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당에 문의글 썼는데 전기자전거라 여기도 질문올립니다. (원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8344837?c=true#144693315CLIEN)
중고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바퀴살이 하나씩 떨어져나가고 있지만 동네 근처 샵들은 수리를 고사하여 그냥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이어 교체가 어려워 그냥타고 있는데 언제 사고날까 조마조마하네요.
일단은 바퀴살이 반정도 떨어져나가면 바꿔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당장 이용을 그만두어야할까요? 아니면 서울에서 바퀴살 교체가능한곳이 있을까요? 수서에서 가까울수록 좋긴하지만 전철로 이동가능하다면 근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