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은 진상부리고 있다라고 밖에 판단이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직원을 맘대로 보낸것은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건 맞지만 고객이 왕처럼 행동하지 않고 언성이 높아진다면 직원을 보호하려고 하는 미국식 업무방식 같네요.. 저는 캐나다에 상당히 긴 시간동안 거주했는데 매니저가 모든걸 총괄하고 담당하지 절대 말단 사원을 방패로 쓰지 않는다는 점에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싶네요.. 결국엔 애플입장에서는 교환을 해준거고요. 매뉴얼 예외적으로요. 아무튼 이것은 님(고객)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니라 직원을 보호하는 조치같습니다.. 그사람이 안해주고 싶어서 안해줬겠습니까.. 콜센터 직원에게 화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규정대로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실제로 그 소리가 들렸는지 안들렸는지 알수는 없지만 반대쪽에서 생각하면 '너무 작아서 들리지는 않지만 내가 듣기에는 뭔가 rattle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때문에 터치 씹힘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냥 좀 바꿔달라' 라고 언성까지 높였으니 애플입장에서는 진상으로밖에 보이지 않을거 같습니다 .. 그냥 개인적 견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