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가 되면서 바닥에 배터리를 깔아서 그런지,
전기차가 아니지만 공용 플랫폼을 쓰는 내연기관 세단조차도
심지어 크기가 중형, 중대형이더라도
시트에 편안하게 앉았을 때 바닥이 높고 허벅지가 상당히 뜨는 차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을 의식하면서 앉아서 그런지 이게 앉자마자 느껴지고, 허리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유튜브 자동차 리뷰를 보면 (시승차 제공받은 리뷰들이라 그런지) 요즘은 이런거 언급조차도 잘 안하는듯 하네요
전기차 시대가 되면서 바닥에 배터리를 깔아서 그런지,
전기차가 아니지만 공용 플랫폼을 쓰는 내연기관 세단조차도
심지어 크기가 중형, 중대형이더라도
시트에 편안하게 앉았을 때 바닥이 높고 허벅지가 상당히 뜨는 차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을 의식하면서 앉아서 그런지 이게 앉자마자 느껴지고, 허리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유튜브 자동차 리뷰를 보면 (시승차 제공받은 리뷰들이라 그런지) 요즘은 이런거 언급조차도 잘 안하는듯 하네요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시트포지션만 억지로 낮추려고 바닥높이는 일반 세단과 똑같은데 시트만 낮다보니
시트를 최하단으로 하면 거의 무릎을 펴게 되더군요
이게 운전자는 조금 덜 할수 있겠지만 조수석에 앉아서 장거리 갔었던 저는 엄청 피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팅어나 G70은 헬맷 쓰고 전고 1400mm의 차량에 탑승하기 좋게 시트를 바닥에 완전히 붙히는 기능이지 일반적인 주행시 그렇게 타면 마치 목욕탕 앉은뱅이 의자에 앉는 매우 불편한 자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열 탑승자 발등이 들어갈만큼 시트를 높히고 시트를 살짝 뒤로 젓히고 방석 앞 코를 무릎에 닿게 살짝 올리면 넓은 방석의 거대한 시트라 장시간 주행시 매우 편한 시트 포지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 차량은 바닥자체가 지상과 비교적 가까워 이렇게 시트를 올려도 다른 세단보다 조금 낮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 주행도 바닥에 딱 달라붙어 다닌다는 체감이 될정도로 상하 바운스가 작아 과감한 운전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특유의 장점도 있죠.
다만 선루프 옵션은 쿨하게 빼야 머리가 천정에 안 닿습니다.ㅠㅠ
320i 인데 1열 바닥이 높아서 무릎을 펴고 운전해야 됩니다. (근데 2열 바닥은 낮음. 1열 아래에만 배터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찾아보니 레이싱카가 누워서 무릎을 펴고 페달을 미는 식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더군요.
시트를 눕히면 일어날때 허리에 부담이 심합니다 ㅠ ㅠ
생각보다…다리를 앞으로 뻗는 포지션보다 의자에 앉는 포지션을 좋아하더라구요
몸을 어디에 지지하는건진 모르겠네요…
그래서 SUV가 잘팔리는 것인지도요
SUV 는 온 몸무게를 팔로 지지해야해서… 저는 팔운동 안하다보니 그 자세면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방석이 길면 방석 앞 코가 무릎에 닿게 이 부분만 조정하면 됩니다.
폴스타3는 전시차에 앉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1열에 앉고 우와 잘 뽑혔다 멋지다 감탄하고 2열 딱 앉았는데 와...
4는 안그랬는데 오히려 더 정통 SUV 스타일인 3 2열 시트가 훨씬 낮은 느낌이네요
그게 제원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전고 1615mm으로 정통 SUV와는 거리가 먼 외형이거든요. 근데 최저지상고는 202로 제법 높고, 배터리까지 있으니 SUV 2열 포지션 나오기가 불가능하죠.
와 전고가 엄청 낮았군요;;; 왜 그렇게까지 낮췄을까요...
독일차들이 상대적으로 길고, e 클래스 5시리즈 등 부터는 확실히 길어집니다.
전기, 가솔린 혼용차종에선 해당문제가 적어집니다
좌판이 짧아도 높이가 그나마 높았으면 나았을텐데 말이지요.
이부분은 BYD 차종들이 잘하더군요
좌방길이가 다 50cm 정도로 길이가 괜찮은 편이더군요
씨라이언7은 좌펀이 긴것+전동 레그익스텐션 까지
포함이더군요
그래서 BMW 차량들이 전기차를 타도 그나마 다리가 편했습니다.
승차감이 좋은데 불편한..
2열 허벅지 뜨는게 이질감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대부분 독3사는 잘 맞았고... 현대기아 등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중형급 이상으로 가야 조금 맞았습니다.
키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시트포지션 제일 낮추면 허벅지.. 그니깐 무릎부근이 좀 뜨는데요. 전 이게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시트포지션이 낮아요. 머리 높이 자체는 더 낮은 차들도 있는데, 실내에서의 바닥 기준으로 시트 높이가 낮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낮은게 아니라... 핸들각도와 페달각도, 전면 패널들의 각도도 낮아요.
핸들이 거의 정면을 보고 있고, 페달은 밟는게 아니라 앞으로 미는 느낌이구요. 크래시패드도 낮아서 이렇게 낮게 앉음에도 불구하고 보닛이 살짝 보입니다.
이런 시트포지션이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익숙해지니 세상 편하더라구요.
4-5시간 운전하고 내려도 어디 딱히 결리는 곳도 없이 걍 좀 뻐근하기만 한게 전부였어요. 스트레칭 좀 하면 다 풀리고 그랬죠...
아 근데, 타고내리기는 세상 불편합니다. 특히 내릴때... 끙~하고 신음이 절로 나왔어요 -_-;;;
G80(아마 2018년식) 아반떼 케파(쏘카 연식 모름) 타봐도 편한지 모르겟던데,
딱 좋았던게 모3, 캠리 두가지였네요.
현기차는 대체로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ev6 타는데 5년째 시트포지션 세팅 중입니다. 요즘은 엉덩이 높이려고 방석 붙여보는 중입니다.
좌판이 오금에 가깝게 늘어날수록 편하더라구요.
볼보가 최고!!
지금 타는 bmw 괜찮구요
테슬라는 사트는 안 타봐서 모르겠고
나머지 모델은 다 불편했습니다
SUV 아닌 한 이거 해결되긴 할까 싶네요. 요즘 SUV 디자인 보면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이고요.
카와우에서 진실의 막대기로 시트 높이도 좀 측정해 주면 어떨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45159CLIEN
허벅지를 받치기 위해 좌판 높이를 높이면 머리 공간이 부족해지고..
머리 공간을 살리기 위해 좌판을 낮추면 허벅지가 떠버리고..
요새 차들 페달 높이도 차이가 많이나고
이것저것 전자장비가 많이 들어가면서 운전석 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그런거 언급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냥 차 좀 밟아보고 핸들 돌려보면서 차 좋다고만 하지..
시트는 볼보가 최곱니다
ES90, 폴스타3 후열 보면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세단인데 좌판은 짧고 바닥은 높아요 ㄷㄷ
시트 품질도 저렴 재질 ㅠㅠ
시트포지션은 86이 가장 좋았어요