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어려운 분들, 혹은 주차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 한정해서 권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창문 열고 주차하면 주차 난이도가 정말 확 내려가는데
어째서 꼭 닫아놓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틴팅이 진해지는 것과 같은 맥락인가 싶기도 합니다.
날씨가 춥거나 더운 경우에는 그래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처럼 날씨 좋은 야외에서
주변 행인도 많아 가뜩이나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
좁은 구역에 차를 넣거나 빼면서
굳이 창문을 꼭 닫고 절대 얼굴을 안보여 주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창문 열고 주차하면 현장감이 확 살아나서 공간 지각력이 보강이 됩니다. (제 주장 뇌피셜)
문 열고 내려서 주변 상황 확인 하는 것 만큼 강력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됩니다.
국민 농도 (진짜 뭐같은 소리지만) 의 경우 측창이 15% 인데
어두운 곳에서 이 농도로 잘 보이면 그게 올빼미 눈깔이지 사람 눈입니까
국민농도라고 15%, 측후면은 심지어 5%까지 바르던데, 가뜩이나 어두운 지하주차장이나 심지어 광량 부족한 노상에 주차가 될리가요.
거의 눈감고 주차하는 수준인데요.
아예 다른 차를 볼 생각도 없나 싶기도 하네요.
개그하는건가 싶죠
틴팅얘기면 말이 되긴하죠.
낮에는 괜찮아도 지하 주차장 이나 밤에는 시야가 확 나빠지니까.
아주 오래전에 지하 주차장 내려갈때 마다 안보여서 창문 내리던게 생각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765246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