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4372221?od=T31&po=1&category=&groupCd=CLIEN 의 후기입니다.
오늘 아침 열시 반부터 방금까지 거진 두시간의 상담이 애플코리아 애플케어팀과 이뤄졌습니다.
우선 일반상담사에게 연결되어 이메일로 상담받고 싶다 요청했으나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여 차근차근 설명드렸습니다.
일반상담사 상담 이후 7분정도 대기하고 선임상담사에게 연결되었습니다.
내부적인 사정들과 가이드라인의 것들을 조금씩 말씀 해주셨는데 그 부분은 제외하고 적어보겠습니다.
1. 상황들을 쭉 들어봤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가. 아이폰 11과 프로 모델을 동시에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대만 예외적으로 처리된 점.
나. 외국인 매니저와 지니어스들의 언행.
다. 공인 서비스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설수리를 얘기한 점.
2. 우선 아이폰 11의 경우 정말 '예외'적으로 처리된거다. 아이폰 11의 실사용자가 고객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두대중에 한대만 처리해드렸을 수도 있다.
3. MRI(Mobile Resource Inspector)와 증상재현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새제품으로 교체 처리된 건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
4. 고객님이 내부까지 뜯어서 점검받고 싶으시면 가로수길이 아니더라도 주변 센터에 협조 공문을 보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5. 외국 매니저와 다른 지니어스들의 언행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이관되어 피드백이 갈 것이다. 다만 피드백 결과나 답변은 받을 수 없다.
6. 추후에 무상 수리 혹은 유상 수리 진행 도중 나사나 혹은 부품에 대해 수리 거부가 이뤄진다면 이 케이스를 통해 정상적으로 수리가 가능할 것.
결론적으로는 해결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4번의 경우는 제가 먼저 거절했습니다. 분해하고 재 조립하는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도 없을 뿐더러 계속해서 이 논쟁을 이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CS 관련해서 답변을 듣고 싶었으나 그 조차 답변할 수 없다하니 어이 없네요.
제가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전 글에서 과장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순화시켜 적은 부분이 많습니다.
애플은 거의 치외법권이라 소보원에 접수를 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우선 쓰다 더 크리티컬한 문제가 발생되면 더욱 더 항의하려 합니다.
조만간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애플스토어 방문 예정인데 한번 예약하고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어제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그간 애플스토어 수리경험상
다른증상이 없더라도
안에서 뭔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난다는 증상이 있을경우 바로 교환일텐데..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때 다른폰들은 소리가 안났나요?
카메라 손떨방(OIS) 부품이 원래 흔들리는 소리가 나긴 해서 여쭤봅니다.
가로수길이건 다른공인서비스센터건 거절당한적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볼륨버튼함몰 같은경우는 진단프로그램 관계없이 바로 리퍼처리인데요..
이미 새제품 받을수 있는 기간은 끝났으니까요..
사설 언급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가로수길 처음엔 좋은 서비스? 소식 많이 봤는데, 점점 위탁 수리센터랑 다를게 없어지네요. 6번도 저렇게 말은 한다지만, 다른데서 받아줄거라 생각하는건지...? 무조건 잡고 늘어질텐데...
누가봐도 보드문제인걸 말싸움만 5달을 넘게하는 ER팀 담당자에
ER선임상담사 배터리 문제라고 우기고 이메일 씹고
진단결과는 정상이지만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던 투바 엔지니어
선임 상담사는 전화 안들리는척하고 끊고 다시 이메일 보내니까 3일후 답장
결국에 제가 지*해서 보드교체받고 정상작동해서
전화하니까 지는 아직도 배터리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그거 얼마 못쓸꺼라 하고 튀더라고요? ㅋㅋ
투바에도 그냥 욕하고 엔지니어 바꾸라해서 사과 받고
애플에서는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모델로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그때 배터리 문제라던 노트북 아직도 잘 들고다니면서 씁니다
다시 생각해도 별 거지같은 경험을 한번에 몰아서 한거같아요
애플 서비스구조 가 어떤지 설명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